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시티
포인트는 역시 저 독수리.......
벌룬 파이트
[싸우는 패턴]
적이 없는 곳으로 피한다 ->한쪽이 팀킬한다 ->배틀로얄
둘다 실력이 좋다고해도, 결국 보너스 스테이지에선 싸우게된다.
왜냐고?
괜히 보너스 먹는것보다 팀킬하는게 더 점수가 좋거든!
상대(우리편) 풍선 터트릴때마다 천점이었던가? 핳.......
트윈비
적보단 종이다
싸우는이유는 정해져있다.
흰종만들고 먹으려면 다른녀석이 종을때려서 노랭이로 만든다. (제길)
아이스 클라이머
일단 한쪽이 먼저 올라가면 화면이 올라가서..
화면이 다 올라가면, 밑에 있던 사람은 죽게되는거다.
결국은 먼저 올라간놈이 기다려 줘야 하는데
밑에서 열심히 올라오는 놈도 죽을맛이지만,
단계가 올라가면 적들의 공격 (특히 윗화면에서 기습하는 새대가리)도 늘어나고
움직이는지형이나 트랩의 수도 늘어나기 때문에 기다리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마리오 브로스
가끔 마음대로 P누르는 녀석들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싸우는이유는 역시... 스틸한다던지...
아니면 역시 이런경우겠지?
이 캐릭터로 스토리모드를 할때 문제가 된다.
보통 둘이서 스토리모드를 진행하고 싶다면, 이걸로 할 수밖에 없는데...
테일즈의 존재감이 소닉에 너무 떨어지는 나머지, 테일즈는 소닉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 컨트롤이 가능하다
그런데 소닉고른사람이 막 달려버리면 테일즈는 보이지도 않게된다. 그렇다고 기다리랴?
테일즈가 먹는 링은 다 소닉링에 포함된다. 박스아이템은 먹지도 못한다.
자신이 아무리 잘하더라도, 소닉플레이어가 못하면 주옥되는 것이다.
그나마 일반스테이지는 좀 낫다. 스폐셜 스테이지는 소닉뒤에 따라다니면서 점프하는 게 전부다. 어지간히 답답하다.
네이버 펌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타겟
첫댓글 난 왜 이해가 안가징...???ㅎㄷㄷ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예전 생각나네ㅋㅋㅋㅋ 티비에 오락기 연결해가지고 했던 기억이나고만ㅋㅋ
안해봐서 몰겄음,.,.
ㅎㅎ...소닉은 진짜 공감이... 날려 주는거랑... 점프 하는게 다..ㅡㅡ;;
첫댓글 난 왜 이해가 안가징...???ㅎㄷㄷ
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예전 생각나네ㅋㅋㅋㅋ 티비에 오락기 연결해가지고 했던 기억이나고만ㅋㅋ
안해봐서 몰겄음,.,.
ㅎㅎ...소닉은 진짜 공감이... 날려 주는거랑... 점프 하는게 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