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서가(人生序歌) - 천상병
격언은 진리 이상이야,
진리는 합리주의 의존이고
인생은 진리의 수박 겉핥기이다.
인간은 체험만이 그것에 반역한다.
경력은 흥망성쇠의 골짜구니.
모든 자리는 세월의 액세서리.
내 친구는 거의 모든 것에,
통달했지만 모습이 바보고,
인생은 바보까지 관대하게 처분한다.
(Eva Cassidy - Danny boy by)
에바 캐시디는 이 노래를 부르고 3개월 후에
악성 흑색종 (malignant melanoma) 암으로
33세에 요절했다는 안타까움이다.
첫댓글 인생서가(人生序歌) - 천상병
글 잘읽었습니다 배경음악이 좋군요
배경도 너무 좋습니다 시원한바다
야자수 나무 정말 좋습니다 양쩨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부지런하신
강촌 님
그러니요
음악 참 좋아했는데
젊은 나이에 요절했네요
한주도 반가운 마중을 드립니다
강촌 님
주말에 가준네 만나서 장어 먹었어요
엄마는 바빠서 못 오고 아이들과 아들이 엄마가 준비해준걸 펼쳐서
잘 먹고 즐겁게 보냈어요
너무 더워서 나오자 바로 헤어졌어요
우리 차운이가 듬직하게 잘 크고있었어요
오랜만에 봤거든요
아이들이 시간이 없어서 정말 특별한 시간이 아니면 그냥이요
오늘도 새벽에 교회 다녀와 컴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지내세요
잘 하셨어요
제라늄 님
우리도 며느리로 시엄니로 살아가지만
솔직히 아들만 만나면 때론 또 할얘기가 있지요 ㅎㅎ
시엄니 입장에서 하는말말...
그러니요
그 금쪽이들이 이제 그치 성장했으니
우린 얼마나 늙었겠어요
제라늄 님
미지의 만남은 강산이 변하건만
직접 한번 상면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내년 봄엔 일산 꽃축제엔 얼굴 한번 보십시다
이 금쪽이들이 이젠
사진도 못찍게 하지요 ㅎ
이른 아침 시간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조용히 글을 보며
잠겨봅니다.
더위에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