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때 ＜한 사람이 딱 한명 전도하자＞ 파송구호 소리가 여기까지

[정우평]

사진은 여수은천교회 정세훈 목사와 교우들이 지난 5월 1일 오후 7시에 경남 함양 병곡면 광평리 영광스런교회(이광범 목사) 탐방, 수요예배 후 휴게소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예배 순서가운데 <한 사람이 딱 한명 전도하자, 성령 충만으로 기도하고 전도하자>란 파송구호와 함께 <우리교회 좋은교회>란 파송찬양을 하면 어떨까? 실제로 그렇게 하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111전도대 운영에 7월 28일 주일은 온가족출석전도주일 및 1, 2부 세대별 통합예배로 지키고 래퍼 한진서 형제가 출연한다는 것이다.

2024하반기 행복축제를 10월 27일 주일이라고 발표를 하고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한명전도 작정카드를 작성해 헌금함에 넣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21일 주일 오후는 교회합병 건으로 제직회, 공동의회를 광고하는 걸 본다.

또 한 교회는 스트라스부르크 단기선교보고예배를 드리고 8.1~3 국내단기선교로 섬교회를 찾아 여름성경학교, 영정사진, 도배, 장판, 시설, 의료 등의 활동을 펼치고 온다. 교육부 여름사역 행사로 덕유산리조트, 세계성막복음센터, 김해, 통영, 거제 참조은마을 등으로 수련회를 떠난다.

정세준 목사 인솔하에 성진교회(담임 김종천 목사, 원로 황일동 목사) 청년부가 7.17-23기간 필리핀단기선교를 다녀오는 등 장마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7월을 바쁘게 보내고 있다.

한편, 서울 기쁨의교회(이요한 목사, 8.15-18)가 김지언 부목사와 청년들이 12, 13 사전답사를 하고 갔고, 광양 온세계교회(김영근 목사, 8.5-7)가 14일 주일오후 4시에 담임 목사 부부와 교인들이 직접 수련회 사전 답사를 위해 돌산로728-25 여수은천수양관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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