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야, 놀자.
(며)얼치 줄게. 잘하면 수박도 줄게.
겨울에
(수)박 먹는 사람은 부자?
(박)터지게 일하고 살았으니 수박 먹고 살아도
(되)는데....
(자)린고비가 들어 앉아 있는지 돈 쓰는게 겁난다. ㅎㅎ
★ 사과값도 비싼데 차라리 수박을 사먹어???
★ 오늘의 요리: 가브리살 구이와 고추청 멸치볶음.
첫댓글 꾸며 수박되자,꾸~~밀려고 애쓰지 않는며~~느리 보면은수~~수혀 보여지는 순수감박~~식하게 많이 아는 척 않고되~~바리지 않는것이자~~식을 잘 키우신 사돈께 꾸벅~~~ㅎ^^
며느리 잘 보셨네요.
요새 마트 냉장실 넣어둔 수박얼마 안해요.싯귀도 그리 잘 구상하시며그 값도 자신에게 투자가 아끼비?.사과맛.수박맛이 어디 같은감~~
ㅎㅎ 그러게요.
하우스에는 난방 비용이 많이 드가니 ㅋㅋ
그렇지요.
수박이 동지섣달에도 있는 나라는천국 아닐까유? ~ 어느 탈북자와의 가상담화 ~
ㅎㅎ 맞아요. 북한 서민들은 상상 불가일 거에요.
사랑이 수박 묵고 싶어? 그거이 몇푼이나 되네? 가꼬라고 그래.이 언냐, 이번달에 배 들어올끼라. 내 말 안 했나?자그만치 황금 120냥. 그러니끼니 우리 사랑이 동생묵고싶은 거 다 말 하라우!성이 다 사 줄끼다! ㅎㅎ
ㅋㅋ 배들어온다?? 혹시 성은 밀수업자십니까??? ㅎㅎ
@사랑이 그건 아니고...그 정기예금 있지 않네?그기 내 사금고인기라.6프로때 묻어두었더니 이자가 솔찬한기라.타임이 좋았제?
@푸른꽃 Wow, 무려 6% 고금리로요??안목이 탁월하십니다.
하따! 저 요리는 누가 묵나? 마이 부럽고마야...우리 사랑이 동무는 못하는 기 뭐임? ❤️❤️❤️
몬하는기 더 많심더. ㅠㅠ오늘도 성님한테 기받고 씩씩하게 살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꽃 성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이 오잉~!수박 그기 뭐 을매나 맛있것나쓸끼라 아마도...그러니끼니 우리 알뜰파들은 어찌든동 비밀돈을 잘 간수하였다가남편에게 역으로 이쁜 선물을 하는 꾀를 써야 하는기라.근데, 난 그런 짓은 아무래도 몬하겠다. 근질거려버서...ㅋㅋA 그냥 수박 묵자! ㅎㅎㅎ ㅎㅎ
@푸른꽃 비밀돈의 매력,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이 시각까지 아직 잠들지 않으셨어요?전 어렸을 때부터 먹고 싶은 것 못 먹으면 병났어요.초등 1학년 봄에 갑자기 수박이 먹고 싶어 울며 떼쓰고, 혼나고....결국 병이나서 초여름.진짜 맛없는 풋수박 먹고 나았던 적 있어요.
먹고 싶은 것은 내 몸에 필요한 것이라 그런가 봅니다. ㅎㅎ
가브리살.갈매기살이녀요?갈매기살로김치찌게 끊여도 맛있어요.비싸도제철사과가 맛있지요.그런데.요즘 사과 왜그렇게 비싸요?
첫댓글 꾸며 수박되자,
꾸~~밀려고 애쓰지 않는
며~~느리 보면은
수~~수혀 보여지는 순수감
박~~식하게 많이 아는 척 않고
되~~바리지 않는것이
자~~식을 잘 키우신 사돈께 꾸벅~~~ㅎ^^
며느리 잘 보셨네요.
요새 마트 냉장실 넣어둔 수박
얼마 안해요.
싯귀도 그리 잘 구상하시며
그 값도 자신에게 투자가 아끼비?.
사과맛.수박맛이 어디 같은감~~
ㅎㅎ 그러게요.
하우스에는
난방 비용이 많이 드가니 ㅋㅋ
그렇지요.
수박이 동지섣달에도 있는 나라는
천국 아닐까유?
~ 어느 탈북자와의 가상담화 ~
ㅎㅎ 맞아요. 북한 서민들은 상상 불가일 거에요.
사랑이 수박 묵고 싶어? 그거이 몇푼이나 되네?
가꼬라고 그래.
이 언냐, 이번달에 배 들어올끼라. 내 말 안 했나?
자그만치 황금 120냥. 그러니끼니 우리 사랑이 동생
묵고싶은 거 다 말 하라우!
성이 다 사 줄끼다! ㅎㅎ
ㅋㅋ 배들어온다?? 혹시 성은 밀수업자십니까??? ㅎㅎ
@사랑이 그건 아니고...그 정기예금 있지 않네?
그기 내 사금고인기라.
6프로때 묻어두었더니 이자가 솔찬한기라.
타임이 좋았제?
@푸른꽃 Wow, 무려 6% 고금리로요??
안목이 탁월하십니다.
하따! 저 요리는 누가 묵나? 마이 부럽고마야...
우리 사랑이 동무는 못하는 기 뭐임? ❤️❤️❤️
몬하는기 더 많심더. ㅠㅠ
오늘도 성님한테 기받고 씩씩하게 살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꽃 성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사랑이 오잉~!
수박 그기 뭐 을매나 맛있것나
쓸끼라 아마도...
그러니끼니 우리 알뜰파들은 어찌든동 비밀돈을 잘 간수하였다가
남편에게 역으로 이쁜 선물을 하는 꾀를 써야 하는기라.
근데, 난 그런 짓은 아무래도 몬하겠다. 근질거려버서...ㅋㅋ
A 그냥 수박 묵자! ㅎㅎㅎ ㅎㅎ
@푸른꽃 비밀돈의 매력,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이 시각까지 아직 잠들지 않으셨어요?
전 어렸을 때부터 먹고 싶은 것 못 먹으면 병났어요.
초등 1학년 봄에 갑자기 수박이 먹고 싶어 울며 떼쓰고, 혼나고....
결국 병이나서 초여름.
진짜 맛없는 풋수박 먹고 나았던 적 있어요.
먹고 싶은 것은 내 몸에 필요한 것이라 그런가 봅니다. ㅎㅎ
가브리살.갈매기살이녀요?
갈매기살로
김치찌게 끊여도 맛있어요.
비싸도
제철사과가 맛있지요.
그런데.요즘 사과 왜그렇게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