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끝까지 가길 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무리뉴 감독에게 2년간 총 120m 유로를 제안했다. 역대 최고 연봉을 보장하는 것 외에도 무리뉴는 첫 시즌이 끝나면 계약을 파기하는 것과 2026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아주 부유한 사람이라도 만족스러운 제안을 가볍게 거절하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실제로 무리뉴는 이미 누누 산투스부터 스태프들과 만나 문제를 논의했으며 스태프 관점에서 사우디의 제안은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수 있기에 내부 토론이 열렸다.
그러나 무리뉴는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그는 정말로 로마에 남길 원한다. 요점을 항상 같다. 무리뉴는 여전히 로마와 2024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로마로부터 수익성 (연봉 7.5m 유로) 있는 계약을 맺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중동 돈이 무섭다 진짜
첫댓글 중동 돈이 무섭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