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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외부인이 본 무등 바자회 후기
장승규 추천 0 조회 279 23.06.11 09:4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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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17:06

    첫댓글 먼 곳에서 찾아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당장의 신입생 한 명 더가 아닌 우리와 함께 고민해줄 단 한 명을 위해 일함을 알아봐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엄마들이 염색한 햇빛 가리개를 아빠들이 설치하고 그 그늘 아래에 모여있는 아이들이 정말 예쁩니다.
    무엇을 위해 여기에 모였는지 곱씹어보며 이번 행사를 돌아보겠습니다.

  • 23.06.11 19:08

    고맙습니다^^

  • 23.06.11 21:50

    밴드글은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인듯 합니다. ~

  • 작성자 23.06.12 21:10

    앗! 그렇군요.

    그래도 대충 위와 같다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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