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했음...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 박재성 회장직 사퇴
2021.05.18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 회장직은 삼성중공업 사내 85개 협력사를 대표하는 직책이다.
그러나, 삼성중공업 협력사를 대표하는 박재성 회장은 삼성중공업일반노조에서 노동부에 고발한 2021년 3건의 불법행위(설상여금체불, 노동착취, 퇴직적치금) 개선을 위한 고용노동부통영지청 주관 5자 간담회 참석조차도 거부하여 노조를 자극하였다.
삼성중공업 원청의 지시라면 개노릇이라도 하겠다는 의지와 삼성중공업일반노조를 적대시하는 태도, 그리고 회장으로서 협력사 대표들과 협력사 노동자들의 고충 해결은 안중에도 없는것으로 보여진다.
얼마전에는 김경습 위원장이 사내 협력사에 입사를 하지 못하도록 취업방해를 하는 증황을 이미 확보하였다.
삼성중공업일반노조에서는 머지않아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 박재성 회장의 선출이 잘못 되었음을 목격하게 될것이고 85개 협력사 대표들로 부터 사퇴를 당하게 될것임을 이미 주장하여 왔었다.
2022.01.24
비록, 삼성중공업일반노조에서 박재성 회장을 퇴출 시킨것은 아니지만,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 박재성 회장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중도에 스스로 회장직을 사퇴 되도록 기여하였다.
첫댓글 삼성중공업일반노조는 새로 선출된 김수복 회장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