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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쏭쏭♡사랑방 만화속에 그려진 내삶이여
한들가든(권기운) 추천 2 조회 52 20.12.21 09: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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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1 09:23

    첫댓글 어릴적 만화방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집에는 가야할텐데
    무슨 만화인지 기역은 안나지만
    만화에 빠져 늦게 들어가 혼난적이...ㅎㅎ

    마니 추어지는 날들이네요.
    건강 지키시면서 따스하게 좋은 한주 보내시고요.

  • 작성자 20.12.21 09:43

    만화의 추억이 가득합니다,~ ㅎㅎㅎ
    결국엔
    만화 때문에 그림쟁이가 되었네요~~ ㅎㅎㅎ

    지금은 농삿일에 전념하지만
    미대 시절이 가끔 떠나질 않네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21 11:28

    단비님,~^^

    야설록 과 천마는 공통분모지요~~ ㅎㅎㅎ
    아하! 그랬습니까,~

    저는 도서대여점
    께비책방 나오기 전부터
    책이야기 라는 타이틀로 대여점 신설을 많이 하였지요,

    무협소설이
    무척 주를 이루던 시절입니다,

    그 당시에 만화 문화정보 라는
    신문도 만들고 했었습니다,~
    모든 게 새롭네요~

    정말 많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0.12.21 12:31

    @단비

    야설록 잘 압니다,~ 사마달도 알지요~~ ㅎㅎ
    무협 만화 작가들도
    많이 히트 치던 시절이였지요~~^^

  • 20.12.21 17:51

    저는 촌에 살아 만화방은 없어서 못 갔구요.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그리고 핀따먹기가 있었습니다.

  • 작성자 20.12.22 06:03

    고무줄놀이
    시절이 다시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오늘 아침은
    조금 추위가 덜하네요~~^^

  • 20.12.22 08:31

    그시절 유치원두 다니시궁..
    저도 만화는 거의 접하지 못했어요.
    지금 기억나는건 이렇다할게 없어요.
    비슷한 또래인데도 딴세상에 사신분같단 생각으로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0.12.22 06:05

    유인님,~~^^
    그때 그 시절은 우리의 부모님들
    모두가 만화책 보지말라고 하셨지요~~^^ ㅎ

    이제는 먼먼날의 기억입니다,~~^^

  • 21.02.22 14:40

    ㅎ 비슷한 추억을 가진분이 많아서 반갑네요.
    만화를 너무 좋아해서 반화가게에서 매일 살다시피 했습니다.
    만화가게 할아버지가 내 까까머리를 쓰다듬으며..
    "장래가 촉망되는 소년이야~" 칭찬해준 기억은 지금도 또렷합니다.
    박부성님의 '요술지팡이', 작가미상 '고추' 는 지금도 줄거리가 기억이 납니다.
    거의60년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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