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내내 궂은 날씨로 달콤한 딸기는 딸 수 없었다. 하지만 반짝반짝 빨갛게 빛나는 잘 익은 앵두를 맘껏 따 먹을수 있었다. 한 알씩 먹는것도 맛있지만, 한~~~~줌 따서 단물 쭉쭉 맛있게 먹고, 입안 가득한 씨들은 톡톡 내뱉으며 또다른 재미를 느껴봅니다.
시원한 물이 최고다~~
동우는 괭이밥이 맛있답니다.시혁이도 갑자기 맛있어져요
성현이도 맛을 봅니다
민하도 먹어볼려고
음~~~~좋군!!
첫댓글 온유 옷을 보니 야무지게 따서 먹었군요ㅎㅎ 이렇게 자연에서 바로 따먹는 열매라니!!! 놀이터 친구들 수지맞았구먼👍🏻
햇살가득 담은 앵두만큼이나 아이들 표정도 너무 예뿌네요^^ 오늘도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첫댓글 온유 옷을 보니 야무지게 따서 먹었군요ㅎㅎ 이렇게 자연에서 바로 따먹는 열매라니!!! 놀이터 친구들 수지맞았구먼👍🏻
햇살가득 담은 앵두만큼이나 아이들 표정도 너무 예뿌네요^^ 오늘도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