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복지관 시니어 기자 황화자라고 합니다.
선생님께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인터뷰 하려고 합니다.
질문 A
답변 B
1
A 선생님 복지관에 몇 년도 어떻게 아시고 오셨나요?
B 2007년에 친구의 소개로 오게 되었어요.
2
A 기자님으로 활동해 보니까 어떠하셨습니까?
B 기자라는 명분으로 지내보니 보는 것 마다 기사거리가 될까? 하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글 쓰기 연습도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3
A 기사는 얼마나 쓰셨는지요?
B 많이 쓰진 못했는데 아마 10건은 되리라 봅니다.
4
A 시니어 기자 카페에 올라온 모든 기사 다 읽고 계십니까?
B 읽고 있습니다.
5
A 기사를 읽으시고 댓글은 얼마나 쓰셨습니까?
B 댓글은 많이 하지 않했습니다.
6
A기사 올리고 자신이 쓴 기사를 사람들이 얼마나 관심 있게 봐 주었을까 궁금하셨고 조회 수는 어떻게 생각하셨습니까?
B 사람들의 궁금도는 관심이 있지요. 관심을 두어야 하는데, 실제로는 조회 수에 크게 관심을 안 두었습니다.
7
A 기자 생활 언제까지 하실 계획해 보셨으며, 어떤 상황에서 그만 해야겠다 생각해 보신 적 있습니까?
B . 다른 사람보다 잘 써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작문 실력이 따르지 못한 것 같아요.
기자 생활은 활동이 가능할 때까지 하고 싶고, 그만 두어야 할 때는 아직 생각 못했습니다.
8
A 선생님 건강에 대해 스스로 평점은 얼마나 되시는지요?
B . 내 스스로 평점하기란 어렵지만 80정도라고 생각합니다.
9
A 칭찬과 웃음은 보약이라고 하는데 칭찬 자주 하시나요?
B 맞습니다. 칭찬과 웃음은 본인과 남을 위한 보약이지요 칭찬과 웃음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인터뷰 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황기자님과 조기자님의 인터뷰 글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칭찬과 웃음이 본인과 남을 위한 보약이라는 말씀 특히 마음에 새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기자님 반갑습니다.
생각처럼 정리가 잘 안 되더라고요.
조 선생님께는 질문 답 문서로 작성해서 들렸는데
막상 내 것은 시간이 없어 질문 답 따로 올리게 되었답니다.
미숙한 점 많아도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터뷰 내용에서 복지관에 발을 디디게 된 계기도 알고
기자생활의 이모저모도 알게 돼 더 애착이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두분의 대화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기자님 ~
여러모로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박영자512 박기자님 고맙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황화자 기자님~
인터뷰를 잘하시네요~
꼭 필요한 사항을 질문해서 조동순 기자님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잘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영희 기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