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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국 놓고 둘로 나뉜 서초동 촛불집회...서리풀 페스티벌 폐막식까지 겹쳐 일대 혼란..최대인원 40.000명
pmss 추천 0 조회 375 19.09.29 10:0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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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29 10:09

    첫댓글 https://youtu.be/ylnFhMQaSyE
    [증거제시]

    서초동(좌파)촛불집회 대사기극, 80만?
    3만도 힘들어

  • 작성자 19.09.29 12:30

    https://news.v.daum.net/v/20190929114048382
    200만 vs 5만..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참가자 규모 논란

  • 작성자 19.09.29 11:16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86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이중성'의 끝판왕

    조국, 과거 권은희 수사국장에게 전화한 김용판 청장 구속 하라고 주장

    조국은 지금까지 15.000개정도 트윗을 날림?
    그런데 현재 하는 말과 행동은 과거 트윗과 정반대.
    한마디로 이중인격자.
    문가도 기회주의자.이중인격자라고 2015년 원조 친노 염동연이 인터뷰.
    문가는 조국의 비서?

  • 작성자 19.09.29 13:35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28
    검경수사권 조정의 문제점과 공수처 설치의 목적?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314
    삼성을 위해 경찰국가로 리셋하겠다고요?

  • 작성자 19.09.29 13:44

    @pmss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309
    문통의 입으로 되살아난 ‘삼성에 의한, 삼성을 위한 의료민영화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456
    정부 원격의료 발표에 “착한 의료민영화는 없다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155
    “정부는 현대중공업 정씨일가 하수인인가

    57조 투입한 공기업 대우조선을
    현대중공업에 헐값에 팔아먹고 뒷돈 챙기기 진행중?

    http://cafe.daum.net/sisa-1/q5B1/330
    22조 국책사업 '새만금'..공무원들은 '뇌물 파티

    http://cafe.daum.net/freemicro/1CoI/2919
    사자방 비리 및 기타비리

    최소 189조 날린 빼돌린 사자방 청문회 안함?
    장하성이 기업부채 150조를 세금으로 해결폭로

  • 작성자 19.10.01 10:04

    2017년 5월 민주당 집권.
    문무일 검찰총장 임명.
    문무일은 2년동안 뭐했나요?

    나머지 사학비리도 그네때 보도
    문무일은 2년동안 자빠져 놀다가 임기 마치고 퇴진.

    조선일보 사주 관련 장자연 사건도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안해서 무죄?
    버닝썬 고위층 마약 사건도 흐지부지.
    김학의 성접대 사건도 흐지부지.
    세월호 진상규명도 흐지부지.
    최소 189조 날린 빼돌린 사자방 수사도 안하고 퇴임.

    윤석열은 임명된지 2달밖에 안됨.
    누가 고발을 했다면 앞으로 수사를 하겠지요.

  • 작성자 19.09.29 10:49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171
    '조국 사태' 유재일 “'지록위마'라는 말 실감”

    골수 친노 유재일이 민주당 탈당.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밝힘.

    조국과 문가는 중국식 사회주의 독재로 갈려고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 목적..
    이해찬의 20년 집권이 그래서 나온말?
    이번 815 경축사에서 문가는 (2045년 통일-카페에서 검색)이라는 말도 마찬가지?

    과거 유신때 정부나 대통을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사람 모두 잡아 가뒀지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하면 가능?

  • 작성자 19.09.29 10:58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55
    정부, 인구급감 지방에 외국인 장기 거주 허용 검토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54
    [다문화가구원100만]
    ①인구 2%는 '다문화'..이웃으로 자리잡다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60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은 내연녀"..전처 주장 나왔다

  • 작성자 19.09.29 18:14

    @pmss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55
    1.000만명 이민받기 착착 진행중..

    정부, 인구급감 지방에 외국인 장기 거주 허용 검토.(영구체류)
    이대로 몇년만 지나면 외노자가 면장.군수.
    조금더 시간이 흐르면 중소도시 시장 구청장도 가능?

    몇년전 삼성이 발표한 외노자 1.000만명 이민받아야
    노동력 해결 보도를 문가는 이행중?
    관광비자나 방문비자로 수십만명이 들어와서 귀국 안하고 불법체류중?

    다음 정권때 남한을 혼혈족으로 완성해서
    80% 국민은 머슴이나 노예로 부리고
    외노자는 상전대접?
    (지금도 상전대접..혜택이 무지 많음..
    외노자 평균 월급 255만원..한국 20대 남녀 200만원)

    석현과 조중동이 지휘자
    조국은 석현 하수인

  • 작성자 19.09.29 13:50

    양산박| 작성시간19.09.28 New

    우리 사회에 ((문제))를 확산, 발전 시켜놓고,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여론을 호도 하면서도,
    자기들의 이권은 꼼꼼하게도 학실하게 챙긴다.

    주는것이 있으면 받는것도 있으련만, 오로지 내것은 내것이고
    너의몫도 내것 이니라!!!
    인민을 위하는척....
    표리가 부동한데도 무조건 따르라??

  • 작성자 19.09.29 13:50

    적게먹자| 작성시간19.09.28 New

    문재인 : 약속을 헌신짝으로 버린 국민 배신자
    조국 : 염통에 철판 깐 뻔뻔한 위선자

    적폐청산은 개나 줘라
    지금 신적폐가 구적폐를 바꾸겠다고 ?
    신예 문구라 조구라의 등장에
    김구라가 김새서 자빠지겠다

  • 작성자 19.09.29 13:53

    https://youtu.be/9FXDNz9daoE
    어느 정치인의 외침!
    ((정치인을 믿지말라))= 깨어 있어아만 될 유권자 의식!!!

  • 작성자 19.09.29 13:54

    http://cafe.daum.net/freemicro/1CoI/2848
    문재인 어록 ver.84 - 말바꿈의 귀재?

  • 작성자 19.09.29 14:40

    @pmss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628
    검경수사권 조정의 문제점과 공수처 설치의 목적?

    http://cafe.daum.net/freemicro/1CoI/3314
    삼성을 위해 경찰국가로 리셋하겠다고요?

    https://youtu.be/dKPlahFWtwM
    조국법무장관에 대한 국민의 뜻

  • 작성자 19.09.29 14:14

    https://news.joins.com/article/23589936?cloc=joongang-home-toptype1basic
    참여연대 간부, 조국 옹호세력에 "위선자 X들아 구역질난다"

  • 작성자 19.09.29 16:08

    https://youtu.be/m_yd8mOE2mA
    윤석열이 적폐와 싸울 때 민주세력은 뭐했나?
    아 자리찾아 내부투쟁.
    민정수석은 재테크.
    (feat. 김경율)

  • 작성자 19.09.29 15:08

    https://news.v.daum.net/v/20190929135603495
    윤석열 총장 "국회결정 받들어 검찰개혁에 최선 다할 것"..
    '조국 수사'와 구분 의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검찰은 충실히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윤 총장의 이날 메시지는 검찰개혁과 조국가족 수사는 별개이며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 작성자 19.09.29 15:15

    https://news.v.daum.net/v/20190928183345607
    진중권 "조국 사태, 공정성·정의의 문제..진영논리로 봐선 안 돼"

    "이념·진영으로 나뉘어 벌일 논쟁 아냐"
    "조국과 친구지만, 정의 외면할 수는 없다"

  • 작성자 19.09.29 16:10

    @pmss https://youtu.be/Xm_z9i5vSV4
    조국 수호 관제데모

    조국수호 시위 면적 13.000m2
    1m2에 2명..고로 26.000명
    많아야 3만명.

    현장에 있던 사람이 2~3만명 정도라고 발언.
    고로 본문 내용이 맞다고 봄.

  • 작성자 19.09.29 21:38

    http://www.donga.com/news/Main/article/all/20190929/97645538/1
    檢 “여당이 집회 등 수사방해 추진…
    옳고 그름이 무너지는 것 보는 충격”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검찰 개혁 법안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대면 등 일체의 로비나 물밑 접촉을 하지 마라.”

    윤석열 검찰총장은 7월 25일
    취임 직후부터
    최근까지 대검찰청 간부들에게 이같이 지시하고 있는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검찰 개혁 반대를 위한 수사라는 프레임이 덧씌워지는 오해를 막기 위해
    신신당부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윤 총장은
    그동안 검찰 개혁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밝혀왔다

  • 작성자 19.09.29 21:39

    7월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상정된 검찰 개혁 법안에 대해
    “국회에서 거의 성안(成案)이 다 된 법을
    저희가 틀린 거라는 식으로 폄훼하거나 저항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이후에도 검찰 개혁을 반대하는 의견을 표명한 적이 없다.

    조 장관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윤 총장은
    “헌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
    “검찰은 원칙대로 수사한다”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

    내부 회의에서 “난 검찰주의자가 아닌 헌법주의자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검사는 부패한 것과 같다”며 중립적인 수사를 강조했다.

    정쟁에 말려들 것을 우려해 조 장관 수사에 대해 적극적인 언급은 피하는 모양새였다.

  • 작성자 19.09.29 21:40

    @pmss 2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조 장관 수사를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자
    대검은 휴일인 29일 “검찰 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검찰은 충실히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검찰 내부에선 조 장관 일가 수사와
    검찰 개혁 문제를 연관짓지 말라는
    윤 총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윤 총장이 검찰 개혁을 반대한 적이 없고,
    수사를 통해 개혁에 저항하거나
    반대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원론적인 얘기를 다시 꺼냈다는 것이다.

  • 작성자 19.09.29 21:41

    @pmss 검찰은 야권이 아닌 여권이 집회 등
    수사 방해를 추진하는 것에 기존 집회와는 달리 더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던 윤 총장이 2013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 수사 초기부터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보다 외압이 심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검찰 관계자는
    “역사상 정부 여당이 진행 중인 수사에 대해
    이렇게까지 (반대)한 적이 없다.

    옳고 그름이 무너지는 것을 보는 충격”이라고 말했다.

  • 작성자 19.09.29 21:57

    @pmss https://news.v.daum.net/v/20190929174441723?d=y
    [단독] 조국 집 압수수색 실제는 6시간.. 아들도 있었다

    영장 추가 발부·식사 5시간 걸려/
    '여성들만 있던 집'도 사실 아냐/
    검찰 수색팀 6명중 2명이 여성.

    이런데 총리는 11시간 걸렸다고 거짓말하고,
    기레기 언론들도 똑 같이 보도.

    누가 수사를 방해하는 적폐인지 알수가 있지요.

    처음부터 윤석열은 팩트만 보고 수사를 한다고 내가 말했지요.
    패스트 트랙 통과때 방해한 109명 의원들 소환도 해서
    여야를 가리지 않고 팩트에 의해 기소를 할거라고 봄.
    결론은 최고의 검찰총장으로 기록될거라고 봄.

  • 작성자 19.09.30 12:33

    https://news.v.daum.net/v/20190930102647353
    조국 촛불집회 200만 명이라더니..서초·교대역 이용객 10만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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