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9. 목요일 피해일지

목요일 오전 1:00 ~ 오전 10:30 9시간 30분. 하지만 결코 잔 시간이 아님. 계속 눈과 뇌가 연결된 시냅스 자극 공격을 받았고 꿈 주입에 시달림. 내 기억을 토대로 한 것을 다시 프로그래밍한 것을 내 뇌에 주사하면 그것을 꿈처럼 꾸는 것인데 자는 동안에도 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게 실험을 당함. 그러니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 주변의 혈관과 신경을 하도 건드니 그 부위가 붓고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그리고 머리골 진동과 압박으로 머리가 계속 눌리고 호흡 마저도 내가 스스로 쉬지 못하고 무호흡에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숨이 막히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누워있는 때가 있음. 뇌간과 호흡기전도 완전히 공략 당했기 때문에 내가 의도하면서 호흡을 하지 않으면 숨이 막히게 수시로 공격이 들어옴. 24시간 호르몬과 효소 공격 때문에 머리가 깨어 있지 못하고 대체로 머리가 멍하고 지끈거리고 시큰거리는 상태가 계속됨. 머리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항상 머리가 아프다는 뜻이다. 잠을 자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 하고 숨을 쉬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 하고 내 뇌와 몸이 완전히 외부 주파수로 장악되어 살게 되었는데 12년째 24시간 당하면 지금의 나와 같이 완전 로봇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오전 10시쯤부터 눈앞이 뿌옇게 40분 넘게 이어짐. 흐릿흐릿하니 안개가 낀 듯 함. 눈알과 머리골이 계속 진동으로 떨리고 머리는 멍하고 내장 공격에 속은 안 좋고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걸려있는 것처럼 공격이 지속. 음파 공격도 미친듯이 들어옴. 오전 10:44 오전 10:45 ~ 12:20 역시나 살인 공격 받음.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 그리고 각종 음파 공격이 쏟아지고 호흡도 힘듦. 불을 끄고 샤워하는데 (피해자의 눈으로 들어온 입력 정보를 가해자놈들이 모니터링 할 수 있음) 눈을 살짝 건드리기만 했는데 빛이 번쩍거리는데 어이없음. 간신히 씻고 머리 말리는데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울리며 들리게 고문하고 빛 전파의 파장으로 빛 입자가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게 보일 정도. 아지랑이처럼 혹은 실벌레같은 공기의 파장이 있음. 화장하는데 우뇌의 목빗근과 유양돌기 부근을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통증이 심함. 이후 마치 내 머리에 x-ray 촬영이나 복사기의 종이를 복사할 때 빛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음파로 우뇌에서 좌뇌쪽으로 스캔하듯이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끔찍했고 눈앞이 핑핑 돎. 이후 좌뇌의 유양돌기 부근이 우뇌에 공격 당했던 것처럼 혈관이 심하게 눌리면서 통증 유발. 이후에도 계속 음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안압이 오름. 다크서클이 검해진지 오래이고 후딱하면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게 고문하는데 부어오르게 만든 뒤에 얼마 뒤에 눈이 시리고 이마골까지 시림. 이마와 관자골에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공격이 있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침. 계속 생각 처 읽고 연동된 인공지능 컴이 계속 머리골에 기계 음성 쏴대면서 뇌 신경을 자극하는데 인신모욕적인 내용으로 자극하기도 하고 기억도 떠오르게 유도하기도 하면서 계속 뇌 신경 자극 중. 출근 길, 좌골 신경과 내장신경 공격하는데 마치 사이즈 안 맞는 신발 신고 다니는 느낌이고 꽉 끼는 레깅스 신고 걸어다니는 느낌으로 생식기 부근이 조이고 아주 불편한 느낌 유발하게 고문. 다리와 복부 쪽이 항상 무겁고 진동과 압박 공격을 받고 있음.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도 입 안 점막이 마르고 입술 안 쪽 점막이 잇몸과 치아에 달라붙을 정도임. 효소와 신경물질 호르몬을 계속 뇌 쪽으로 보내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호르몬과 신경물질을 관장하게 하는데 미간과 눈썹 윗부분, 관자놀이, 광대뼈에 진동 공격. 그리고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려움 유발하는데 특히 접형골 등 부비강 부위임. 호흡도 가쁘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버스의 진동 소리와 공명하는 주파수를 내 머리골에 쏴서 두통 유발. 마치 같은 공명수로 인해 다리가 무너지고 유리잔이 깨지듯이 말이다. 수업시간, 1교시 이마와 관자골 부위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음 , 생식기 자극하는데 가렵고 따가움. 2교시, 효소 가스와 호르몬 합성 작용으로 머리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3교시 호흡곤란 일으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 멍함. 이후 열공격과 과호흡에 시달림. 4교시, 머리 속이 답답한 느낌이 지속. 근무시간에도 예외없이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그리고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퇴근 후, 속쓰림 공격.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단백질 분해 공격이 40분 넘게 들어오다가 오후 6:42분부터 호흡이 가쁜데 효소가스를 기관지 통해서 뇌로 계속 올려보내는중. 치아까지 욱신거림.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자극 중. 오후 7:00 ~ 9:00 1시간 동안 밖에서 밥 먹고 집에 가는 길인데 항상 집에서나 밖에서나 밥을 먹으면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배가 살살 아프게 하는데 똥이 마렵게 함. 예외없음.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비인지 피해자 때부터 내장 공격을 받았음. 하지만 2018년부터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공격이 들어온 이후로 효소 공격과 호르몬 공격이 필수라 항상 아래 복부에 끔찍한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배는 임신부처럼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호흡 곤란이 일어날 정도로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물처럼 항상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처럼 침이 톡톡 쏨. 단백질 분해과정이 40분 소요. 오후 8:40분부터 분해된 단백질 효소로 뇌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시작. 효소 때문에 눈이 시리고 머리 속까지 시림. 집까지 걸어오는데 골반 기저근이 조이면서 다리근육이 땅기니 걸음 걷는 것도 힘들고 덩달아 생식기 근육까지 조이면서 기분 더럽고 꽉 낀 바지 입은듯한 불편한 느낌 지속. 호흡곤란 증상이 지속. 진짜 이러고 사는 게 지옥이다. 오후 9:00 쯤 집에 도착, 집에 와서 옷 갈아 입는데 진짜 임신부 배가 따로 없음. 몸에 필요한 효소와 호르몬을 실험에 이용 하느냐고 효소 부족에 시달리고 호르몬 및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림. 오후 9:10분쯤, 얼굴 피부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피부가 쪼그라드는 느낌과 함께 머리 근막이 조여오면서 머리 통증 시작. 음파 공격으로 머리골이 진동하고 뇌 세포와 혈관 공격 진행중. 이게 본격적인 유전자 복제 중.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단백질 분해부터 본격적인 유전자 복제 시작 전까지 80분~100분 소요되네. 그래서 내가 100분 자고 그 이후로 음파와 전파 때문에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복부 근육 수축 공격에 상체가 들썩이고 호흡이 힘들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아서 잠을 못 잔 것임. 오후 9:30 ~ 50분 동안 침이 고이고 음파 공격으로 머리근막 계속 조이다가 오후 10시 10분쯤 뇌혈관이 바로 터질 것처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핑핑 돎. 오후 10:15분부터 오후 8시에 당했던 것처럼 소변이 급 마렵고 똥이 마렵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뜬금없이 가래가 한 10분 정도 6~7번은 나오게 공격. 단백질 합성 후, 간에서 생성된 담 (가래) 임. 콧물도 이유없이 나오는 것은 간에서 단백질 합성 때문에 그런 것. 이후 다리 근육도 또 쑤시고 저림. 병원에 계신 우리 엄마가 저 쌍새끼들 때문에 수시로 가래를 뱉으시고 콧물도 수시로 나와서 휴지를 달고 사심. 그리고 하도 우리 엄마도 나처럼 건드려서 어제부터 식사도 못 하시고 토하고 눈의 초점도 없다고 하시네. 완전 살인행위. 오후 10:26 나의 유전자 정보는 엄마의 유전자와 아빠의 유전자를 반반씩 물려받았는데 저 가해자 살인마들이 엄마와 아빠도 나를 건들듯이 똑같이 건들어서 부모님의 유전자 정보 복제하면 나의 게놈 정보를 거의 똑같이 복원시킬 수 있다. 98% 일치한다. 나의 본래의 유전자만 복제하면 될 것을 부모님 유전자도 건드는 것을 보면 도대체 무엇을 노리는 걸까? 내 유전자가 어떻게 탄생이 되었나를 뿌리부터 찾아가려고 하는 거겠지? 어쨌든 유전자 정보는 혈액과 침에 많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부모님 두분은 나와 98% 동일한 것이다. 달리 말하면 나는 부모님과 2%만 다른 존재라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집이 개한민국에 의해 가족 유전자 실험 집안으로 집중 타겟이 된 2018년 2월부터 나부터도 공격이 그 이전과 달리 거세지고 엄마도 쭉 아프시다가 결국 2018년 6월에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편마비되시고 그 이후로도 지금 3년이 다 되가도록 실험 고문 당하고 계신다. 이 실험으로 뇌출혈, 파킨슨병 증상,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고 지금도 몸이 굉장히 안 좋으시다. 아빠도 2018년 6월 이후로 백내장 수술, 십이지장염, 위염, 전립선암에 걸리심. 언니들도 수시로 내장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 그리고 효소 공격 받아서 자주 체하고 머리 깨질 것 같고 온몸이 몸살 감기 걸린 것처럼 쑤시고 가래, 콧물, 기침 등 감기 증상을 자주 달고 산다. 내가 비인지 피해기간에 당했던 것처럼 말이다. 지금 오후 10:47분인데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장과 방광, 요도 자극에 수시로 소변이 마려움. 소변은 몸 속에 있으면 뇌척수액과 성분이 같고 몸 밖으로 나오면 오줌인 것이다. 그래서 신장, 방광, 요도 공격을 자주 받아서 빈뇨와 급박뇨에 시달린다. 장도 제 2의 뇌이고 미생물, 호르몬이 풍부해서 수시로 자극 받는데 그래서 똥이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들고 방귀도 자주 끼는데 계속 자극 고문 당하면 실제로 똥이 마렵다. 우리 엄마가 쓰러지시고 나서 비정상적으로 소변과 대변이 마렵다고 호소하신 게 그 이유이다.. 결론은 신장과 간이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공격시에 주로 공격 받음. 간이 근육과도 관련있고 혈관의 수축과 이완에도 관련이 있다. 오후 10:50~ 11:59 추가로 1시간 넘게 저체온증에 시달렸는데 몸 속 세포 내에서 생화학 반응 일으키고 효소의 활성화를 시키는데 효소는 체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 어떨 때는 온몸의 열을 가해서 효소 활성화를 시키고 어떨 때는 한기가 느껴지게 만들 정도로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한 뒤에 침이 고이게 하고 뇌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40분 넘게 눈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다가 오후 11:55분부터는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특히 경추와 후두하근,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기억을 거슬러올라가면 비인지 피해기간부터 조금씩 발 공격을 받았고 피해인지부터 발은 대놓고 공격했는데 최근에 3년간 발 공격이 참기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옴. 발에 굳은살이 잔뜩 박히고 발가락이 퉁퉁 부었는데 자료를 찾아 공부해보니 1)엄지 발가락 굳은살 : 치매 2) 두번째 발가락에서 바로 아래 : 폐 등 기관지 3) 새끼 발가락 : 어깨 하도 아세틸콜린과 도파민 신경화학물질 공격을 자주 받고 그리고 단백질 분해시 활성산소인 과산화수소 공격을 받다보니 치매 위험이 높아짐.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호기와 흡기를 제멋대로 조절해서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을 하기 때문에 호흡 공격은 매일 수시로 받는다. 그래서 폐와 심장이 엄청난 압박감을 받고 있다. 새끼 발가락은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발톱의 변형이 올 정도로 고문 받았고 12년이 흐른 지금은 아예 기형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