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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문화, 가치있는 삶, 일상, 정치, 사회,경제.
별 헤는 밤
2011.01.16 13:14 답글 | 신고
독재, 반 전체주의 타파를 위해,
정의감, 도의심, 진실 등 자신의 신념과 사상을 위해 생명까지 걸고...
항심, 일관성, 무소유, 무욕, 자신에 엄격, 타인 배려, 관대, 다양성, 소수 존중 등등의 인성 수양과 인격 도야.
89672 작성자 양아치 작성일 2011/01/14 조회 32868 추천 : 451
밥만 묵고 살수 있나?
엔이람도 좀 여유 넘치고 품위, 재미있는 철학, 역사, 문예 기타 등등의 놀이방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오늘은 문학 야그다.
졸라, 카뮈, 톨스토이 등등의 생애와 현실, 그리고 성찰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다.
컬처클럽
양아치 조회 수 9892 추천 수 462
2011.01.14 03:24:15
시경, 굴원, 그리스 희비극과 작가들. 고조선 공무도하가,
11,12세기 중세 유럽의 아서왕 야그, 롤랑의 노래, 니벨룽겐의 반지 등을 거처 중세 초보서부터 오늘날까지의 바다 모래알 작가와 작품들.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작품, 작가 포함 대다수는 허당, 허명.
그들 중 극소수만 명실상부 존재감, 존중감 가지는데..
작가 자신의 삶과 작품이 일관된 그들 소수 중 오늘날에도 탐구 가치가 있는 몇 작가의 생애 단편에 대해 살펴 봄.
오늘은 생애 작은 부분인, 시공을 초월하여 모든 인간의 관심사 생계, 이를 위한 물질, 그리고 부부와 자식 등 가족관계 부분에 국한하여, 우리 모두의 인격 수양이나 자아성찰의 도구로 삼아 볼까 합니다.
드레퓌스 사건, 자신과 가족의 생명, 재산 걸고 자신의 진실, 정의 신념 관철하려 했던 졸라,
목숨 걸고 전체주의 나치에 항거 등 카뮈,
자신의 모든 특권 포기 노력의 톨스토이.
기타 등등
주둥이가 아닌 현실, 행동으로서 자신의 신념, 자존심 자부심 있는 사상, 양심.
나나, 목로주점 등 문학 작품에서도 헐벗은 자, 약자 편에 서고자 했고, 상기 드레퓌스 사건에서 생명 박탈과 추방 위협, 빈 국익, 매국노 오명까지 감수하며,
또 집이 불타는 등 지속적인 생명의 위협과 영국으로 도피를 겪고도,
오로지 소수자의 진실 정의 등 보편, 준 보편 가치 실현을 위해 한평생 일관되게 자신의 양심, 사상, 가치관을 증명했던 작가 졸라.
전쟁과 평화 등등의 작품으로 세계적인 지성인 명예 명성에다 세습된 귀족 지위, 영지와 농노 등 세속적인 부, 권력, 명예를 많이 보유했고,
가정에서도 많은 아들과 딸 등등까지,
일반인들이 그토록 소망하는 모든 것을 다 가졌던 톨스토이.
그럼에도, 희망 사항에 불과했지만, 나이 들어 모든 것을 다 버리려 했던, 심지어 작품 고료까지 포기하고 건뱅이, 노숙인을 꿈꿨던 톨스토이.
그들의 가치는 아무도, 누구도 알 지 못하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역사시대 이후의 모든 왕과 황제들 수만 마리, 귀족, 성속 고위층 등 지배층 수백만 마리보다 수십, 수백 배,
자국민 포함 수백. 수천만 명을 살상했기에 일부는 기억할 수밖에 없는,
히틀러, 히로히토, 스탈린, 모택동 등등의 잡 놈들보다 수만 배일 것입니다.
십수 년 골백번 되풀이 언급했던, 소설 허생과 그 모델 토정, 제주 할망, 자린고비, 재물은 한없이 아래로 흘려의 임상옥 등등보다는 부족할지라도...
관련하여, 그리고 세상, 나라, 사회 평화와 발전에 필수 불가결한 전제 조건 중 하나인,
존엄하고 가치 있는, 독립 인격에 터 잡은 개인의 인격완성,
이에 터 잡은 가정의 화목, 가화만사성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함.
보다 이른 시기에 우리나라 주권자, 국민의 소프트파워가 세계 각국을 지도할 정도로 비약적인 상승을 꿈꾸며..
길어, 다음 댓글로 이어 쓰고..
알베르 카뮈 등등과 생애의 다른 부분은 다음 기회에.
양아치 2011/01/14 06:58:29
친노무현, 침 김대중 정치 웹진에 이어, 여기 맹박이 지지 정치웹진 엔이람도 스쳐 지나가듯 잠시 검문, 아니 잠시 참여함다.
하찮은 부동산 등 경제, 사는 이야기 등등 노니 염불하고 껌 씹는다고,
맹바기 심복, 청와궁 실세 수석 비서관, 구제 우원 등 좌측 주렁주렁 각종 논설 우원들도 양질의 글, 댓글 참여로,
오늘 오빠랑 신나고 활기차게 놀 놀이판에 참여하기요.
구케 우원 청와궁 내시 아닌 일반 우원들도 학력, 경력 등 기본 스펙만 대충 살펴보아도 기성 정치꾼들보다 훨씬 나은 것 같은데 원하고 심심하면 정치에 뛰어들덩가 말덩가.
스펙으로 보나 일반인과 소통 노력으로 보나 공권력 혈세 도적질만 하는 기성 정치꾼들 보다야 더 무능, 무지, 유해 하겠수?
맹방기는 차기 총선에서 이들에게 공천을 해 주덩가 말덩가.
나중에, 서프라이즈, 무브 온, 노하우 21 등에서 썼던 글, 댓글 등 자펌질 추가 이어갑니다.
모두 많이 처 보기요.
양아치 2011/01/15 02:36:29
장문의 글 테러가 되었네.
위 글에서 빠진 것 한 자 추가로,
수구 놀이터는 사대 수구들, 그들 교주인 명박, 근혜 등과 그들에 대한 치열한 비판, 질타를 넘은 쌍욕, 협박질에도 불구하고 최소한도의 눈치코치, 분수를 알아 대거리, 삭제실조차 한 번도 없었던 반면.
사대 수구 일부 광신 연놈들은 가방끈, 돈, 사회적지위 등등조차 노빠 등 자칭 개혁진보 광신도들 보다 훨씬 낫고, 심지어 비교 대상이 아닌데...
백번 키워주고 도와줘도 한 번 바른말 하면 폭탄 테러, 표현의 자유 박탈로 소문난,
전현직 국무위원, 국회의원을 포함한 방안 좆퉁수 잔노 폐족들 행태와 비교하여 어느 패거리들이 주둥이 아닌 실질로 진정한 자유, 민주, 개혁, 진보일까?
전 영역, 모든 면에서 이명박 등 사대 수구보다 나았던 노무현이었는데,
노무현을 사지로 몰았고, 그런 사대 수구에게 정권을 줄 수밖에 없게 만든 그들 각설이 패거리들이었는데..
그리고 도대체 뭘 묵고, 뭘 믿고, 노무현 시체장사로 관 뚜껑 열고 부활한, 그들 각설이 패거리들이 아직도 삼척동자가 보기에도 토악질 나는 행동거지만 골라서 하고 있을까?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차기 정권도 사대 수구 정권 연장이 될 수밖에 없음을 각설이 패들은 명심하시오.
인생에서 향기 나는 타인 배려, 이를 위한 자아성찰, 자기반성 촉구용 비판글 나갑니다.
십수 년에 걸쳐 수십 번 교화, 개선질 해도 그대로인 노빠들에 또 쇠귀에 경 읽기 될지라도...
노빠뿐 아니라, 수구든 난닝이든, 민중이든 모두 개과천선, 환골찰태하길 바라며,
작은 놀이터들조차 이 세상은 아니라도, 이 나라, 이 사회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힘, 영향력 가진 사람들, 표현의 자유 마당으로 소생하길 빌면서...
글, 댓글, 조회 수 가뭄에도 불구하고, 다른 각종 사상의 자유시장과 마찬가지. 구태의연하게 표현의 자유 제한, 박탈을 일삼는,
예컨대 글, 댓글 막아 놓고 세숫대 떼러질까지의 각종 군소 놀이마당들도 마찬가지임.
또, 마찬가지로 군소 여론마당의 1밀리 활성화를 바라며 가열한 자펌질 계속 됨미다.
양아치 2011/01/16 05:01:21
댓글 하나 달았음에도..
2일 지났음에도 아직 천백여 조회 수에 불과라...
여론 핵심층 수십 마리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또 오래지 않아 수천 이상이 되겠지만,
당장은, 보고 듣는 사람 없어도 날이 밝도록 자펌질까지 계속됨.
오지 여행을 꿈꾸며...
본 글 쓰려다가, 평소처럼 댓글 퍼레이드.
좁게, 부부간의 화목은 고사하고 자식 농사조차 쉽지 않은, 가족의 평안과 화목에 국한하여..
개인적으로 인격을 포함하여 모든 것이 부족하고 여물지 않아 최근까지도, 지나치게 강한 자기 주관, 엄격함으로 가장 가까운 처자식을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했었던 나였기에..
가정의 평화, 평안의 기초인, 더욱 쉽지 않았던 인성 도야, 인격 수양.
이하, 초보 상식적 타인 배려, 다양성 존중, 일관성, 예측 가능한 삶 실천 등등에 대해 간단히 서술함.
먼저 우리나라 문화 융성과 관련.
개인적으로 한때 열정, 적극 관심 가졌던 생명 각종 다큐조차 시들해지는 오늘날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나에게 드라마, 뮤직 등 딴따라는 혐오 물일지라도, 마누라, 딸들이 즐기는 드라마, 음악 등이기에..
내 맘 깊숙이 존중해야 하듯.
우리 국민 모두 문화, 한류 등의 가치는 제쳐 두고라도 소프트파워 중 하나인 음악, 영화, 드라마 등 우리나라 문화도 세계 방방곡곡에 널리 퍼지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적극 지지,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가정의 가치, 가벼운 일상사.
1980년대 민주화 당시..
세계, 국가진보에 낙관, 자신감, 자만심으로 가득 찼던 젊은 시절.
먼, 까마득한 미래로 느껴졌던 2,30년 후 나라, 세상은 아름답고 곱게 바뀔 거라는 확신적 망상, 환상.
그 망상, 환상 속에서 그때, 그날이 오면 세상사에 관심 끊고,
얼마 남아있지 않은 여생, 다질 때까지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한 삶에 대한 꿈, 야망을 확신했었던 적이 있었네요.
그러나 오래 걸리지 않아 헛된 꿈과 야망으로 판명 나 버렸지만...
천산 남로, 중로, 북로 다 돌아 유럽까지, 유럽에서 스텝 로드 말, 낙타, 도보, 기차 여행,
남태평양 요트, 크루즈 여행 등등은 영원히 실현 불가능하겠지만,
세월은 흐르고 흰머리, 주름살 늘어나고, 차츰 착각, 망상에서 깨어나 오지에서의 삶 정도로 축소된 꿈.
그 조차 망상 이더라.
오지는커녕 전원주택 생활조차 꺼려 하는, 나와 동가치로 존중받아야 할 동등 인격체 마누라와 딸이기에.
이제는.. 간간이 오지 여행하는 것조차 과분한 꿈이 현실이네요.
그러나 마음 묵기에 따라,
오지에서 오두막 짓고 살아가기 등등의 나만을 위한 삶에 대한 꿈, 야망은 가능할 수도.
비록 얼마 남지 않은 여생에서 몇 년에 그칠지라도...
이하도, 순 개인 견해로, 넘침은 모자람과 같은 것..
아무리 찰나에 불과한, 뜬구름 같은 인생일지라도,
위 언급 톨스토이가 추구했던 가치들 중 하나로써 사회적 기여나 물질적 기부도 순리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물 흐르듯 아래로만 재물이 흘러 더불어 잘 사는 사회에 대한 노력도 좋지만,
그 가치 실현조차 먼저, 가족, 나아가 친지, 이웃까지는 아닐지라도 가족의 자발적, 흔쾌한 동의, 가족, 친지, 이웃에게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권을 보장한 후에야 비로소 아름다울 것 같네요.
톨스토이 마누라에겐 톨스토이 자신으로 인한 가정, 부부관계 불화가 가장 큰 고통인데..
또 처자식들은 뭐 묵고 살려고 전 재물의 자발적 기부?
위 언급 친지, 이웃 배려 관련.
온이나 오프 다 서로 부대끼고 사는 것에서 동일.
거의 다 사라지고 몇 안 되는 남아아있는 곳조차 거의 다 떠나고 얼마 안 남은 각종 추억의 정치웹진을 포함한 열린 여론 마당들과 참여자들이지만..
그리고 일부 남아있던 우리들마저 모두 떠나, 조만간 침묵의 시대를 더욱 실감하게 되더라도..
남은 이들 만이라도, 지적,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에 유독 더 혹독하고 무섭고 더러운 세상인 현실에서,
아직 소프트파워가 더욱 약한 우리나라에서 더 많이 아프고 힘든 그들 약자들의 가려운 등 긁어줄 수 있고 아프고 힘든 자들에 손 내밀어 줄 수 있는 따뜻한 놀이마당들이 더 많이 생존, 번창하였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요.
이와 관련된 에밀 졸라의 삶 단면 하나 더 추가..
이태리에서 아버지 따라 프랑스로의 이민 초기 힘겨웠던 삶도 출판사 취직을 시작으로 차츰 경제, 사회적 안정을 찾아갔던 졸라.
동서고금 막론,
고흐, 슈베르트 등등을 예로,
문인, 화가, 음악가 등 자유로운 영혼들인 예술인들 대다수는 배고픈 사람들이었지..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음에도, 때 거리조차 버거워 하던 르누아르 등 동료 예술가들 생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이 지출했던 졸라의 일상의 삶조차 아주 가치가 높습니다.
양아치 2011/01/16 05:06:45
모두 언젠가 늙어 뒤질 때 되면 그 모두는 예외 없이 저절로 알게 되어있는 인생무상.
특히 소수 가진 자들에겐 찰나, 뜬구름 같은 인생에서 진지한 자기성찰, 인생무상과 사회적 기여를 더욱 강조며,
마지막 른적 남기기를 계속 이어갑니다.
없이 사는 대다수에겐 필요 최소한의 재물, 돈 따위가 생명, 생존, 자유, 자존 그 자체가 되기도 하는 물질, 돈.
더불어 골고루 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위해,
전에도 또 앞으로도 계속 주로 후자인 서민, 빈민들을 위해 살아가려 하지만,
현 자본주의 시장경제질서가 지배하는 현실에서 투기, 뇌물 등 불법, 부패, 불공정, 반칙과 특권 없이 능력껏 부 축적한 자들은 존경은 아니라도 부러 미워할 이유도 없습니다.
많은 세금 내고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투자를 많이 한다면 긍정적인 평가도 가능합니다.
정경유착 등 불법, 탈법, 부정부패, 불공정, 불투명, 갑질 등 특권의식 등등에 대해 조질 땐 혹독하게 조질지라도..
중산층 유산자라 할지라도, 지금 집, 빚, 돈으로 고통받는 하우스푸어도 손 아픈 우리 동료, 이웃이기에..
초보적인, 그러나 전체, 균형감 있는 경제, 복지 관련 글 차후 계속됩니다.
그전, 비록 하찮고 사소할 수 있지만,
우리 국민 50%가 무산자이기에 우리 국민, 특히 민주화 이후 더욱 몰락하고 있는 소외, 낙후 지방민들의 자산 증가를 위한 낙후된 지방 발전과 지방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 등등의 과제는 한동안 남아있을 후배들에게 남겨두고 떠납니다.
딱하도록 무능, 무지한 현 정치판, 현 정치 궁물들, 그 하부 언론, 관료, 광신도들까지 작은 경제, 사회 영역의 일부조차 중요 논점은커녕 쉬운 것조차 그리 되풀이 가르쳐도, 아직까지 정치, 경제의 기초개념조차도, 기초 사실, 전제조차 모르거나 횡설수설하고 있네요.
심지어 반국익적 작태까지..
똥간의 여당, 똥바가지의 야당 간 똥궁물 돌려 막기 상황이 차기, 차차기 총 대선까지 계속된다면,
대통, 국회 등 국가, 대의 권력은 비워둘 수 없는 개 같은 상황은 변함이 없을 것이니..
혹독한 책임정치 추궁, 법적, 정치적, 역사적 심판은 별론,
도토리 키재기이니 경제, 복지 두 개만으로도 차기 행정, 의회권력 결정, 선택하기 충분하겠지요?
기존의 지적, 인격적, 도덕적 백치들인 기성 정치꾼들에게 그 이상에 대한 기대는 대략 난감한 상황이고..
또 더욱 긴요하고 중요한 실질 민주화, 실질 공정사회, 반부패 청렴성 등등 소프트파워가 총선, 대선에서 정치 이슈화 안된다면 말입니다.
별헤는밤
양아치 2011.01.24 08:13:31
어울림방 등에서 선배들이 누차 언급했던.. 극소수 가진 자들에게는 인생무상과 성찰을 강조했지만,
절대다수의, 권력, 재물, 명예 등 과 거리가 먼.. 못 가진 자들에 있어서는 먹고사는 작은 재물조차 생존, 생명, 자존 그 자체이기에.
전자의 구체화에 관한 노역질 하나만 더 쓰기로 하고,
더불어 고루 잘 살기, 이를 위한 경제, 주식, 물가, 부동산 등등 후자의 구체, 세부적 과제 수행 사역질에 대해서만 계속 씁니다.
양아치 2011.01.24 08:34:54
백, 천만인의 투표, 지지로, 선전선동으로는 고차 방정식은커녕 사칙연산조차도 그 정답이나 사실, 진실을 결정할 수 없듯,
세상사 긍정적 영향은 다수를 불요하지만,
갠 적으로 넷 세상조차 소외된 곳만 골라 노는 형아 지만,
일주일 지나도 수십 조회 수에 불과한 여기 무본,엔파람등 너무 찬바람인다.
백배 활성화시켜봤자 수천 조회 수에 불과하겠지만.. 모두 존 글, 댓글 참여로 신나는 놀이터 만들기 합시다.
노니 염불하던지, 껌 씹던지.. 다들 놀면 머 하나?
여기서도 먼저 전자에 대해 하나만 더 쓰고 ..
쓴 김에 여기서 후자에 관한 댓글 자펌질 쭉 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