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년전 사건이네요......
당시 대학가가 이 일로 굉장히 술렁였습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고 너무 처참해서 목이 다 메입니다.
윤금이씨는 접대부였는데 정신병자같은 미군놈이 윤금이씨가 말을 안듣자
자궁에 맥주병을 박아넣어 자궁이 천공되고 거기에 또 한병을 밀어넣어 들어가다 만거구요
항문에다가는 우산을 꽂았답니다....
게다가 그것도모자라 입안에는 성냥들을 넣구요 온몸에 가루세제를 마구 뿌린거에요.
이 얼마나 잔악무도한 짓거리입니까...
우리나라에선 제대로 처벌도 못하고 미국으로 인도했지요...
이 미군은 미국에서 아주 가벼운 조치를 받고 그냥 풀렸습니다.....
여러분 눈에는 이 시체가 여러분과 상관없는 한 여자의 끔찍한 시체로 보입니까??
내눈에는 제모습같고, 이글을 읽고있을 당신모습같고, 우리나라 모습같습니다...
저렇게 처참히 갈기갈기 죽은 시체모습이 힘없는 우리나라 모습같습니다.
미국을 욕할게 아니지요..
힘없는 우리 자신을 탓하고 얼른 힘을 키웁시다.
그저 미국제품, 미국브랜드면 침흘리는 골빈 짓거리 그만합시다.
저 사진은 미국에 의해서 무참히 찢겨지는 당신 모습입니다..우리의 모습이지요.
설마 뒷북은 아니겠죠-ㅁ-아 열받앙
정부는~ 양키새끼 똥구멍에~양주병을 넣어줘라~넣어줘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