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그리스도에게서 빗나감

그리스도에게서 빗나감   하나님은 당신이 그리스도를 당신의 생명과 인격으로 취하여 그리스도로 채워지길 원하신다.주님은 종교 뿐 아니라 당신이 그분을 위하여 하고 싶어하는 어떠한 일이나 봉사에도 관심이 없으시다.그분은 당신이 그리스도를 매일매일 살기를 원하신다.우리가 날마다 그러한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함께 모일 때 그것은 단지 연극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영을 해방하기 위하여 외칠 때 우리는 무대 위의 배우와 같을 것이다.이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그리스도를 당신의 생명으로 취했다면, 당신이 그분과 함께 말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이는 한마디도 하지 않을 것이다.기독교 전체가 빗나갔다.심지어는 오늘날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성도들조차도 어느 정도는 생명의 노선에서 빗나갔다.우리가 모이는 방법-조용한 방식이나 시끄러운 방식 또는 기타가 있느냐 없느냐-에 대하여 관심을 둔다면 이것은 우리가 빗나갔다는 표시이다.성경에는 모이는 방법이나 음악에 사용될 악기의 종류에 관하여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소리를 치든지 조용하게 하든지, 기타가 있든지 없든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모이는 것이 모든 것을 의미한다.성도들에게 그들의 영을 해방하도록 강요하지 말라.그들은 어떤 종류의 영을 해방하는가?아마 자신과 천연적인 생명으로 가득 찬 영일 것이다. 생명 메시지1, 교회, 인격, 종교, 봉사, 연극, 해방, 배우, 생명, 확신, 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