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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령골사랑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날들(앨범) 녹색대 관계자분들 ~ 그리고 대환이네 집에서 만난 모든 팔령골 가족들분들 ...*^_^*...
강신정(20회) 추천 0 조회 285 07.08.27 02:15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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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27 02:16

    첫댓글 사진설명은 낼 낮에 올릴게요^^

  • 07.08.27 09:11

    을택,두순이, 만수, 대환과 그의 아들, 그리고 아버님, 나머지는 그때꺼정 기다릴란다,

  • 작성자 07.08.28 00:08

    우리가 모이면 언제나 대화속에 계시는 선생님 디기 보고쟙습니더^^ 오늘밤도 안녕히 주무셔요^^

  • 07.08.27 08:43

    삼봉산.거리실님 등산맨한테 술 넘 많이 먹였나 보네.. 눈이 저게 뭐고

  • 07.08.27 12:31

    무리 좀 했어 ㅎㅎ

  • 07.08.27 22:04

    등산맨 기분 억수로 좋았는갑다 술 안먹잖아~

  • 작성자 07.08.28 00:09

    벌초함시로 땡볕에 끄실리가꼬 올때부터 뻐얼게써요^^그래도 이뿐 동식후배^^

  • 07.08.27 08:58

    저희집을 방문해주신 선후배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신정선배,곤이(21회)선배,거리실,동식이,만태,두순이 전부 무사히 돌아가셧는지? 신정선배 제가 낮부터 취해가지고 대접이 소흘했으면 용서하이소 ㅎㅎ 담에 또 화끈하게 함쏘것습니다. 7명이 마신술이 21병 좀 덜먹은 2명을 빼면 5명이 20병은 먹은것 같습니다.^^

  • 07.08.27 10:47

    ㅋㅋㅋㅋㅋ 초빼이 칭구들 그래마쉬고 오늘은 겐찮나아

  • 07.08.27 22:06

    체력이 대단타~ 건강할때 건강챙겨라~ 쬐메 걱정된다~ 담에 내까지끼면 엄청 마시겠는걸 ㅎㅎㅎ

  • 작성자 07.08.28 00:10

    미녀야~ 양파깡아~ 너그신랑도 뫼시고 함온나^^대환영인기라^^ 현수막도 걸어주까^^

  • 07.09.06 12:30

    ㅎㅎㅎ 언니 고마워요 현수막까지~

  • 작성자 07.08.27 09:34

    봉산아 아이 앰 베리 해피 하고 왔었다...항거석 땡큐^^

  • 07.08.27 12:40

    선배님과 친구들 와서 벌초하다 땡삐한테 쏘인거 다나았어요^^

  • 작성자 07.08.28 02:14

    봉산아 또 누가 벌초하로 와서 땡삐한테 쏘이믄 핸폰때리삐라 위문공연가삐리께...낫는다카믄 오덴들 몬가겄노...

  • 작성자 07.08.27 09:34

    댓글 나중에 다시 정정 하겠습니다...나갔다오겠습니다^^

  • 07.08.27 16:01

    신정후배님! 감동먹고 있습니다. 우선 대환이 아버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 분들! 정겨운 모습 넘넘 보기 좋습니다. 제 자신이 덩달아 행복해 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8.28 02:15

    문옥오빠 고마바요^^행복하시다카이 더 행복합니더...*^_^*... 온제까지나 샬롬~

  • 07.08.27 10:33

    신정이 홧팅이다. 정말 정말 수고 많데이. ^-^

  • 07.08.27 10:44

    저도 횟~팅 보낼께요 고향소식 잘보고 있슴니다

  • 작성자 07.08.28 02:15

    자야 보고쟙다 니도 오믄 먼저 디카로 막 찍어삐리야댄다...디기보고쟙은 자야 잘자래이^^

  • 작성자 07.08.28 16:21

    양파깡후배님 온제 해명올낀데요^^ 오기전에 핸폰때리는거(010-7471-3625) 이자뿌지마시이소^^나는 디카로 찍어야되는 사명을 달고 해명으로 와꺼등요^^ 멋진 후배 오늘도 행복항거석 누리시이소^^

  • 07.08.27 12:01

    먼저 대환아 아버님생신축하드리고 고마웠다 토욜날쎄가빠지게일하고 늦은저녁을먹고 너희집에갔을때가 오후8시가넘었을거다 도착해서 반가운선배님 신정선배 곤이선배(21회) 초등학교졸업하고 첨뵙습니다 곤이선배는 고등학교다닐때봤지만 만태아재 두순이반가웠다 하여튼 신정선배님 끝까지 자세하나흐트리시지안고 고맙습니다 못먹는술을 공기좋고 선 후배님 그리고친구들 함께한자리가 좋아서인지 딴에많은술을먹은것같아 실수는하지않았는지 아침에와서확인하니 차량뒷범버가 깨지고쪼가리가 날아가고 하여튼 고맙고 감사했씸더 고향가믄 자리한번마련해서 원수를갑겄씸더 대환아 고생많았다

  • 07.08.27 12:37

    차가 다쳐서 우짜노? 계획은 3차까지 있었는데 무신 할말이 그리 많은지 애기하다가 볼일 다 봤붓다 아이가!!! 신정선배 2차 3차는 담에 합시다 ㅎㅎ

  • 작성자 07.08.28 00:20

    동식후배 인쟈 해명오믄 내한테도 꼭 연락해^^ 할배할매들은 그저 사람찾아오믄 반갑고 좋은기라^^강원도는 가끔 갔는데 요새는 쪼매 뜸하네...디기 반가버써...*^_^*...차가 디기 아팠꺼따...우짜노...그래도 강원도꺼정 가삐린네...*^_^*...다행이다...^^지난번 OAK VALLEY가서 서울에 차나노코 아직도 안가꼬와써^^우리짝지나 나나 한가하게 사는기 특징이라^^그동안에 정신엄씨 디기 바뿌게 살아꺼등^^

  • 07.08.27 21:42

    22회가 매년 일년에한번씩 부부동반해서 여행을다닙니다 2002년도에 재주도갔을땜니다 재모엄마(대환이사모)와같이 사진을찍었는데 그사진을보고 재모가 아빠아닌 다른남자와싸진을찍었다고 울고난리가났다고했씸더 그래서 재모한테찍혔습니다 그때가 재모가초등학교3학년쯤 지금은 중학생이니까 이해를하겠죠 ^^

  • 07.08.27 12:34

    덧붙여서 무주리조트에 갓을때 미녀가 아빠한테 대환아 하고 이름부른다고 혼나고 찍혔습니다 ㅋㅋ

  • 07.08.27 21:58

    맞다 동식아~ 자기아빤데 이름부른다고 경고딱지 붙었어~ 건데 얼마전 전화했는데 아직도 기억하더래~아빠이름부른그아줌마 ㅎㅎㅎ 언젠가 이해해주것지~

  • 작성자 07.08.28 00:15

    22회들아 너그는 와 다 재모한테 찌키삐린노...? 재모한테 쪼매 잘보이바래이...꼭 우리아들 어릴때거떠라....억수로 미남이데...*^_^*...내맹쿠로^^안경도 딱 씨고^^

  • 07.08.27 12:11

    아버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신정누이 고맙고....다들반가운 사람들이네............

  • 07.08.27 20:37

    찬기야 보고싶구나! 잘 있재?

  • 작성자 07.08.28 00:17

    찬기야 다음에는 니보로 갈차례당^^ 기대하고 이써바라^^ 쨘 ~ 하고 신정이할매가 나타나삘끼다^^디기보고?데이...*^_^*..잘자래이^^[추신: 그란데 니는 벌초하로 올일 엄나...?]

  • 07.08.31 16:46

    그때 나도 불러주야 됩니더 ㅎ

  • 07.08.27 17:10

    먼저 삼봉산 아버님의 생신 축하드리고 이렇게 자상하게 소식 전해 준 신정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소줏병 보아하니 더 할말이 없고 화기 애애한 모습에 덩달아 행복하기만...

  • 작성자 07.08.28 00:21

    언니 우리는 그자리에서도 언니 얘기로 항거석 바뿌고 그립고 행복했심니더^^

  • 07.08.27 21:45

    신정선배님 오늘은디기 바쁘신갑다 오전에나갔다 오신다카더만 아직이네??????????????

  • 작성자 07.08.28 00:25

    한 번씩 나가는 사무실에 컴이 나가삐린기라^^as에서 내일 온다카네^^ 그래서 먹통컴땜시로 디기 답답했데이...다 좋은데 요랄때는 지방의 불편함 느끼거등 그래도 해명이 나는 좋아~ 디기좋아^^동식후배 오늘밤도 굿나잇...집에와서는 연습으로 1000개 이상 날리삐리고 지금은 짝지랑 한 잔함시로 요쮸 탁 열어노코 들랑거림시로 행복 항거석이라^^인쟈부터 해명 오믄 다들 우리집에서들 묵고자고 해삐라^^

  • 07.08.27 22:02

    신정언니 수고도 수고지만~ 재미도 있었것다ㅎㅎㅎ 후배도 많이만나 정겨운얘기 많이 했을것아이가~ 암튼 언니 덕분에 고향소식 자주듣고 ㅎㅎ 기분 엄청좋다~

  • 작성자 07.08.28 00:26

    미녀야 디기 보고쟙다^^이뿌게 사는 너그부부얘기도 들었거등^^ 다음에 해명에 오믄 한잔 푸짐하게 쏠게...*^_^*...디기보고쟙다^^너도 순향언니도^^ 항거석 보고쟙다^^ 잘자래이^^

  • 07.08.28 08:49

    언니 고마워~ 조만간에 함 봐야겠어~

  • 07.08.28 00:09

    신정언니 우리고을에 기자... 아니 암행의사...*^^* 우리 농장에 초대 한다 해 놓고 아직 전화를 못해십더...너무 바빠서 나 지금 울산 왔슈 ...시아법님 기일이라. 내일 부산 갔다 모래 29일 새벽에 올라 갈거유 가서 전화 하문 오이소...친구 곤이가 왔던가베 왔어며 전화좀 해주지 .암튼 신정언니 덕에 바서 반갑다...

  • 작성자 07.08.28 00:28

    자야^^ 울산이가? 잘갔다온네이^^ 울산에는 미녀도 있고 순향선생님도 계시고 진근선배님도 계시고^^ 디기 많이 계시는데>>> 울친구 순철이도 저그 성도^^오믄 전화해래이^^ 오늘밤도 잘자래이^^ 너그 짝지한테도 안부올리거래이^^

  • 07.08.28 11:25

    갑자기 올라간거라 미처챙기지 못했네 미안하고 다음기회때 함 만나자^^

  • 작성자 07.08.30 00:47

    자야 곤이는곤하게 잔다고 디기 바빠삐리서 자야를 챙길수가 엄써따^^잘자래이^^

  • 07.08.30 14:26

    신정이 누야! 나만 빼삐고 분위기 쥑이 삐리네~ 우리동네 이장님 생신이였구나~ 늦어나마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얼굴들도 많구~~~선배님들 행복 항가석씩 안꼬 가시는것 갑다.ㅎㅎㅎ

  • 07.08.30 19:43

    갑렬아! 안그래도 니가 없어서 섭섭했다. 다음엔 절대 니빼는 일이 없을끼다!

  • 작성자 07.08.31 12:16

    렬아^^ 우리가 니를 빼삔기아이고 니가 우리를 집단으로 빼삐리고 멀리 휴가 댕기온기라^^ 니가 엄써서 섭섭하다꼬 했다...내년에는 휴가 스케쥴 봉산이 아버님 생신 날짜 잘 마차보고 잡아래이...*^_^*...

  • 07.08.31 16:45

    갑열이는 더 좋은데 갔었는갑대 ㅎ 담에 쐬주한잔 하자^^

  • 07.09.06 01:04

    신정선배수고가많ㅇ심더.순철이보고선배라할라카이좀간지럼지만 선배열락처좀올려주이소. 곤이쨔가리는동창회도안오고여기서리만나네여.반가와어여.

  • 07.10.04 11:14

    곤이올많이네 언제 고향에가서 사진도 다찍고 정말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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