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을 즐겁게 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다.
타락한 천사인 마귀(Devil)는 사탄과 비슷한 모습을 할 때도 있고,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할 때도 있습니다(짐승같은 인간들을 뉴스에서 자주 볼수 있지요).인간 세상에 왕국을 형성하여 그렇게 않 살기도 어려운 노릇이다.
마귀魔鬼는 세상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며,전쟁과 투쟁, 죽이고,서로 싸우고,다투고,범죄하게 한다.
출처 :4060중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섬마을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20412152917148&p=mk<==독도 관련자료 클릭
일제강점기 중국 하이난(海南)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 학살 사건을 조사 연구하는 일본 '하이난섬근현대사연구회' 사토 세이린(佐藤正人) 회장은 '일본의 독도 재점령을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독도 문제는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식민지 문제"라고 분석했다.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다. 인간은 인성(인.의.예.지.신) 교육을 받기전에는 기본적으로 짐승이다.인면수심으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짐승과 같아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 짐승의 본성을 갖고 있어,짐승 습성을 보이며.짐승짓을 하기도 한다.일본 문화와 습성에서 짐승 문화를 흔하게 발견 할수있다.정치인과 지식인들이 평화를 위한 정책으로 이웃나라와 국가 발전을 이루도록 일본 국민을 이끄는것이 사람이 할 행동인줄 모르고,일본인 조상이 미개족속으로 인성과 짐승성을 구분할줄 모르고 침략과 반인륜적인 짐승짓만 하고 살아서,아베와 각료,언론인이라는 놈들이 보고 배운게 짐승 행위뿐이니 과거 잘못된 행동을 사과할줄 모르고,침략과 야욕을 노골화하는 정치인과 우파 집단의 망언을 일본 국민들이 좋아하는 일본인들만의 짐승 습성으로 이를 이용하는 정치인과 일본인이 존재하는 현실에서는 침략 야욕에 눈이 멀어,힘을 믿고 남의 땅도 내땅이라고 하고 반인륜적인 역사 문제를 망언하며,이웃 국가에 상처를 주거나 자극하며 갈등만 일으키고,짐승짓과 자기 합리화하는 정신병자가 하는 소리만 해댄다.평화를 모르는 일본 제품 불매와 세계에서 왕따하여 침몰시키게 해야 한다.
인간은 지혜로 살아가나 짐승은 힘으로 살아간다.
세계가 인성(인.의.예.지.신) 교육을 활성화해서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그 댓가는 짐승들속에서 용감히 살아가야 한다.
양심[良心]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리더가 양심을 못밝힌 리더가 천하를 다스리면 천하가 짐승 세상이 된다.
남에게 아무리 민폐를 줘도 모른다.뭐가 문제인줄 모른다. 양심이 없다. 양심이 막힌사람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공감 능력 부재.뇌(腦)에 문제가 있다.질환이 있다.전두엽에 문제가 있다. 양심[良心]을 모른척하고 간다. 천하(天下)의 최고의 리더가 되려면 양심을 밝혀야 한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평화롭게 서로 위하며 잘 살아가지만,짐승의 세상은 잡아 먹으려고만 한다.
짐승들속에서 살아갈려면 강(强)하지 않으면 잡혀 먹는다.
그러므로 건강(健康)해야 한다.
늙으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건강할때 건강챙기며 사십시요.
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정신 차리고 살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는 일이지요.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도올 김용옥 요한복음강해 11 - 로고스의 성육신
이스라엘을 배워라.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다.인간은 인성교육(인의예지신)을 받기전에는 기본적으로 짐승이다.북한은 핵개발하고,중국은 항공모함 핵잠수함 공개하고 스텔스기 날라다니고,일본은 고체로켓 쏴 올리고 군사대국화의 길을 가는데,대한민국은 핵,항공모함,핵잠수함 스탤스기,고체로켓도 없으면서,정치는 싸움질만 하고,국민은 권리만 내세우고있다.영토야욕을 못버리는 일본,중국에 대응하고 살려며는 이제 단합해서 정신차리고 살아야한다.나라 잃으면 노예 생할과 핍박뿐이 없다.짐승들속에서 살아가려면 5가지 갖도록하고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데 도광양회 해야한다.
도광양회(韜光養晦)는 '자신의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기다린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원래는 삼국지연의에서 유비가 조조의 식객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은밀히 힘을 기른 것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과거 덩샤오핑 시절 중국의 대외정책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자주 인용한다. 덩샤오핑은 대외적으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내부적으로 국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외교정책의 기본으로 삼았는데, 이를 '도광양회'라고 표현했다. 이런 정책은 당시 서구 열강들에 대항할 만한 국제적 위상을 갖추지 못한 중국의 처지에서 매우 현실적인 방법론이었으며, 이후 1990년대 고도 경제 성장을 통해 중국이 오늘날과 같은 위상에 오르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 이후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하기 위해 화평굴기를 새로운 대외 정책의 방향으로 정했다.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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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의나라 원문보기 글쓴이: 물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