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태국 Bang kok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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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Bang kok 여행

                    언제  :  2019.12.10 ~12.14

                    누가  :  [하기] 혼자서

                    어디로  :  THAILAND.  Bang  Kok  / 파타야 3박 5일

                    어떻게  :  롯데 관광여행사 (패키지 Tour) 

                               ㅡ부산 김해공항 / 이스타 왕복 항공편 이용 ㅡ

               [ 프롤로그 ]

               여행을 떠나려는 나는, 설레이며 준비를 했다. 여행을 하며 그 나라의 모습을 보려고 건강과  행복을 

                   찾아 베낭 울려메고 사진기들고 혼자 달랑 비행기를 타려한다.함께 하겠다는 이가 없어도 태국 방콕

                   으로 여행을 간다.THAILAND수도를 보기 위해서다.여행하겠다는 내 마음은 가볍기만 하며 으쓱하다

                   이 만큼 와 버린 삶의 연륜을 생각하면 아쉬움은 있어도 후회는없다.지금껏 부지런히 열심히 살았다.   

                   나는 아픔을 경험을 했었고,그아픔을 이겨내고 건강을 찾았다.남아있는 요만큼의 아픔 관리 잘 하고 

                   안고 가야하는 숙명같은 내 몸에 구석을 안다.알았으니까 이겨내야하고 오늘은 수영장 찾아 개 헤엄

                   쳤고, 내일은 자전차를 탄다.해야하고,더. 움직여야만 한다.베낭 울러메고 사진기들고, 아시아/ 북미

                   남,북유럽 사진여행을 더 할것이다.이 나이에 여행을 함께 할 동반자를 찾으려해도 그게 쉽지가않다.

                   해서 혼자 떠나야 한다.절친 상록수님은 이런 얘기를했다.진짜 혼자 여행 하는者가 여행의 고수라고.

                   그런데 그건 아니다.비슷한 친구가 하나,둘이서 함께하는게 행복한 여행이 좋은게 맞다.이제 차거운

                   겨울이 우리 곁에 와 있다. 이 겨울에 여행을 하고는 기다린다. 봄에 전해질 큰 소식을...                                

                                                                                                                               2019.11.24.            하기

           태국 (THAILAND)  

                    언어 : 타이어

                    면적 : 5,1131 만 2천 ha 세계 49위 (2016.국토교통부, FAO 기준)

                    인구 : 6,962만 5,582 명 세계20위 (2019.통계청.UN,대만통계청 기준)

              기후 : 열대 몬순 기후로 강수량은 비교적 많은 편이다.

                    종교 : 불교 95% 이슬람 4% 기독교 1%

                    역사 : 티이 족은 중국 남부에서부터 라오스,타이, 미얀마....

               방콕

                   위치 : 타이랜드 중부 차오프라야 강 삼각주

                   인구 : 14,998,000명 (2016 추계)

                   면적 : 1,568,737 km2

                   언어 : 태국어

                   대륙 : 동남 아시아

                   방콕은 태국에 수도이다.

                   태국에서 유일한 세계적 거대도시이며 문화·상업·금융의 중심지이다. 태국 만에서 약 40㎞ 떨어진 지점,

                   차오프라야 강 삼각주에 있다. 1971년 원래의 시가 차오프라야 강 서쪽 연안에 있는 옛 자치시 톤부리와

                   통합되었고, 1972년 다른 외곽지대들과 통합되면서 방콕 대도시권을 형성했다.
                   기후는 1년 내내 덥고 습도도 높다. 삼각주 지대가 수로로 가득 차게 되자 차츰 가라앉는 현상이 나타나

                   문제가 되고 있다. 경제는 태국의 거의 모든 수출입이 이루어지는 방콕 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로

                   상업과 공업에 집중되어 있는데, 식품가공·섬유·건축자재 생산 등이 주요산업이다. 수많은 불교사원들은

                   태국의 고전건축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3륜 택시, 자가용, 버스로 이루어지는 도심 교통

                   은 매우 혼잡하다.

왓 아룬

타이 방콕. 새벽사원이라고도 불린다. '왓 아룬'이라는 이름은 인도의 새벽신인 '아루나'에서 따왔다고 한다.

타이의 10바트 동전에 나오는 사원이다.

담는사두악 수상시장

타이 방콕 근교의 라차부리. 방콕의 많은 수상시장 중에서 가장 옛 모습이 많이 남아있는 수상시장이다.

왓 포

타이 방콕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전통이 오래된 사원이다. 약 95여개에 달하는 체디가 장관이다.

왓 포 안에 있는 거대한 와불

타이 방콕. 17세기에 만들어진 사찰로서 방콕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왓 포 안에는 길이 46m, 높이 15m의 거대 와불상이 있다.

발에는 정교한 조각이 새겨져 있는데, 브라만교의 우주관을 표현하였다고 한다.

방콕의 전경

타이 방콕. 도시 한가운데 차오프라야강이 흐른다.

                ☎  여행을 즐기는 사람중  방콕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이는 없다.

                     이제서야 나는 방콕 여행을 한다. 늦이막에 하는 여행 이기에 설레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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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조대근]

태국 방콕 여행,,
생각만 해도 기분이 업되는 즐거운 여행 이네요,
여행은 언제나 마음을 들뜨고 설레이게 합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기분좋은 일 입니다,
즐거운 추억여행 되시길 바라며 혼자만의 여행이니
여행준비 더욱 꼼꼼하게 챙기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