기상 아무리 늦어도 11시 넘어서 일어나지는 않기
취침 아무리 늦어도 3시 (오전) 넘어서 자지는 않기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운 시간은 낮12시부터 1시 30분 까지
컴퓨터와 케임에서 자유로운 시간은 아침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동생과 집에서 계획 없이 우리 방식대로 끼니 해결하기(이 일은 부모님의 걱정을 없애고 동생과의 원활한 관계 유지를 해서 가족을 위하는 일에로성립된다.)
몸 : 운동, 집안일
-주 2회 설겆이(설겆이 거리가 꽤나 쌓였을 때를 선정해서)
주 1회 축구 하기(여건이 안돼면 놀이터에서라도 공놀이 하기)
마음 :글쓰기, 음악, 미술, 사진, 만들기 등
-기타 핑거스타일 곡 1곡 연습해서 개학 전에 연주하기(내 마음에 드는 노래 골라서)
지혜 : 해보고 싶은 공부, 책읽기
-검정고시 공부 열심히 하기(아직 등록 안함. 그래서 구체적 계획은 없음.)
의지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에 끌려 가지 않으려면
다른 취미 생활을 찾아야 할 것 같다.
-계획처럼 잘 안 될 때 마음을 다시 내려면 어떻게?
하루종일 침대에서 늦장 부리며 자기(눈에 컴퓨터가 들어오지 않도록)
첫댓글 검정고시 준비를 벌써?
3학년때 애들이랑 같이 공부할때 힘받는것도 있는데.
성욱이가 하고 싶은 과목으로, 분야로 접근하면 좋을 듯.
컴푸터말고도 재미난 취미도 꼭 발견하길.
방학 재미나게 보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