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쇼트트랙 선수가 경기 중 넘어지면 드는 생각 : 네이트판 (nate.com)
소치 때 500m 결승전에서
1등으로 가고 있었던 前 박승희 선수
(현재는 스브스 쇼트트랙 해설위원)
그러다가 넘어졌고 ㅠㅠ
그 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는 질문에
"2등 해야징!!"
와....이런거 보면 운동선수들 멘탈 장난 아닌 듯
나 였으면 포기라고 답했을듯 ㅠ
그 때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빨리 일어나면 가능할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근데 또 넘어짐 ㅠㅠ
두 번 넘어졌는데도 동메달 땀
첫댓글 와...... 진짜 멋있다
3등 했징!
500이면 순식간에 경기 끝나던데 두번 넘어지고도 동메달 우와
여시들 1000m도 아니고 500m에서 그런 생각한거다 500m인줄 몰랐어
정말 멋있다
와 진짜 강력하다
원래같으면 재스타트도 가능한 경기였는데 쭉 하더라 유럽애들 올라와서 그런가 ㅎ 소치 500은 눈물버튼이야ㅠㅠㅠㅠ
대단해진짜
와...너무 멋있어 그래서 두번이나 넘어져도 3등이구나 배워야지
앗 그럼 3등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