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5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메가 팸투어 열려
[티티엘뉴스] "미식 중심 말레이시아를 알린다."
4월15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카와 조호 지역에서 말레이시아 관광청 주최로 아시아지역 미디어 메가 팸투어(MALAYSIA MEGA FAMILIARISATION TOUR )가 열렸다. ‘COME HUNGRY, LEAVE SATISFIED’ 주제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타이완, 홍콩 등 아시아 나라에서 온 블로거 및 미디어 22명과 말레이시아 관광청 스텝들이 함께하는 이번 메가 팸투어에는 말레이시아의 미식을 주제로 일정이 진행된다.
▲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관광진흥위원회의 이스칸다르 디렉터
첫날 환영리셉션에서 말레이시아 관광진흥위원회의 디렉터인 이스칸다르 씨는 인사말을 통해 “미디어와 트래블 에이전트를 초청해서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상품과 새로운 경험을 소개하며, 특별히 2020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홍보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인종이 섞여있는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알리려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 말레이시아 관광진흥위원회 주최 환영 리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