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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땅투모의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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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2014년을 전후로 아파트 2만5000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급 확대 정책을 21일 발표했다.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 급등세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만8241가구 등으로 올해부터 빠르면 2014년까지 아파트 2만5000가구를 시장에 푼다는 방침이다. 109가구, 도계동 도시형아파트 79가구, 봉림국민임대아파트 1986가구, 명곡지구 재건축 402가구 등이다. 건립됐으며 이 같은 추세로 갈 경우, 연내 6400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15.9%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옛 진해가 19.4%가 올라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옛 창원이 14.5%, 옛 마산이 13.7% 등이다. 2월 25일 현재 82.5㎡를 기준으로 의창구가 1억4000만원, 성산구 1억5500만원, 마산합포구 1억3200만원, 마산회원구 1억1000만원, 진해구 8750만원이다. 공급되면 아파트는 현재 19만 가구에서 13.2%가 늘어난 21만5000가구로 는다. 현재 102%에서 빠른 시일 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할 때 주택보급률이 115%는 넘어야 주택보급률이 사실상 100%에 달하면서 급등현상이 사라질 것”이라며 “당분간 부동산 시세의 강보합 기조는 불가피하고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주택보급률이 120%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안정기로 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 같은 전망에도 불구, 노후 아파트 재건축 등 시장의 수요·공급도 당분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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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땅투모의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