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신주연
학교: 서울신학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학과
학번 (입학년도) : 2019년
학년 : 3학년
성별 : 여자
생년월일 : 2000/12/16 (양력)
휴대폰 : 010-1234-5678
이메일 :tlswndus1216@naver.com
자주 어울리는 모임, 동아리 :
1. 500원의 행복 나눔밥상 협력단 42℃(42도씨)
: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모임으로
자원봉사의 참여자의 역할을 넘어 기획자이자 실행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모임입니다.
2.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소모임‘하나 학회’
3. 주일 학교 어린이 공동체 교사 모임
4. 비전선교단 간사님들과 말씀 묵상 모임
: 매주 화요일 9시마다 온라인 화상회의 또는 대면 만남을 통해 말씀 묵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5. 교회 청년부 통독 모임: 2부 예배를 마치고 통독 묵상 및 나눔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자주 가거나 직접 운영하는 카페, 블로그, SNS :
1. 인스타: 구슬 꿰는실_사회복지전문서점
https://instagram.com/socialwork_books?utm_medium=copy_link
2. 페이스북: 500원의 행복_나눔밥상
https://www.facebook.com/healthesociety/
3. 페이스북: 서울신대 사회복지학과 소모임 하나 학회
https://m.facebook.com/stu.socialwelfare.academy/
4. 인스타: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https://instagram.com/kassw7942?utm_medium=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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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에너지와 열정이 넘치는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신주연 학생입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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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과 바다를 좋아합니다. 답답하고 힘든 날이면 종종 친구랑 등산을 갑니다. | 계양 산 등산 중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홍당무가 됐지만 마음은 개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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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처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저희 집 반려견과 등산한 사진입니다. 종강하면 다시 한 번 반려견과 등산할 계획이 있습니다.ㅎㅎ | 친구 당일치기로 강화도 여행 가서 찍은 동막해변입니다. 강화도 동막해변은 모래알도 곱고, 물살도 잔잔해서 바다 구경 가기 좋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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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어울리는 모임 첫 번째에 소개한 500원의 행복 나눔밥상_42도씨 일부 구성원들과 독서모임 후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 ‘힐빌리의 노래’ 책을 읽고 나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관해 고민했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의 기본적인 역할은 알지만,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과, 지식, 그리고 방법은 무엇인지는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이번 실습을 통해 그 방법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
지원사
# 이웃과 이웃 사이에 가치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사람 사이에 인정과 사랑을 전하고 싶은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3학년, 22살 신주연 입니다.
기왕이면 채워야 하는 실습 시간을 뜻있고 알차게 채우고 싶습니다. 방화11사회복지관은 당사자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을
일궈냅니다. 당사자인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모합니다. 그래서 주민으로 하여금
관계를 형성하게 하여 주민들 간의 인정이 회복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합니다.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이웃과 이웃 사이에 관계의 다리를 놓는 것.
이것이 바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자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를 잇는 방법에
대해 직접 발로 뛰며 배우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과 따듯함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 이웃사이에 가치를 만들기 위한 방법과 실천 기술을 배우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돕고 함께 하는 일에 매우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를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사람이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고 혼자일 때 행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두고 인정을 나누며
더불어 살아갈 때 비로소 살아가는 의미를 느끼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웃사랑을 강조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에서는“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이웃을 직접 만나고, 함께 프로그램 기획할 수 있는, 방화11사회복지관에서
이웃의 인정과 사랑이 자연스럽게 흘러갈 수 방법은 무엇인지를 복지 요결을 통해 열심히 배우며, 노력하겠습니다.
# 몸보다는 마음이, 마음보다는 배움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만으로는 진정한 사회복지사가 될 수 없습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실천하고자 하는 지식, 기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사회사업을 위한 가치관을 세우고,
그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 등을 배워서 사회복지사의 자질을 함양해야 합니다.
이번 단기사회사업은 봉사자의 역할을 넘어 기획자이자 실행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실천하며 훈련합니다.
더 나아가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글쓰기 훈련을 통해 사회사업을 기록하는 이유와 작성 방법에 대해 배웁니다.
저는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배우자 하는 욕심과 사람을 향한 마음이 편입니다. 배우 훈련하여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방화11사회복지관이 예비사회복지사가 많은 걸 배우고,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더욱 간절합니다.
저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 그리고 방화11사회복지관에서 배운 지혜와 지식으로
이웃과 이웃 사이에 관계를 만들어 ‘행복’을 전하고, 느끼고 싶습니다.
그를 위해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며 섬기겠습니다.
그 길 가운데 함께해주길 원하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신주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지난 3월에 복지관에 기관방문을 왔을 때 만났지요.
https://banghwa11.tistory.com/1290
동아리 막내로써 또렷한 눈빛으로 들어준 기억이 나네요.
단기사회사업 지원을 환영합니다.
꿈과 열정이 있는 사회복지 대학생을 기다립니다.
방화11은 사회복지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합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잘 준비해서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억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ㅎㅎ
지난번 3시간에 열띤 강의로 사회복지사가 가져야할 자세와 무엇을 준비해야되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난번 만남을 계기로 복지관에 관심을 갖고 지원했습니다. 자소서 준비도 열심히 해서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면접날 뵙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이웃과 이웃 사이에 관계의 다리를 놓는 것.
좋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 정체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함께 합시다.
ㅎㅎㅎ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신앙인으로 네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사회복지정보원 한덕연 선생님께서 쓰신 복지팡세를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http://www.welfare.or.kr/biblical.htm
27쪽, 사회사업의 가치를 읽어보세요.
책까지 추천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꼭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으로 사회복지사가 되었지만
사회사업 바르게 잘하기 위해서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단기사회사업은 <복지요결>을 공부하며 사회사업 근본을 공부합니다.
<복지요결> 방식대로 사회사업을 실천합니다.
사회사업 글쓰기도 지도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지원하는 만큼
복지관도 뜨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열정을 가진 신주연 선생님.
신주연 선생님이 만나는 당사자와 지역사회와
신주연 선생님과 함께하는 실습 동료에게
좋은 기운과 행복을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cafe.daum.net/bangwha11/QbnA/359
자기소개서 잘 준비해주세요.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링크입니다.
글을 읽었는지 저 게시글에 댓글로 알려주세요.
신주연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웃과의 관계를 중요시 생각하시는 마음이 귀합니다.
선한 마음만으로 가치와 철학을 세우는 것이 아닌,
근본과 가치관을 세우시려는 자세에서 저 또한 자극받았습니다.
많은 선행연구와 현장에 있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같이 성장하는 올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원서 자세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생생한 사회사업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남은 자소서 준비도 열심히해서
방화11사회복지관에서 많은 걸 배우며 성장하겠습니다.💪🏼
실습 지원자 이동현입니다. 반갑습니다!
글에서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 열심히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주연 선생님
글을 읽으니 선생님이 어떤 생각으로 지내시는지 알 것 같습니다.
타인과 함께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이 반갑습니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모습도 귀합니다.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지고 진지하게 임하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신주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새내기! 실습 지원자 백민규입니다. 반갑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마음보다 배움이!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밝은 에너지와 열정!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실습을 지원한 안연빈입니다!
사진에서도 신주연 님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힘이 있을 것 같아요.
교회에서 많은 활동을 하셨다는 점이 저와 비슷하네요!
누군가를 돕고자 하는 선한 마음만으로는 진정한 사회복지사가 될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러니 더욱더 배워야겠지요. 이번 실습에서 '함께' 배울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럼 응원하겠습니다^_^!
안녕하세요. 실습 지원자 양현지입니다.
저는 평소에 만보씩 걸으면서 체력을 키우고 있었는데 등산을 하신다니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등산이랑은 친하지 않았는데 실습생님 지원사를 보고 저도 등산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이웃과 이웃 사이에 관계의 다리를 놓는 것. 이것이 바로 사회복지사의 역할이자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신주연 지원자님의 말에 너무나 공감이 갔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열정을 가진 신주연 지원자님과 실습에서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주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새내기! 실습 지원자 백민규입니다. 반갑습니다.
자원봉사의 참여자의 역할을 넘어 기획자이자 실행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모임에서 활동을 하시는군요.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하기 전이지만
이미 사회복지사의 활동을 실천하고 계신듯 합니다.
'힐빌리의 노래' 책을 읽고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셨군요. 저도 한 번 읽어 봐야겠네요^^
저는 요즘 '가슴 뛰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느끼는 바가 큽니다^^ 강추해요!!
신주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음은 새내기! 실습 지원자 백민규입니다. 반갑습니다.
등산, 여행, 독서모임의 경험이 인상깊습니다.
J 선생님, N 선생님, L 선생님, S 선생님, K 선생님, C 선생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네요~
참고로 저 또한 등산, 여행, 독서를 좋아합니다!
실습현장에서 만난다면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신주연 선생님 그동안 고생많으셨고요. 남은 일정까지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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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7일 (월) 09:00까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대표 슈퍼바이저 메일로 보냅니다. (kdi0625@banghwa11.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