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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들이 선택한 대통령후보 <문재인후보 지지 선언서> 우리 한국독립유공자협회의 애국지사들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반대를 천명하며 안철수 후보의 결단을 통해 단일 후보가 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유신독재로 수많은 인명을 앗아갔던 박정희는 명백한 친일파이다. 박정희는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이라는 혈서를 만주군에 제출하여 합격했다. 그 혈서에는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등의 내용으로 일본을 위해 목숨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피로써 맹세하고 있다. 그리고 박정희가 입대한 만주군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던 독립군에 총을 겨눴고, 우리 독립군들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그런 친일파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겠다며 나섰다. 박근혜는 박정희의 명백한 과오에 대해서 인정하려고 하지 않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두둔하고 나섰다. 오히려 강압으로 빼앗은 부일장학회의 설립자인 김지태 씨가 친일파였다며 뻔뻔하게 공격하는 추태를 보였다. 친일파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면 매국의 역적이자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만행이 또 다시 시작될 것이다. 역사에 매국노 정권이자 민족반역자 정권으로 기록될 것이다. 우리 애국지사들은 순국선열님과 조상님들께 부끄럽지 않기 위해 친일파의 딸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부르짖는다. 문재인 후보가 단일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게 되었다. 정권교체라는 온 국민이 염원하는 과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모두 손을 잡고 힘을 합쳐 함께 나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한다. 그리고 새 정치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정권교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을 선언한다. 2012년 12월4일 한국독립유공자협회 (독립유공자협회는 항일투쟁에 참가한 생존 애국지사 110명과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구성돼 있다) |
첫댓글 그런 인간에 딸을 대통령만들려고하는 사람들이 이곳에도 많이 이쓰니 걱정이네요
제발 망가져서 신음하는. 이나라를 다시 회복시킬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면 좋겠다. 거짓말하지않고. 국민의 아픔을 알고.국민과 소통할줄아는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면 좋겠다.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시키고. isd 조항 미국에 다시돌려주고. 나라의 백년대개를 바라보며 나라를 이끌어
가는 그런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