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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 도산 건수가 전년도 대비 38% 증가, 관광・자동차・섬유에 집중
▲ [사진출처/Thaiger News]
씨암 커머셜 은행(Siam Commercial Bank) 산하 경제 정보 센터(Economic Intelligence Center, EIC)에 따르면, 올해 6월과 7월 도산 건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을 38.4% 상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추가로 많은 기업이 도산할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8월 1~18일 도산 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7.9% 증가, 1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산 건수는 총 13,400건에 달하고 있다.
도산이 두드러졌던 업종은 호텔 등의 관광 관련 사업, 섬유, 자동차 등 이있다.
백만장자의 손자 불기소 문제, 부정 개입이 의심되는 정부 기관에 조사 보고서 제출을 명령
▲ [사진출처/Kaohoon News]
에너지 음료 '레드불(Red Bull)' 창업자의 손자인 워라웃(วรยุทธ อยู่วิทยา, 35) 용의자가 2012년에 고급 외제차를 운전 중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 지나던 경찰관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뺑소니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한 것으로 각 방면에서 비판이 분출하고 있는 문제로, 정부는 공무원의 부정 개입이 의심되는 정부 기관 등에 대한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얻은 최신 결과를 7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대해 위싸누 부총리는 "정부 부정부패 방지위원회(PACC)에서 아직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조사 범위로 생각해 1주일이라는 기간을 지키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1주일 이내에 조사 결과 보고를 요구하는 것은 검찰청, 경찰청, 국가 부정부패 추방위원회(NACC), 법무부 특별 수사국, 태국 변호사 협회라고 한다.
상업 시설, 외국인 여행자 감소로 국내 고객을 조준
▲ [사진출처/MGR News]
코로나-19 감염 영향으로 외국인 여행자의 태국 입국이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태국에서 상업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는 국내 태국인과 체류 외국인을 끌어드리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만 태국 경제 침체로 국내 소비자의 구매력이 감소하고 있어, 정부의 쇼핑 진흥책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유통 대기업 센트럴 그룹(Central Group) 산하의 상업 시설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센트럴 빠타나(CPN)는 북부 치앙마이 등 외국인 여행자 이용이 많은 상업 시설에 국내 제품이나 소규모 사업자의 제품 판매회를 실시하여 태국인들에게 어필하는 것 외에 중국인 장기 체류자와 외국인 주재원 30만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판촉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유통 상업 시설 대기업 더 몰 그룹(The Mall Group)은 방콕 고급 상업 시설 엠쿼티에(Emquartier)와 엠포리움(Emporium) 백화점에서 체류 외국인에 초점을 맞추는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EmExpat Expo'라는 이름을 붙인 외국인 주재원을 위한 여행 상품 판매회를 시작으로 1개월에 걸쳐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유기 농산물 등 친환경 제품과 스포츠용품 판매회를 실시한다.
또한 방콕 중심부 상업 시설 'MBK 센터(MBK Center)'에서는 태국인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레스토랑이나 관련 업체 유치를 강화한다. 미래 고객 중 외국인과 태국인의 비율을 6대 4에서 5대 5로 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최대 270일의 장기 관광 비자 승인
▲ [사진출처/Khomchadluek News]
태국 관관청(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TAT) 등이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위헤 최대 270일 체류 할 수 있는 ’장기 관광 비자‘ 발급을 검토하고 있다. 9월 15일 쁘라윧 내각이 ’장기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รั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ประเภทพิเศษ)‘에 대해 원칙적으로 승인을 결정했다.
이 ’장기 관광 비자‘는 그동안 태국 관광청 쑤라싹(Yuthasak Supasorn) 청장이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장기 관광 비자를 발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 계획의 바탕에는 푸켓, 싸무이섬, 피피섬에서 10월에 격리 기간 2주를 포함한 총 3주간 현지에서 보낸 이후 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용 방안을 검토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 움직임에 따라 장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비자도 같이 검토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날 승인된 ’장기 관광 비자‘ 개요에 대해서 태국 정부 뜨라이쑤리(ไตรศุลี ไตรสรณกุล)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1. 이 장기 관광 비자(Special Tourist Visa, STV)‘는 태국에 장기 체류를 희망하는 외국인 여행자를 위해 발급되는 비자이다.
2. ’장기 관광 비자‘ 이용자는 태국 정부의 지정 검역, 격리 등의 조치 모두에 동의하고 태국 입국시 태국 정부 지정 격리 시설(Alternative Local State Quarantine, ALSQ)에서 14일간의 격리를 하는 것에 동의해야 한다.
3. ’장기 관광 비자‘ 이용자는 태국 입국시 ALSQ에 예약과 비용 지불을 마친 자료 또는 의료기관에 지불된 격리 기간의 이용 예약표 외에 ALSQ 후에 이용할 호텔 예약과 비용을 지불한 자료, 또는 태국 콘도 등의 소유 증거 자료 또는 태국 콘도 보증금 등을 지불한 예약 자료 중 하나의 증거를 첨부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면 태국 이민국은 ’장기 관광 비자‘를 외국인 여행자에 발행이 가능하다. 발급 비용은 2000바트이며, 처음 비자 체류 기간은 90일, 이후 2회까지 이민국에서 재연장 신청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최대 총 270일간 태국 체류가 가능하다. 이 비자는 현재 2021년 9월 30일까지 유효하다.
부대변인 말에 따르면, 이 ’장기 관광 비자‘가 시작되면 1주일에 약 100~300명 정도, 한달에 1,200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다음달 10월 언제부터 ’푸켓 모델(Phuket Model)'로 불리는 태국의 외국인 여행자의 수용 모델이 승인할 것인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이것에 대한 결정이 우선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이번 ’장기 관광 비자‘에 대해서는 아시아 관광객 보다는 주로 지구 북반구에 있는 러시아와 유럽 등 추운 나라에서 장기 외국인 관광객이 태국에 받아들이기 위한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매년 태국에는 이 겨울 성수기에 이러한 국가에서 오는 장기 체류 여행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짧고도 1개월, 길게는 3~6개월 동안 휴가를 받아 여행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라면 처음 2~3주간은 푸켓 등 한정된 장소에서 지내고 태국 여행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격리 기간 지정 호텔 추가, 68개 호텔 목록
▲ [사진출처/Thairath News]
현재 태국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외국에서 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14일간의 격리 기간을 지정 시설에서 보낸며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14일간 격리 기간을 태국 정부의 격리 시설 보다 편안한 호텔에서 자비로 머물면서 지낼 수 있도록 정부 지정 호텔(Alternative State Quarantine, ASQ)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는 호텔 수가 모자라 예약도 혼잡한 상황이지만, 그 수를 계속 늘릴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으로 태국 정부가 방콕 대상 ASQ 호텔을 확대해 현재 68개 호텔 목록을 발표했다.
■ 정부 지정 68개 ASQ 호텔 목록과 비용 : https://thaiontours.com/thailand/list-of-ASQ
호텔 업계에서 100만명 실업, 외국인 수용이나 정부 지원을 요구
▲ [사진출처/Thairath News]
9월 13일 태국 호텔 협회(Thai Hotels Association) 마리싸(มาริสา สุโกศล หนุนภักดี) 회장이 태국 호텔 업계 불황을 미디어에 호소했다고 현지 파타야 뉴스(The Pattaya News)가 전했다.
마리싸 회장은 태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3월 말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이지 못해, 이미 약 6개월간 봉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호텔 업계 피해가 확대되면서 업계에서는 총 100만명의 직원 해고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대로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받아들이지 않거나 부에서 호텔 업계에 지원이 없다면, 호텔 운영 회사 대부분은 현금 흐름이 앞으로 3~6개월 밖에 없는 것으로 호텔 업계 대부분이 붕괴해 버릴 것이라며 태국 정부에 외국인 관광객 수용, 재정 지원 등을 요구했다.
이 회장은 특히 푸켓이나 파타야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던 도시에서는 약 절반 이상의 호텔이 지금도 폐쇄되어 있으며, 나머지도 가동을 낮추어 운영하고 있는 것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국내 여행은 정부 지원으로 파타야에서는 주말이나 연휴에는 태국인에게 인기있는 관광지에서는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붐비는 것은 연휴 및 주말뿐이고, 그것도 관광지뿐이지 호텔은 사용이 적어 많은 호텔들이 수익 부족에 괴로워하면서 업계에서는 100만명 해고에 직면하고 있다.
적발된 파타야 ’몬몬스터 아쿠아리움‘, 동물원 허가까지 무료로 개방
▲ [사진출처/Ipattaya.co]
지난 9월 11일 파타야에서 유명한 동물원 수족관 중 하나인 '몬스터 아쿠아리움(Monsters Aquarium)'이 ’적절한 라이센스를 소지하지 않고 동물원을 운영한 것으로 당분간 폐쇄 명령을 내려졌는데, 이것이 당분산 무료도 개방된다고 한다.
‘몬스터 아쿠아리움’ 경영자인 촌차이(ชลชัย อนุมาส)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라이센스 관계에 문제가 있었음을 설명했다. 하지만 몬스터 아쿠라리움(มอนสเตอร์อควาเรียม)에 있는 약 1500마리의 동물과 어류 등 중 대부분은 합법적으로 소유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서류 관계도 갖추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적발되어 지적된 위법성 문제로 전시 면허에 문제가 있는 동물을 전시 구역에서 분리하고, 앞으로는 시설도 동물원 면허를 따라 진행할 계획이며, 동물원 면허를 취득한 후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 대신 동물원 면허가 나오기 전까지는 ‘몬스터 아쿠라이움’을 학습 센터로 곧 무료 개방한다고 한다.
버젓이 국제 유통? 태국산 마약 통조림이 호주에서 적발
▲ [사진출처/Posttoday News]
미얀마와 라오스를 통해서 태국으로 들어온 마약이 해외로까지 버젓이 수출되는 것이 발각되었다.
호주 연방 경찰 및 호주 지역 경호군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에서 9월 9일 밤 중추 신경을 흥분시키는 각성제인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액체가 들어있는 통조림 배달받은 혐의로 29세 여성과 20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한다.
액체 메스암페타민이 들어있는 통조림은 코코넛 밀크 통조림으로 위장되어 있었으며, 8월에 86상자(약 600리터)가 태국에서 시드니에 도착했다. 호주 영역 경호군이 그 중 하나의 캔을 열어 검사해보고 액체 메스암페타민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으로 태국 경찰은 현재 그 통조림을 발송한 사람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태국에서는 각성제를 저가에 밀수해서 국내에서 고가로 판매하는 등으로 많은 돈벌이룰 하고 있어 마약 관련 범죄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이것을 해외로 까지 보내는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
얼마 전에는 태국에서 한국으로 보낼 예정인 소포 안에 각성제 야바가 발견되는 사건도 발생했었다.
투기 쓰레기를 버린 사람의 집으로 돌려 보내라고 장관이 지시
▲ [사진출처/Siamrath News]
태국 천연자원 환경부 와라웃(วราวุธ ศิลปอาชา) 장관은 카오야이 국립공원(Khao Yai National Park)에 투기된 쓰레기를 쓰레기를 버린 사람에게 보내도록 명령했다.
투기된 쓰레기는 야생 동물들이 잘못 먹어 버리는 일이 있었으며, 지금까지 종종 죽은 동물 체내에서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가 나온 적이 있었으며, 그 쓰레기로 인해 사망한 동물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이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광객들이 국립공원에 버리고 간 쓰레기는 상자에 넣어 쓰레기 주인에게 돌려줄 준비가 되어 있다(ขยะที่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งไว้ในอุทยาน ขณะนี้บรรจุลงกล่อง พร้อมส่งคืนถึงบ้านเจ้าของขยะเรียบร้อยครับ)”는 글을 올리고,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국립공원 내에서 쓰레기 투기는 공원의 환경과 생태계의 다양성, 자연 자원에 손해를 끼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만 바트 이하의 벌금, 또는 쌍방이 부과될 수 있다며 경고하기도 했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명, 사망자는 없어
▲ [사진출처/Sanook News]
9월 16일 오전 11시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증가한 10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태국 국내 감염자는 총 3,490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없어, 어제와 동일한 총 58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인도에서 입국한 태국인 여아(1)와 여성(27) 2명,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37, 47) 2명, 미얀마에서 입국한 미얀마인 여성(42) 1명,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에티오피아인 여성(19) 1명, 예맨에서 입국한 태국인 남성(24, 25, 31), 그리고 태국인 여성(26) 1명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3,490명 중 3,316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116명이 치료 중이고, 58명이 사망했다.
한편, 몇 일 전 우즈베키스탄 축구 선수가 태국 국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지금까지 다수의 접촉자에 대한 감염 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다른 감염자에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방콕 교외에서 젊은이 수십명이 패싸움, 손도끼와 칼을 휘두르고 발포도
▲ [사진출처/CH7 News]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9월 14일 아침 방콕 남부 싸뭍쁘라깐도 도내 거리에서 젊은이 수십명이 손도끼와 칼을 휘두르며 싸우는 난투극이 벌어졌다고 한다. 게다가 1명이 권총을 발포한 것으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기도했다. 이 사건으로 남성 1명이 총탄에 발이 맞는 등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경찰은 대립하는 직업학교(นักเรียนช่าง) 2개교 학생들의 싸움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태국에서는 직업 학교 학생들이 길거리에서 말다툼하거나 대립하는 학교 학생들을 총과 칼로 습격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사원 행사에서 싸움 중 발포, 2명이 부상
▲ [사진출처/CH7 News]
텔레비전 보도에 따르면, 9월 14일 오후 동북부 우본랏차타니도 도내 한 사원 행사장에서 수십명이 싸움을 벌여, 남성 2명(36, 27)이 권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남성(36)을 살인 미수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용의자 남성은 범행을 인정하고 조사 후 보석 보증금 10만 바트를 내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푸켓에서 프랑스인 남성을 체포, 만남 어플로 만난 영국인 여성을 성폭행
▲ [사진출처/Daily News]
태국에서 인기있는 만남 어플 ‘틴더(Tinder)’를 통해 알게 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프랑스인 남성이 체포되었다.
푸켓 파통 경찰서는 9월 15일 29세 영국인 여성에게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프랑스인 남성(36)를 체포했다.
파통 경찰서에 따르면, 9월 7일 영국 여성이 만남 어플 ‘Tinder'에서 프랑스인 남성을 알게 되었고, 다음날인 8일 쑤린 비치에서 만나기로 동의했다고 한다. 이후 8일 두 사람은 실제로 쑤린 비치에서 만난 후 프랑스인 남성이 머물고 있는 호텔 방에 갔고, 거기서 프랑스인 남성이 영국인 여성에게 성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영국인 여성은 9일 파통 경찰서에 피해 신고를 제출했다.
아유타야에서 각성제 493킬로 압수, 시가로는 189억원에 달해
▲ [사진출처/Daily News]
태국 경찰은 9월 11일 중부 아유타야에서 각성제 493킬로, 트럭 1대, 승용차 2대를 압수하고 태국인 남성 3명(33 ,24, 24)를 체포했다.
압수한 각성제는 시가 5억 바트(약 188억7800만원)에 달하며, 북부 파야오에서 방콕으로 밀수 중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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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산 건수는 총 13,400건에 달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