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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기 무지개다리 건너 찾아 가는 영취산 흥국사
이민혜 추천 0 조회 219 10.11.19 13:1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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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2 12:08

    첫댓글 해설이 더 멋진 여행, 즐거웠습니다. 보고 또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12.03 15:10

    먼 절집에 가서 꼭 보고와야 될 곳이 빠질세라 열심히 정리하였는데 카페를 찾는 이들은 별로 흥미가 없나봅니다. 역시 복용샘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10.11.22 23:58

    민혜샘님~~역시, 사진에 대한 감각은 여전하시군요. 전 감로수 보호각과 해우소가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마쉬고 쉬하고~~

  • 작성자 10.11.24 06:54

    모든 것은 변하지만 오직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은 먹고 배설하는 일 아닙니까. ㅎㅎㅎ가장 중요한 것에 눈길이 잡히셨네요.

  • 10.11.24 11:08

    빠른 시간 내에 기회를 잡아 둘러보아야겟습니다. 안내 감사드리고요, 옛 잊은 것들을 챙겨주신 정성에 두번 세번 허리 숙여 감사드립니다~~~기둥이 굽은 건물들이 매우 예술적이야요~저런 여유를 꾸민 지혜가 감탄스럽네요~ 중간에 사진이 이가 빠졌네요, 보충해 주셔요. 화엄사에도 석등 사진 두 장이 빠졌슴다~~

  • 작성자 10.11.24 22:22

    제 컴에는 나오지 않는 사진이 없는데, 아마도 어느 시간 대에 Daum의 써비스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었나합니다. 계속 사진에 이가 빠지면 몇 번째 사진인지 알려주셔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1.29 21:19

    오늘은 다 나오네요, 샘 말씀이 맞네요~~.

  • 10.11.27 14:29

    이민혜 선생님의 전문가적 취재 여행기는 언제봐도 놀랍습니다. 화엄사 여행기도 그렇고... 사찰의 보물과 아름다운 환경에 눈을 뜨게 됩니다.

  • 작성자 10.11.28 19:47

    흥미롭게 보셨다면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0.11.30 22:18

    저도 선생님 글 늘 봅니다. 가끔 댓글만 안 달 뿐이지.
    선생님 글을 안 읽으면 어떤 글을 읽나요? ㅎㅎ

  • 작성자 10.12.01 09:50

    동란님 감사합니다. 댓글도 달며 아는 체를 하셔야 돋보기 쓰고 작업하는 보람을 느끼지요 ㅎㅎㅎ

  • 10.12.02 07:23

    선생님의 시각은 참으로 보배롭습니다. 무지개다리를 건너 흥국사에 들어갔다가 다시 무지개다리를 건너서 나올 때까지 무아지경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부도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거기 이빨을 드러내고 웃는 해학적인 표정이 담긴 문양이 있을줄 몰랐습니다. .... 좋은 사진과 좋은 글과 좋은 마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0.12.03 14:45

    무지개 다리를 건너 佛國을 유람하고, 다시 그 다리를 건너 오던 내 행보에 베로니카님이 동참해주셔서 반갑습니다. 절집 초입에 있는 부도밭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부도를 만든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전하는지 살펴보세요. 흥국사 부도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 10.12.02 10:47

    사진과 함께 명료하게 요약하여 설명하는 글에 흥국사의 경내를 돌아보듯 길을 걸었습니다. 선생님의 수준 있는 안목을 배워갑니다.

  • 작성자 10.12.03 14:48

    흥국사는 흥미로운 얘기거리를 많이 제공해 주는 절이지요? 사진에 실리지 않은 다른 쪽 문고리는 닳아서 구멍이 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10.12.03 10:19

    선생님, 건강하시지요? 모처럼 음악과 더불어 여유로운 시간 보냅니다. 여수 흥국사, 언젠가 가 본 적도 있으련만 눈 멀고 귀 먼 저는 아무것도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다시 눈을 뜨는 연습이라도 해야 할까요. 가까운 날에 흥국사 부도밭 거닐면서 그 귀꽃에 새겨진 천진스런 해학들을 느껴보고 싶네요. 생각만으로도 설렙니다^^

  • 작성자 10.12.03 16:54

    귀꽃에서 웃고 있는 여덟개의 얼굴을 모두 담아야 되는건데...오랜 세월 비바람에 넘 많이 마모되어 아쉬워요. 아마도 석공은 부도 안에 계신 스님의 품성을, 그가 설하던 법문을 그렇게 새긴 것이 아닐까요? 흥국사에 가면 부도밭의 얼굴과 마주 웃어 보세요. 달마산 바람소리 버금가는 진리의 소리가 들릴겝니다.

  • 10.12.05 16:45

    흥국사를 직접 다녀온들 이렇게 자세히 공부 할수 있을까요. <연리지> 도 그렇고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5 19:34

    유홍준 왈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요! 답사여행을 떠나기 전 그곳에 가면 무엇을 살펴야 되는 지 예습하고 갈 때가 많아요. 그렇게 모아 놓은 사진을, 몇 해 전 손자가 넘어지며 내 노트북을 와장창하는 바람에 다 날려버려 어찌나 아깝던지...
    꼭 전해야 될 것을 빼놓지 않으려고 챙기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완할 것이 자꾸만 나오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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