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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구실잣밤나무
몽블랑 추천 2 조회 448 23.06.01 07: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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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07:07

    첫댓글 자세한 설명과 함께 풍성한 모습의 구실잣나무를 덕분에 제대로 만나 봅니다.

  • 23.06.01 07:15

    과연 남자의 향기(!)가 어질어질할 정도로 진하게 뿜어나오는 듯하군요^^
    지금껏 조경수로만 보았고, 아직 야생에서의 실물은 대면 전입니다.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 23.06.01 08:13

    바닷가 배경으로 자라는구실잣밤나무 을 잘 보고배웁니다

  • 23.06.01 08:30

    아직 못 담아 봤네요
    덕분에 감상 합니다

  • 23.06.01 08:49

    완도의 수목원에서 만났었네요..
    감사히봅니다.

  • 23.06.01 08:51

    꽃말이 남자의 향기라고 하니 이해가 됩니다 ㅎ
    멋진 배경으로 구실잣밤나무가 아름답고 섬세하게 담아 주시니 참 좋습니다.

  • 23.06.01 09:12

    구실잣밤나무 열매가 도토리처럼 생겼군요.
    꽃말이 남자의향기였군요.
    향을 자세히 맡아보지 못해 아쉽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담은 구실잣밤나무 멋집니다.

  • 작성자 23.06.01 09:25

    밤나무 향기나 구실잣밤나무 향기나 똑같은 남자의 향기가 풍깁니다

  • 23.06.01 09:41

    @몽블랑 아! 그렇군요.ㅎ

  • 23.06.01 10:33

    꽃말이 아주 멋진 친구네요.
    바다 배경으로 멋지게 만나셨습니다.

  • 23.06.01 12:39

    바다배경이 눈에 익은듯 보이네요,,,
    구실잣밤나무는 아직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 23.06.01 21:18

    님. 거제해금강에도 있습니다
    거제엔. 가로수로도 어느지방엔. 민원넣은곳도. 가로수에서. 제거해달라고 ~~

  • 23.06.01 15:25

    처음봅니다
    이름이 독특하군요
    저도 만나길 기대합니다^^

  • 23.06.01 16:04

    홍도를 내려다 보고 있던 구실잣밤나무를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향기가 엄청나던걸요.

  • 작성자 23.06.01 16:23

    네~밤꽃 향기와 똑같았어요

  • 23.06.01 18:13

    제주에서 무주나무를 찾아가는 길에 밤나무 꽃향이 진동해서 주변을 보니 온통 구실잣밤나무더군요. 구실이 구슬이 변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고하신 멋작 즐겁게 감상합니다.

  • 23.06.01 18:27

    밤꽃과 닮은 구실잣밤나무군요

  • 23.06.01 22:26

    이 아이가 이렇게 예뻤나요
    참으로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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