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멍이 된 능소화 /노을풍경(김순자) 붉디 붉은 꽃잎 능소화 여름 담장 너머 긴 목을 늘어 뜨리고 누굴 기다리는 걸까 어느 봄날 사랑의 설렘으로 찾아왔었던 그날들은 어느 쓸쓸한 가을날에 텅 빈 외로움처럼 무슨 미련이 그리 많아 뜨거운 햇살을 견디며 오지 않을 사랑을 부르는 애처로운 몸짓으로 기다리다 지친 능소화 사랑의 멍이 된 진홍색 붉은 꽃잎만 하얗게 지워져버린 추억들로 하나씩 떨구며 담장 끝 그리움으로 붉게 물든다 James Last - A Morning At Cornwall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푸른 열정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워져 가는 여름날씨에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잘 보고갑니다.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효암 공인 대법사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웁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여름의 평안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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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열정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워져 가는 여름날씨에 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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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합니다.
성불하십시요.🙏🙏🙏
효암 공인 대법사님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웁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여름의 평안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