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PSG와 재계약 합의를 하지 못할 것 같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소식통들에 따르면, 양 측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고 파리에서의 메시의 미래에 대한 주요한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PSG는 총 €40m 정도를 받는 그의 연봉을 25% 삭감하고 싶어한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해결책을 찾기 위해 구단과 호르헤 메시 간의 새 만남이 여전히 이달 말로 계획되어 있다.소식통들은 메시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이전에 재계약을 할 것 같았지만 그 후 상황이 바뀌었다고 전했다.메시는 PSG에서 그의 훌륭한 월드컵 활약상을 재현하는 데 실패했고 구단은 메시가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의 큰 경기에서 기대치를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소식통들은 메시가 연봉 삭감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지난 두 번의 홈 경기에서 구단 서포터들의 야유를 받은 후 화가 났다고 전했다.소식통들은 메시가 다른 팀들이 제의를 할 수 있는 모든 문을 열어두고 있다고 덧붙였다.호르헤는 이미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논의했지만 재정적으로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선수 측은 또한 인터 마이애미와 MLS의 제안을 기다리는 중이다.소식통들에 따르면, 알 이티하드의 관심이 여전히 있는 상황에서 메시는 은퇴 전 미국에서 뛰는 데 열려 있다.
Sources: Messi unlikely to extend PSG contract
Lionel Messi is unlikely to reach an agreement with Paris Saint-Germain to extend his stay at the club, sources told ESPN.
www.espn.com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BBC Sport
첫댓글 바르샤가면 90퍼 삭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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