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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검은 나비 - 배호 / 시골가수
시골가수 추천 3 조회 148 13.04.30 14:1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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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30 14:18

    첫댓글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부족한 제가 부른 노래인 '검은나비'(배호)를 올렸습니다
    좀 부족하더라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4.30 17:02

    시골가수님 ~~~이히 화이팅
    ~~~~~우 진짜 가수야 ~~~~~~~~~추천^&^추천

  • 작성자 13.04.30 18:16

    경애님, 반가버용
    지가 시골가수면, 경애님은 서울 가수랑께용. ㅎㅎㅎㅎ
    지 말이 맞지유? ㅎㅎㅎ

  • 13.04.30 18:24

    오케이오케이오케이오케이오케이~오케이오케이오케이오케이오케이

  • 13.04.30 17:02

    1등~~1등~~1등~~1등~~1등~~1등

  • 13.04.30 17:06

    시골가수님 라이브에 갱애가 홀로 감상중에 있어요 ?
    좋은노래 따라서 흥흥얼 부릅니다
    착한아이처럼 똑똑 하게 노래 참잘했어요 ~~참잘했어요
    오늘이 울동네 장날이라서 장마당에서 칭구랑 떡복기와 순대묵고 왔어요
    집에들어오면서 컴부터 켜놓고
    시골가수 님노래듣기 시작합니다 짱짱짱짱

  • 13.04.30 17:06

    오케이아싸완소섹시파이팅愛러브참잘했어요참잘했어요키스키스키스참잘했어요참잘했어요러브愛파이팅섹시완소아싸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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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3.04.30 18:05

    경애님,
    순 엉터리로 부른 제 노래 따라 부르시다가는 노래를 버립니다.
    배호님이 부르신 노래 따라부르세요.
    아시겠지용. ㅎㅎㅎㅎ
    제 노래를 들어주시고 추천까징 해주셔서 정말 가암솨합니다.
    복을 무지무지하게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13.04.30 19:45

    시골가수님 ㅎㅎ 미성으로 잔잔하게 부르시어 감동을 주시는군요
    항상 멋진 노래실력 보여주시네요...
    오늘도 멋진날 만드시구요ㅇㅇㅇㅇ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3.04.30 19:53

    신재균님, 감사합니다.
    늘 수고와 폐를 끼쳐서 정말 송구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 13.04.30 21:15

    시골가수님답게 구수하게 글고 차분하게 아주 아주 잘 불러주십니다...
    검은 나비 배호 노래인데 배호처럼 안부르고 개성있게 부르시네요 멋집십니다 와우

  • 작성자 13.04.30 21:58

    하늘재님, 반갑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시는 하늘재님께서 이렇게 과찬의 말씀을 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재님의 노래를 제가 들어보았는데, 정말 잘 부르시더군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5.01 00:20

    시골가수님 안녕하세요
    우째 시골가수가 되셧어요 도시가수가 되셔야 서울로가는건데
    역시가수님은 다르시군요 구수하 게불러주신 노래 추천드리고갑니다 ~~~~~~~~~~~~~~

  • 작성자 13.05.01 20:33

    토종멋쟁이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노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금 전에 토종멋쟁이님이 올리신 신나는 노래 잘 듣고 왔습니다.
    건강하시고, 올해는 부우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13.05.01 04:55

    음색에 낭만과 관조가 있어~
    노랫말과의 조화가 어엿한 형제처럼 어울립니다.
    잠깨자마자 ㅣ시골가수님의 음색을 듣고 있자니~~아삼한 꿈결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3.05.01 20:35

    양지님, 안녕하십니까.
    잘 부르지도 못한 노래를 좋게 평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잘 부르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5.01 09:11

    음 감탄하시는 회원님들의 꼬리글을 보면서 편안한 시골가수님의 노래를 듣습니다
    사실 웬지모르게 배호님의 노래맛을 낼려고 노래에 힘을 주는 가수님들이 많이 있는데
    시골가수님의 특색을 살려 웬지모를 부담감이 없이 들을수 있게 노래를 올려 주셨네요...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01 20:37

    사랑방님, 반갑습니다.
    가수이신 사랑방님께서 좋게 평을 해주시니, 소인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3.05.01 12:38

    !~~요기서 또만났네요~~~ㅎㅎ
    편안하게 불러주시는 노래가 반갑기만 하군요~~
    오늘은 휴일인데 행복한 시간 나누시길요~~
    노래 멋지네요~~잘 불러주시네요~~사투리도 애교성이 있네요~~~ㅋㅋㅋ

  • 작성자 13.05.01 20:40

    산들애님, 반갑습니다.
    제가 경상도 출신이라서 사투리에 신경을 쓰다보니,노래하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노래 부를 때에는 사투리를 안 쓰려고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래도 조금씩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귀엽고 이쁘게 봐 주십시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13.05.07 15:17

    ~~검은 나비 ... 약간 저음으로 맛갈 스레..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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