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26
또 다른 관계자는 “최성국 씨의 존재를 율곡고등학교에서도 다 안다”면서 “최근에는 율곡고에 최성국 씨
가 간 적도 있다. 학교 측에서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지도자 최성국을 소개한다’며 교직원에게 인사를
시킨 적도 있다. 최성국 씨의 승부조작과 영구 제명에 대해 당연히 학교에서 모를 수가 없다”고 전했다.
대한축구협회에서 제명 당한 최성국 씨는 지도자 자격증 취득도 할 수 없고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팀
의 지도자로 이름을 올릴 수도 없지만 대학 시절 동기의 이름을 빌려 편법을 써 활동 중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와...ㅋㅋ
저런놈한테 애를 맡기는 부모는 뭐지
수강생 부모 입장에선 그래도 국대출신이라는게 먹히나?
축구팬아니면 승부조작범인거 모르죠
감옥보내
유소년 축구계에선 감독이 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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