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지역특산물 활용 제품 개발협업 체계 확립 … 지역사회 활성화 제고
4개 시군·한국맥도날드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주 옥수수, 홍천 쌀 등 지역특산물 활용 제품 출시
지역경제 활성화·특산물 판로 확대 등 협약 확대 방침
28일 행정안전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충주(충북)·홍천(강원)·진주·창녕(경남) 4개 시군과 한국맥도날드를 통한 '지역 및 기업 상생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호정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 △이동석 충주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조규일 진주시장 △성낙인 창녕군수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업을 통해 맥도날드는 4개 시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협업제품을 선보인다. 실제 충주 옥수수 햄버거나 홍천 쌀을 활용한 곁들이 메뉴 등이 맥도날드 매장에서 출시된다.
행안부는 2024년 롯데웰푸드·부여군 협업사례를 시작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출시했다. 이러한 '기업·지역 상생모델을' 통해 국내 농가와의 상생을 이어왔다.
또한 행안부의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엽 활성화 지원공모사업'과 연계한 협업도 추진됐다. 해당 계획은 맥도날드 곁들이메뉴 개발수요를 제시한 뒤 인구감소지역이 맞춤량의 특산물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안부는 지역상생발전과 지역활력 제고를 위해 고향사랑기부, 지역축제 홍보 등을 이용한 협력을 맥도날드와 이어갈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협업이 지역 별 특색을 살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안부는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소멸방지와 경제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다만 윤장관 인용구에 “행안부는” 구를 생략 처리해도 된다고 느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알차게 구성된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