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前 검찰총장), 婚外子 영어 가르치고 돌잔치 챙겨… 임씨(蔡 前총장의 내연녀)는 '발설 말라'며 남자들 몰고와 날 협박"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60607&iid=996392&oid=023&aid=0002585676&ptype=011
이씨는 "임씨에게 6500만원을 빌려줬지만 되돌려받지 못했다"면서 "채 전 총장이 총장에 취임한 뒤에는 임씨가 건장한 남성들과 찾아와 더 이상 돈 문제를 거론하지 말고 아이와 아버지에 대해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다 괘씸하다. 왜 자기들이 낳은 자식이 아니라고 하고, 왜 내 앞에선 아빠 아빠 부르게 하고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는 채동욱 아들 아니라고 해 버리느냐"고 말했다.
이씨가 제정신이 아닌 이상 ......
채 전 총장과 임 모 여인이 거짓말을 하는 게 거의 100%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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