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석가모니불
 
 
 
카페 게시글
9.카페.홍보.링크.스크랩 스크랩 사람과 짐승
보현 추천 0 조회 68 13.12.05 12: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도올 김용옥 요한복음강해 41 - 은혜공동체

 

 

인간은 악마 [惡魔]와 사탄 [Satan]을 즐겁게 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다.

 

타락한 천사인 마귀(Devil)는 사탄과 비슷한 모습을 할 때도 있고,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할 때도 있습니다(짐승같은 인간들을 뉴스에서 자주 볼수 있지요).인간 세상에 왕국을  형성하여 그렇게 않 살기도 어려운 노릇이다.

 

마귀魔鬼는 세상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하며,전쟁과 투쟁, 죽이고,서로 싸우고,다투고,범죄하게 한다.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출처 :4060중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 섬마을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20412152917148&p=mk<==독도 관련자료 클릭

 

일제강점기 중국 하이난(海南)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 학살 사건을 조사 연구하는 일본 '하이난섬근현대사연구회' 사토 세이린(佐藤正人) 회장은 '일본의 독도 재점령을 반대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독도 문제는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식민지 문제"라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독도를 아직도 '다케시마'라 칭하면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로 보거나,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 고유의 영토이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독도를 다시 점령하려고 책동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사토 회장은 1877년 일본 정부 관리의 지령(指令)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님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일본 정부는 1877년 '죽도(울릉도) 외 한 섬(독도)은 본방(일본)과 관계 없다(竹島 外 一島之義 本邦關係 無之義)'라는 태정관(太政官) 지령을 내고 울릉도와 독도가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명시했다"면서 그러나 1905년 러일전쟁 와중에 대한제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로 병합하고 다케시마로 명명했다고 지적했다.

사토 회장은 독도에 대해 "한국에서 최초로 일본의 식민지로 변한 지역이었다"면서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 정부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지난날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 사실을 긍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일본이 독도를 포함한 대한제국을 식민지화하지 않았었다면 한국은 남북으로 분단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일본 정부가 한국 식민지화의 역사적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다.

인간은 인성(인.의.예.지.신) 교육을 받기전에는 기본적으로 짐승이다.인면수심으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짐승과 같아 늑대(남자)와 여우(여자)의 짐승의 본성을 갖고 있어,짐승 습성을 보이며.짐승짓을 하기도 한다.일본 문화와 습성에서 짐승 문화를 흔하게 발견 할수있다.정치인과 지식인들이 평화를 위한 정책으로 이웃나라와 국가 발전을 이루도록 일본 국민을 이끄는것이 사람이 할 행동인줄 모르고,일본인 조상이 미개족속으로 인성과 짐승성을 구분할줄 모르고 침략과 반인륜적인 짐승짓만 하고 살아서,아베와 각료,언론인이라는 놈들이 보고 배운게 짐승 행위뿐이니 과거 잘못된 행동을 사과할줄 모르고,침략과 야욕을 노골화하는 정치인과 우파 집단의 망언을 일본 국민들이 좋아하는 일본인들만의 짐승 습성으로 이를 이용하는 정치인과 일본인이 존재하는 현실에서는 침략 야욕에 눈이 멀어,힘을 믿고 남의 땅도 내땅이라고 하고 반인륜적인 역사 문제를 망언하며,이웃 국가에 상처를 주거나 자극하며 갈등만 일으키고,짐승짓과 자기 합리화하는 정신병자가 하는 소리만 해댄다.평화를 모르는 일본 제품 불매와 세계에서 왕따하여 침몰시키게 해야 한다.

 

인간은 지혜로 살아가나 짐승은 힘으로 살아간다.

 

세계가 인성(인.의.예.지.신) 교육을 활성화해서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살지 않으면 그 댓가는 짐승들속에서 용감히 살아가야 한다.

 

 

 

고전콘서트 #7 - 대학 인간의길을열다


양심[良心]

어떤 행위에 대하여 옳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적 의식이나 마음씨.

 

리더가 양심을 못밝힌 리더가 천하를 다스리면 천하가 짐승 세상이 된다.

 

남에게 아무리 민폐를 줘도 모른다.뭐가 문제인줄 모른다.

양심이 없다.

양심이 막힌사람 사이코패스라고 한다.

공감 능력 부재.뇌(腦)에 문제가 있다.질환이 있다.전두엽에 문제가 있다.

양심[良心]을 모른척하고 간다. 

천하(天下)의 최고의 리더가 되려면 양심을 밝혀야 한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평화롭게 서로 위하며 잘 살아가지만,짐승의 세상은 잡아 먹으려고만 한다.

 

짐승들속에서 살아갈려면 강(强)하지 않으면 잡혀 먹는다.

 

그러므로 건강(健康)해야 한다.

 

늙으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건강할때 건강챙기며 사십시요.

 

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정신 차리고 살수 있습니다.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하며,매일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않 죽겠다고 하면 않죽으면 좋으련만,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없는 일이지요.

 

모든 병든자(者),장애인분들은 현대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과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도올 김용옥 요한복음강해 11 - 로고스의 성육신

 

이스라엘을 배워라. 

 

인간은 인성과 짐승성 두가지 습성을 갖고 있다.인간은 인성교육(인의예지신)을 받기전에는 기본적으로 짐승이다.북한은 핵개발하고,중국은 항공모함 핵잠수함 공개하고 스텔스기 날라다니고,일본은 고체로켓 쏴 올리고 군사대국화의 길을 가는데,대한민국은 핵,항공모함,핵잠수함 스탤스기,고체로켓도 없으면서,정치는 싸움질만 하고,국민은 권리만 내세우고있다.영토야욕을 못버리는 일본,중국에 대응하고 살려며는 이제 단합해서 정신차리고 살아야한다.나라 잃으면 노예 생할과 핍박뿐이 없다.짐승들속에서 살아가려면 5가지 갖도록하고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는데 도광양회 해야한다.

 

도광양회(韜光養晦)는 '자신의 재능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인내하면서 기다린다'는 뜻의 고사성어이다. 한자를 그대로 풀이하면 '칼날의 빛을 칼집에 감추고 어둠 속에서 힘을 기른다'는 뜻이다. 원래는 삼국지연의에서 유비조조의 식객으로 있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은밀히 힘을 기른 것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과거 덩샤오핑 시절 중국의 대외정책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자주 인용한다.

덩샤오핑은 대외적으로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내부적으로 국력을 발전시키는 것을 외교정책의 기본으로 삼았는데, 이를 '도광양회'라고 표현했다. 이런 정책은 당시 서구 열강들에 대항할 만한 국제적 위상을 갖추지 못한 중국의 처지에서 매우 현실적인 방법론이었으며, 이후 1990년대 고도 경제 성장을 통해 중국이 오늘날과 같은 위상에 오르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다. 이후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자신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하기 위해 화평굴기를 새로운 대외 정책의 방향으로 정했다.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