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분들 말씀이 맞습니다. 바퀴는 인류최후의 먹이라느니,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최후까지 살아남을 생물이라느니 하는데과학자들은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퀴는 우리에게 상당히 귀찮은 존재지요. 아무리 없애려해도 한번나타났다하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으니 말이죠.
그러나 바퀴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바로 샤워나 목욕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바퀴는 겉표면에 방수가 되는 코팅층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코팅층을 벗겨내면 물이 숨구멍을 막아 죽게되죠. 이것을 벗겨내는 방법은 바로 가정용세제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가정용세제가 바로 바퀴의 코팅층을 벗겨내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윗분들 이야기 처럼 세제종류를 뿌리고 그안에 바퀴를 담가놓으면 그냥 갑니다.......
자료는 로취버스터즈회사로부터 얻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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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ㅡㅡ; 저희집에도 5센티 짜리 덜이 많이 산답니다.. (duduge 님이 2003-04-13 22:08 작성)
음.. 쭈욱 읽었는데요.. 그 중에 가장 신선한(?) 느낌을 주는 답변은 전자렌지 ㅡㅡ;; (혹자는 전혀 상상해 보지 못했음..)
저 같은 경우에는 여름마다 전쟁을 치르기 땜시(대짜 가웃한 녀석들과 매년 전쟁이랍니다 ㅠ.ㅠ) 나름대로 신속한 방법을 쓴답니다.(녀석들과 놀아줄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일단 집을 건드리면 디질라게 기어 나옵니다. 나오는 대로 파리채로 패죠... 워낙 아머가 높은 녀석들이라 최소 대여섯방은 맞아야 조용해 집니다.(절대로 죽은게 아니죠. 잠시 기절.. 다리하나 안다치죠 보통 ..)
정신 차리기 전에 살짝 뒤집어 놓고 다른 녀석들을 공략. 거의 나오는 녀석들이 없을때 쯤에면 미리 뒤집어 놓은 녀석들이 열심히 발버둥 치고 있답니다 -0-
한두대씩 더 때려 주고 나서 휴지로 살짝(시체덮듯이)싸죠. 화장실에 집게 하나씩은 있죠?(화장실 휴지통 비울때 쓰는..) 그걸로 몸통을 딱 반만 집어서 허리를 꺾어 버립니다 그리고 나서 접은채로 꾹꾹 눌러 버리죠 ㅡㅡ;;;
내용물이 쏟아져 나오니 휴지로 잘 싸 놓고 작업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렇게 한 다음에 집단으로 모아놓고 화형식이라던가, 아니면 그냥 버리셔도 재생할 확률은 별로 없습니다..(허리를 꺾어 놨기 땜시..)
그럼 이만 ㅡㅡ.
의견 : 확률은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zizig76 님이 2003-04-13 20:43 작성)
바퀴가 살아있는 상태로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시면,
안죽고 살아남을 확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퀴는 머리가 잘린체로 굶어 죽기까지 일주일정도를 살아있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생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올라온 많은 분들의 방법도 좋습니다만..
바퀴벌레 한마리 잡으실때마다 변기에 세제나 락스등을 푸는 것은좀..그렇다 하시면,
화이트(수정용액) 나 순간 접착제 를 사용 하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화이트나 순간접착제 한두방울을 바퀴벌레의 머리부분 쪽에 떨어뜨리신후,
바퀴가 안움직이게되면(활동을 정지 하게 되면)
물에 잘녹는 휴지등으로 한번 싸신후 변기 에 넣고 물을 내리세요.
의견 : 그냥 다리뜯고 물내리세요. (nameisljk 님이 2003-04-12 23:32 작성)
간단히 몸통만 변기에 넣으셈 다리다 뜯고..ㅋㅋㅋ
의견 : 더욱 색다른 방법으로 (jakarta 님이 2003-04-14 09:06 작성)
바퀴를 죽일 때는 실제 죽는 것은 잠시지만, 바퀴를 산채로 잡아놓고
죽이기 위한 기획단계가 상당히 흥분됩니다.
먼저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놓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몇가지 방법을 채택하여
실천에 옮깁니다.
1.바퀴를 산채로 잡아서 마른 우유통 팩위에 비닐(랩)을 씌우고 몸에다가
물풀을 흘려서 바퀴몸에 발라 놓습니다.
그런담에 고추가루(열라매운것)와 후추가루를 적당히 배합하여 섞어서
풀이 발라져 있는 몸에 부어버린 다음 가둬놓고 죽일 때도 있지만 그냥
보내줄때도 있습니다.
2.바퀴를 산채로 우유팩 같은데 가둬놓고 몸에 풀을바르고 밀가루를 열라 덮어
씌웁니다. 그런담에 풀을 조금 더 뿌려주고 밀가루 조금 더 씌우고
그런 다음에 못쓰는 후라이팬이나 냄비등에 기름을 좀 여유있게 뿌립니다.
그런담에 밀가루를 덮어 쓴 그놈을 그위에 올려놓습니다.
사전에 먼저 기름을 충분히 가열해둬야 합니다.
3.식초나,물파스,소주,이과두주,사람의 침등을 주사기에 넣어 둔 다음 산채로
잡은 바퀴를 집을 수 있는 집게를 이용하여 주의하지 않으면 터져버림.
아니면 목장갑을 끼고 조심스럽게 잡은 뒤에 아까 그 주사기를 이용하여
몸에 일정량을 주입하고 보내준다.
주사바늘은 제일 작은 걸로 사용하면 됩니다.
4.바퀴의 몸에 핀을 관통시킨 다음 그 핀 끝을 롱로우즈나 뺀치로 꺽은 후
몸에 달고 다니게 한다음 보내줍니다.
의견 : 저의 초대형바퀴벌레 공략기입니다.. (hanchang78 님이 2003-04-14 00:25 작성)
작년이었는데요 이사온지올마되지도않았는데 작은바퀴벌레가 슬슬보이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제일싫어하는게 바퀴벌레임당 ㅜㅜ
밤에 티비를 보다가 머가 후다닥하길래 벽을본순간.. -0- ;;;;;;;;;;
길이 약 6센티정도 더듬이뺴고 정확히 몸통길이임.. 날개달렷음..ㅡㅡ;;
폭 3센티약간안됨.. 색깔.. 완전시커먼색에 가까운넘을 본순간
으.. 온몸에 경련이 ㅡㅡ;;;; 사실 날개에 더겁을 먹엇거든요..
저한테 날아올까봐 ㅜ.ㅡ 도대체 벽에 붙어있는 넘을 잡을길이 없어서
약 10여초정도 보고있다가 도망가겟다싶어서..
O.O 순간 부엌에보이는 다먹고 남은 순창고추장통 -0-
상당히큽니다.. 폭이 20센티가좀안되고 폭,높이가 10센티정도되더군욤
순창고추장통을 잡고 벽에다가 붙여서 일단 도망못가게 덮었습니다
그다음이 문제더군요 벽에덮은통속에서 난리를 치는 바퀴벌레를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군요.. 한 5분을 그렇게 벽에다가 순창고추장통으로 바퀴벌레를
덮은채로 서있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구석에 보니 책꽃이에 한 10년정도된
책받침이... -0- 책받침을 순창고추장통 사이로넣어서 뒤집으면 놓치지않고
잡을수있겟다싶었습니다. 집에 누가있엇으면 좋았을것을 ㅜ.ㅡ 하필아무도없어서리
바퀴벌레가든 순창고추장통을 벽에다가 붙인채로 질질질 끌고 책받침까지 갔습니다
엄청난장애물이 많더군요 ㅜ.ㅡ 달력, 벽거울,액자,시계 ㅜ.ㅜ 질질질가서 결국은
책받침을 사이에넣구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테이프로 밀봉했습니다
약 30분가까이 걸리더군욤 ㅜ.ㅜ 어찌나 승질이나든지 밀봉한 순창고추장통으로
축구도하고 배구도하고.. 정말안죽더군요 한 3일이지나도 안죽더군요 살짝 책받침에
칼로 구멍을뚫어서 물도부어보고 에프킬라도 뿌려보고(참고로 모기죽이는 에프킬라는
바퀴벌레가 방향제로암..)물을 많이 부으니깐 죽긴죽더군욤..
우쨋든참 바퀴벌레는 싫습니다.......ㅜ,ㅡ
의견 : 한마리씩 돌아다니면 이것도 꽤 잼있어요~ (비공개 님이 2003-04-14 01:24 작성)
제가 그냥 심심할때 해보는 건대요 ㅡㅡ;;
제가 예전에 여러가지 곤충들을 고문할때 이걸 써본적이 있습니다...
이쑤시개(나무만)를 라이터든 가스레인지든간에
끝부분을 살짝 태우세요
그다음에 바퀴벌레라면 살짝 뒤집으셈<방법은 알아서>
그다음에 뒤집어 놓은 바퀴벌레의 다리에 살짝 대보세요
바퀴가 지랄발광을 합니다;;
그다음엔 가슴부위를 꾸욱 눌러주면.....바퀴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세상을 하직하더군요
꾀 잼있슴다
[아 그리고 이거는요 이쑤시개의 끝부분이 빨갛게 돼야돼구요 조금 빨리 식어요
그니까 한 5개 정도로 쿡쿡 쑤셔보는것도 꽤 잼있음]
그냥 참고해 주세요 ~~
의견 : 울뒵 바퀴 퇴치법... (비공개 님이 2003-04-14 01:21 작성)
질문이랑은 다른데,,우리집 바퀴 퇴치법을 말하고 싶어서요....
울어머니 께서 종종 사용하시는 방법인데, 한번 하고 나면, 한 4년은 안생기더라고요..^^
먼저 다른 식구들을 모두 밖으로 한 삼일 쫒아낸후에,,-_-;;
바퀴벌레약 4통 정도를 온집안에 뿌려요...(울뒵이 쫌 작죠..ㅋㅋ)
중요한건 바퀴의 본거지를 찾아서 없애야 해요...
그리고 어머니도 밖으로~
윽..한 삼일 후에 들어와서 환기시키고 청소하면, 바퀴가 한아름 나와요..-_-;;;
번거로워도,,,바퀴랑 살기눈 시러시러,,,ㅠㅠ
의견 : 초대형 바퀴벌레..ㅡ.ㅡ;; (비공개 님이 2003-04-14 02:32 작성)
얼마전 회사에서 초대형 바퀴벌레를 봤는데여
야심한시간에 야근을 하던중 열어논 창문사이로 새(?)가 한마리 날아들어오더군요.
근처에 있던 모든분들 의견이 분분했는데 (박쥐다..아니다 참새다..이런....-ㅅ-;)
그넘이 잠깐 형광등에서 휴식을 취하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가서 유심히 살펴본결과
더듬이까지 합하면 10cm 를 훨 넘을듯한 바퀴넘이 근엄(?)하게 앉아있더군요..읔
그날 저녁 그넘하구 싸우느라 엄청 난리남...-ㅅ-
왠만한 무기는 상대가 안됐슴답..+_+ 그래서 결국 생각한게 대형 진공청소기....
전광석화같은 솜씨로 한방에 빨려 들어가게 하는데 들어가는 소리 예술이더군요.
그후로 그 청소기근처에 안갔슴...ㅡ.ㅡ;; 아마 그넘 변기에 넣고 물내렸으면 변기 막혔을겁니다...ㅡ.ㅡ;;
참고로 여기 계시판 가시면 바퀴벌레들에 화려한 개인기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ㅅ-;;...
http://www.cesco.co.kr/
의견 : 안죽던디.. (jjs4472 님이 2003-04-13 23:32 작성)
제가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샤워부스에 바퀴벌레 가족덜이 살았었어요. 그래서 저녁에 밖에 나갔다 돌아와서 샤워하려고 불을 켜면 샤워부스에서 바퀴벌레들이 우글우글... 그래서 물틀어 놓구 10분 정도 지나면 그 배수구 사이루 다들 들어가드라구요.. 그넘들 없애려구 약두 뿌리구 밤새 불켜놓거나 해두 말짱 꽝이더라구요., 그래서 최후의 수단은 그냥 그집을 나왔답니다. ㅡㅡ^ 아무래두 바퀴는 어설픈 익사로는 안죽을꺼 같네여 ^^;
답변 아마도 익사시키기 힘들겁니다.
hoyyaa@d 님이 2001-08-16 10:53 작성
안녕하세요...
바퀴벌레 익사시키기는 아마도 힘들겁니다.
바퀴벌레의 겉은 지방성분으로 덮여 있어서 물에 넣어도 아마 둥둥 떠다닐뿐입니다. 그리고 변기에 빠뜨리고 물을 내린다고 하셨는데 하수도를 따라서 아마도 정화조로 들어갈테죠...
정화조라는 것이 물을 걸르는 장치가 되어있을 거구요...
아마도 다시 정화조에서 빠져 나오는 놈들이 많을 겁니다.
바퀴벌레 퇴치에 제일 좋은 방법은 화공입니다.
제가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역거운 냄새와 지저분 또 화재의 위헙이 있어서 좀 그렇지만 가장 잔인한 만행이 입니다.
바퀴벌레 한두 마리가 있는 경우 보다 떼지어 있는 경우에 제가 주로 쓰는 방법입니다.
일단 에프킬라를 뿌려댑니다. 잘 안죽죠...
그래도 일단 몸에 잔뚝 뿌려주고 재빨리 불을 붙여줍니다. 이때는 일반 라이터 보다는 요즘 가스불에 붙이는 긴 막대형이 좋습니다.
그러면 녀석들은 몸에 불을 붙이고 달리는 놈들도 있고 그냥 죽어버리는 넘들도 있습니다.
이때 반드시 소화기용 분무기나 물바께스를 준비해서 화재대비하시고요...
하여간 전 이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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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엽기적입니다 (danreal 님이 2001-08-16 12:44 작성)
삼국지에 제갈량이 등갑군들을 화공으로 몰살시키는 게 생각나네요
흐미~~
그 때 제갈량은 죽어가는 적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탄식했다는데
님은 어떠신지?? 카카 아마 통쾌해하실듯?
의견 : 또하나의 방법 (silsol@d 님이 2001-08-17 23:54 작성)
청테잎으로 바퀴벌레를 덮치고 더듬이만을 내놓은채 앞뒤로 꽁꽁 싸매 도주를 방지한 연후에
동네 가게에서 사온 식빵이 얼마나 오래되야 썩는지
주스는 또 얼마나 되야 곰팡이가 끼는지 실험하는 장소에
좌석을 마련해서 지가 얼마나 굶어야 죽는지 실험합니다 ....
의견 : 하핫^^ 저희집에 바퀴 없지만 친구가 그러던데.... (steven20 님이 2003-04-12 01:54 작성)
친구가 그러던데요 바퀴 없애려면
청태이프로 생포해서 A4가운데에 박아놓고
A4모서리4곳에 재빨리 불붙이면
점점 조여오는 불의 공포에 바퀴는 몸부림 치다가 퍽 터져서 죽는데여...
그걸 4개정도 만들어서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바퀴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또 단체로 몰려있는 곳에는 화제의 위험이 있지만
라이타를 켜고 애프킬라 뿌리면 그대로 화염방사기가 된다네요..
요과 쥑인다던데요..
퍼버버벅 대량...살상 무기....
즉 이렇게 사람 애프킬라들고 라이터 불FFFFFFFFF▶ 바퀴벌래
하핫~~!!
이상 재 의견이었습니다
의견 : 바퀴벌레? 푸훗 ㅋㅋ (empakingdom 님이 2003-04-13 16:20 작성)
바퀴벌레는 이 지구상에서 공룡과 함께 태어났다라는 설도 있을만큼
바퀴벌레는 인간들에게 지겹고 드럽고 천하고 불결한 존재입니다.
일단은 먼저 변기통에 물내리면서 죽이기 인데요.
우선 휴지를 넓게 깔아놉니다. 길게가 아니라 넓게. (그냥 휴지들을 겹치게
덛붙치는 것을 말합니다.) 그후 돌아다니는 바퀴벌레를 잡습니다.
한손에는 바퀴벌레를 들구 한손에는 넓게 깔아놓은 휴지를 언져놉니다.
그다음에 순식간에 바퀴벌레를 넓게 깔아놓은 휴지위에 얹어놓구 손을 오므리죠.
이 모든 일들은 순식간에 일어나야 한다는것을 명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손을 오므릴때 죽지 않게 하세요 죽으면 재미가 없으니깐. 뭐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요. 글구 휴지를 몇장 더 뜯어서 바퀴벌레를 돌돌 맙니다.
만약에 정말 난 바퀴벌레를 증오한다 하시는 님들은 돌돌 만 바퀴벌레를
고무줄로 끝쪽을 봉쇄하세요 (고무즐 2개 요함) 그럼 못나오니깐..
그다음에 변기통에 던지죠 =_= 그럼 바퀴벌레는 휴지속에서 바둥바둥 거리다가
익사하죠. 이 방법은 극히 약한 방법으로 살아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워낙 똑똑한지라... 그래서 인간은 바퀴벌레에게 질수 없다!!
더 잔인한 방법이 있습니다. 화형보다 더 잔인한 것 인데요.
바로... 부식이라고 할까요? 이건 저렴한 가격으로도 바퀴벌레를 죽여버리는
아주 잔인한 방법인데요.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콜라를 삽니다.
(이때 코카-콜라를 삽니다. 펩시 말구. 코카콜라두 다이어트 말구 그냥 오리지날)
먼저 막으면 공기가 새지 않는 병(박스도 괞찮죠)
을 준비하고요. 그 병에다가 콜라를 따릅니다.
하지만 콜라 안에 이산화탄소의 포함량이 많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바퀴벌레 한마리 잡구 그 병에다가 퐁당 빠트리면.. -_- 끝은 모두다 알겟죠.
바퀴벌레는 콜라 안에서 처음 느끼는 기분을 만끽하다 죽습니다.
왜 이러냐면 콜라는 성분이 화학 약품으로 되어있어서 그렇습니다,
사람의 피 자국도 콜라로 지운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피 2~3 방울 떨어트려놓구
오래 내비두면 나중에 잘 안지워 집니다. 2~3 방울이라 그렇지 많은 경우에는
지우기 정말 힘듭니다.) 그래서 콜라를 만이 마시면 석고보다 단단한
이빨도 부식되지 않겟습니까.. 더군다나 바퀴벌레의 표면은 인간의 표면보다
약하기 때문에 더 빨리 부식됩니다. 글이 너무 길었나요? -_-''
-_- 바퀴벌레가 소리를 낼수 있다면 콜라가 들어있는 통 안에서 무슨 소리를
낼지는 사람의 살갗이 위액에 다았을때 그 사람이 내는 소리와 비슷하겟죠?
-이상-
의견 : 바퀴벌레가 인간을 농락하는.. (navykey 님이 2003-04-13 11:38 작성)
그런 영화 있는데,
초대형 돌연변이 바퀴벌레가..
의견 : 번거로우니 그냥... (비공개 님이 2003-04-12 23:29 작성)
전..바퀴떴다 하면 그냥 손으로 잡아버립니다..ㅋㅋ
큰거는 무서워서 못잡구요...아메리카바퀴.. 졸라 큼니다..길이 최소5cm이상
그놈은..그냥 파리채로 때려죽이던지..쨈니다..ㅋㅋ 진짜 압박감장난아님
제가 주로 쓰는방법은 바퀴를 손으로 잡은다음에(가끔알있는놈있음,절대 떨구면 안됨)
통째로 변기에 넣고 에프킬라와 라이타를 들고 화염방사기로 죽입니다..ㅋㅋ
그럼 등은 다 타고..배는 정상이고..결국 죽죠..
※ 바퀴보다 그리마가 더 무서워요..
의견 : 그영화이름이.. (hmiyas 님이 2003-04-13 12:53 작성)
스타쉽드루퍼스 라는...^^
의견 : 렌지에 돌리고 나서,,거기다가 음식을 또 돌린다 굽쇼?? (soft1004 님이 2003-04-14 01:23 작성)
-_-;;;;
윽!! 웩!!!
의견 : 제가 자주 쓰는 가장 즐기면서 할수 있는 사형법입니다. 가족들과 같이 하면 재밌어요..ㅎㅎ (hanstalk 님이 2003-04-13 11:48 작성)
예 준비물은 초등학교떄 쓰던 물풀을 준비합니다.
그거 있죠? 종이나(라)같은데서 파는 투명한 튜브통에 담긴 투명한 물풀 말이죠.
다음은 바퀴벌레를 잡습니다.
조심하세요
온전하게 조그마한 통으로 다치지 않게(?) 가둬서 잡으세요
팔팔하지 않으면 재미가 반감됩니다.
그리고 풀뚜껑을 속뚜껑까지 열고 풀안에 바퀴벌레가 빠지도록 구멍을 맟춰서 집어넣습니다.ㅎㅎㅎㅎㅎ
그러면 바퀴벌레가 풀속에서 힘겹게 버둥대죠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바퀴를 가족(?)들과 보며 희열을 느낍니다.
나중엔 풀에 절인 바퀴벌레 포르말린이라는 전리품이 생기죠..ㅎ
한번 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전 이 방법을 바퀴벌레에 국한되게 사용하지않습니다.
여름에 집에 가끔 들어오는 ''풍뎅이'' 같은 것이 아주 오래 잘 버팁니다.
힘이 쎄서 풀에 관계 없이 잘 버둥거리기 때문이져
파리도 똥파리나 왕파리가 죽여줍니다.
똥파리는 색깔이 이쁘다는 장점(?)도.....
의견 : 제가 아는 바퀴벌레... (nebulasky 님이 2003-04-12 15:27 작성)
어떻게 손으로 치고 테이프로 붙잡는다는건지
보기만 해도 두렵게 생겼고...그리고
그게 속도가 얼마나 빠른데..
초속 1m 정도는 되는것 같던데..
몸탱이만 5cm를 넘고..
날라다니면 공포의대상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공포의 바퀴에 얼굴을 맞닿은 적이 있었습니다.
직접체험해보시면 아실겁니다..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
이런 바퀴는 초대형 그..벙커같이 생긴 걸로도 안되요...
들어갈수가 없는데..바퀴가..이런건 그거 뭐냐..바퀴 잘잡는다는 뿌리는거..
그거 맞으면 그냥 막 움직여서 맨발로 밟은적도 있습니다..
이것도 직접 느껴보십시요. 발끝에서 전해져오는 그 전율..
이렇게 무서운 바퀴를 대리고 실험을 할 생각을 하시다니..
아..그리고 바퀴벌레 머리가 좀 되는거 같아요..
아이큐가 몇이죠?? 몇십년만 있으면 인간을 농락하는것이 아닐지..
의견 : -_- (qwaters 님이 2003-04-12 22:30 작성)
전...그냥 전자렌지에 돌려버립니다...--;
확실 하지요...아직까지 2초이상 돌려서 살아남은 넘 못봤습니다.
의견 : 제가발견한건데요-_- (yangjonggun 님이 2003-04-13 01:10 작성)
제가그냥 집에 살충재 스프레이가없어서 애라모르겟다
비달사x스프레이를 바퀴벌레한테 뿌렷거든요
위에말씀하신거같이 바퀴벌레몸에 숨구멍이있다고하신말씀과따르면
헤어스프레이가 머리를 굳게하는거같이 숨구멍을 막고 굳게만드는건가요
헤어스프레이로 바퀴벌레죽일수있습니다 다들해보세요-_-;;약간 경련을일으키면서
죽습니다 참 보기징그럽습니다.ㅠㅠ 그러면 이만
답변 익사는 하지 않지만...좋은 방법!
angelsblood@d 님이 2001-08-16 11:36 작성
우스개 소리 입니다~
제가 좋은 방법하나 알려드리져~
이건 바퀴를 아예 집에서 쫓아내는 법입니다~
준비물:스카치 테이프, 라이터
우선 말많은 바퀴벌레를 잡습니다~
확실히 말 많은 바퀴여야 함!!
그리고 준비한 스카치 테이프를 바퀴의 다리에 붙입니다.
못 움직이게 말이져!
그리고 똥꼬에 라이터로 튀기면서 긴장감을 줍니다...
그리고 카지 않을 만큼으로 똥꼬에 불을 붙였다가 끄고..
또 붙였다가 끄고...
한참을 그렇게 합니다
주의 할점을 너무 오래하면 이넘이 적응을 합니다...
그리고 다리에 붙인 스카치 테이프를 떼어내고...
바퀴를 풀어줍니다...
그러면 그 집에는 바퀴가 없어질 것이라는...^^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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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예전에 광수생각에 있던거구만... (비공개 님이 2003-04-12 17:15 작성)
음...이건 화장실 변기통에 자주 하던겁니다...
어무니 께 들켜서 야단 맞던 기억이 ㅡㅜ
우선 휴지를 준비합니다
휴지 한장을 잘 보면...얇은 두장이 겹쳐있거든여...
그걸 한장씩 나눠여...그 나눠진 한장을 준비하구요
(두개 겹쳐진거 사용하면...화장실 변기통 막히는 수가...-_-a)
그럼 준비완료
우선 바퀴벌래를 유인 합니다(변기통 안으로-전 손가락을 튕겨서 밀어넣곤 하죠.ㅋㅋ)변기통에 빠진 바퀴는 살려고 허우적 거립니다..물론...물위에 뜨죠..그때!!!
준비해둔 휴지를 덮습니다(휴지의 끝부분브터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그럼...이제 녀석이 죽는걸 즐깁니다...처음엔...개기다가..약 2분이 지나면서부터..허우적 거리고...
(아!이때 휴지 끝부분을 나무 젖가락 같은걸로 눌러주면...휴지자체가 물밑으로 가라앉습니다..ㅋㅋ)
그럼 바퀴는 휴지를 빠져나오지 못하고..꽥....
냐하하하하하
(전 한장을 통째로 ?다가 어무니께 절라 마자떤 기억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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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락스보다 더 잔인하시네여 (yangjonggun 님이 2003-04-13 01:17 작성)
고문책임자해도 되겟음-_-
답변 제가 오늘 쓴 방법...던이 점 듭니다...ㅡㅡ
angelsblood@d 님이 2001-08-17 22:40 작성
무스를 써 보셨는지요?...
캬캬캬
이거 쥑입니다...
저도 오늘 알았는데여...
제가 머리에 무스 할라구 손에 뿌렸는데...
이게 너무 많이 나와서 일부분이 떨어진거 있져...
그런데 때마침 그 밑에 음주 바퀴(?)가 지나가고 있더군여...
그위로 푸슈슉~
그러더니 반응이 없데여...
그리거 좀 있다가 무스 들추니까...
바퀴가 허벌레~~해가지구 뻗어있었습니다...
이게 어케 된 일이져?...
그리구 헤어 스프레이 푸리고 불붙여서 쥑였습니다.
아...
무스에 파 묻히려면 낙하 지점과 중력가속도를 생각해서 하심이...ㅡ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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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 좀더 고차원적인 방법. 아세요? (gniwgniw 님이 2003-04-13 19:49 작성)
먼저 바퀴벌레를 조그만 병.. 같은 것에다가 넣은후에
거기에 라이터 가스를 넣습니다.
충분히 넣으셔야 하고요. 그 위에다가 불을 붙입니다. 그러면 퍽하고 타오르지 않고
조용히 타오릅니다. (아주 멋져요. 촛불같은게)
그리고 바퀴는 타지도 않는데 발버둥치다가 동작을 멈춥니다.
왜 그러냐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연소 반응중에 산소가 필요한건 아시지요?
그리고 호흡할때도 산소가 필요한것도 아시지요?
병속에 라이터 가스를 부어넣을 경우에는 일단 라이터 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서
일단 병속에 가라않고요, 병속에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폭발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조용하게 산소가 비교적 충분한 병 입구에서 타오르게 되죠.
그때 병속에 산소까지 모두 연소 반응에 쓰여져 버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병속은
산소 전무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질식하는 거죠.
그리고 또한가지 방법. 영화에서 액체질소에 사람이 닿으면 꽝꽝 얼어 죽는거
보셨죠? 그것도 할수 있습니다. 일단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라이터가스충전기를 구해옵니다. LPG가스통 처럼 생긴것을요.
담에는 바퀴를 책받침 같은데에 접착제로 붙입니다. 그리고 옆의 바닥에다 라이터 충
전기 주둥이를 힘껏 눌러줍니다. 그리면 순간 가스가 액체 상태로 변하며
주변이 얼어 붙습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눌러줍니다. 가스액체가 바퀴에게 갈때까지.
(이때 환기는 필수임. 불붙으면 바퀴랑 같이 하늘로 가요~)
가스액체가 바퀴를 덮을정도로 충분히 생성되면, 가스액체 생성을 중지하고,
입김을 바퀴에게 힘껏 불어 줍니다. 그러면 액체가 순간적으로 기화하며 주변의 열을
모조리 앗아 갑니다. 그러면 바퀴는 영화의 그 장면처럼 멋지게 얼어붙죠.
(좀 잔인한가.)
해동되면 알다시피.. 머 죽는거죠.
의견 : 저는 이렇게 처리합니다.. (marvelvscapcom 님이 2003-04-13 01:43 작성)
바퀴벌레 다들 처참히 죽이시는데 그냥 죽이기엔 아까운 이 바퀴
벌레밥으로 만들어버리죠뭐. (바퀴도 소중한 자원)
밖에 나가서 가까운 놀이터,들판,산책로,공원 등의 개미집 입구에다가 두면
개미가 달려드는 재밌는 광경을 보실수 있습니다. 물론 도망 못가게 다리를 자르는건 잊지 말아야겟죠.. 잘 안달려들면 꿀이라도 바르면 잘 될지도 몰라요..
가까운 근처에 개미집이 없으시다면 거미줄에다가 던져주세요.. 실로 칭칭감아서
거미밥이 될겁니다...
의견 : 음... 우선 변기에 빠뜨리구나서... (kim3224 님이 2003-04-12 00:50 작성)
우선 바퀴벌래를 잡아 변기에 넣습니다.
둥둥~
윽... 사지가 벌어진 모습이 참 보기 싫습니다.
뒷다리 참 길군요.
이때 롯데리아나 맥도날드같은데서 얻은 빨대 끝에 불을 붙입니다.
그게 어떻게 되냐면 온도때문에 빨대가 녹아서 뚝뚝 떨어집니다.
거기에 불도 붙어있죠.
불똥이 튑니다....
이걸 바퀴벌래 주변에 떨구어서 위협하다가 마지막으로 한방울 떨구어 주면
고대로 생명활동을 정지 하게 됩니다.
이제 장난감이 고장났으니 물을 내려줍니다.
의견 : 햄스터 밥으로 주는게.. (oms365 님이 2003-04-13 19:12 작성)
햄스터 바퀴벌래 무쟈게 잘먹습니다.
바퀴벌래 잡아다가 햄스터 통에 너보세여 지가 따라가서 잡아 먹습니다 ㅡㅡ;
먹고 다리랑 더듬이는 안먹음 ㅡㅡㅋ
무쟈게 재밌어요 좀 징그럽지만 ㅋㅋㅋ
의견 : 개미에게 먹이로 주면..나중에..징그럽습니다.. (amputee 님이 2003-04-14 12:03 작성)
개미들이 잘게 쪼개서 하나 하나 물어 가나...
다 물어 가지는 않습니다...
편식 하는 건 아닌 데 이상하게 껍질 약간..다리 약간 더듬이 한개 정도는 남겨 놓더라구여..여기 저기..
그거 청소한느 게 더 징그러유워요..
저희 집 바퀴가 심심하면 날아댕기고 하는 큰 것만 살거든여 시커먼거..
이거 비비탄 권총 (아카데미꺼 스프링 좀 늘려주면.. 화력 좋고 정확도 넘넘 우수 파리도 많이 맟추어 봤음)..으로 사격 놀이 해도 좋아여..파편이 좀 튀지만..그래도 잼 나여..
의견 : 바퀴벌레 그렇게 해서 안죽습니다. (sinehd 님이 2003-04-12 01:12 작성)
여러분들이 많은 의견을 달아주셨군여.
일단 화공이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그다음엔
염산통에 집어넣어 주시기만 하면 바로 죽습니다.
디엔드죠~간편하게 쏘~옥 넣기만 하면 됩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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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861 상관없는 말이지만-0-; 내 친구는 바퀴벌레를 반으로 갈라서 다시 친절하게도(-_-;) 풀로 붙여준적이 있습니다-0-; 2003/04/12 [삭제]
laputa007 제가 어디선가 들은 얘기지만, 바퀴벌레는 먼지를 먹고 하루를 살 수 있고, 사람의 머리카락을 먹고 일주일을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2003/04/12 [삭제]
bbagarum 다들 왜 이렇게 복잡하게 살지? 그냥 휴지 반으로 접어서 바퀴등 위에 올려놓고 주먹으로 내려쳐요. 2003/04/12 [삭제]
chaeil 뭐니뭐니해도 바퀴 잡는데는 쓰레빠(슬리퍼)짝이 최고예요. 명중시켰을때 비스킷 부서지는듯한 통쾌한 파열음과 함께 스트레스도 ~~ 2003/04/12 [삭제]
lijisu 전에 초등학교때 마니 쓴 방법인디 종이에 풀 발라서 지나가는 바퀴벌레 등에 부쳐 가지궁~ 돋보기 들고 나가소 태워 죽였눈뎅 오늘처럼 비 오는날은 몬하게땁 ㅡㅡ^ 2003/04/12 [삭제]
zest10000 여기는 지금 날씨만 흐리고 비 안오는데ㅡㅡㅋ 2003/04/12 [삭제]
zest10000 바퀴는 그냥 슬리퍼로.....팍!!(바퀴벌레 터지는소리)소리가 얼람나 좋은데ㅡㅡ 2003/04/12 [삭제]
zest10000 얼마나네ㅡㅡ 2003/04/12 [삭제]
jungjin405 ㅋ.바퀴벌레 죽이고 싶다...근데 울집엔 없어서..^ㅡ^;; 2003/04/12 [삭제]
sujush 아~진짜 짜증나네 울집에는 화장실에 바퀴가 득실대는 데 진짜 빨라서 잡지를 못하겠네. 이걸 어떻하지?돌연별이 바퀴가본데..... 2003/04/12 [삭제]
lhb1914 젤형태의 무좀약을 사용해보세요-_-;; 길어야 10초동안 꿈틀거리다가 그대로 굳습니다. 단, 이때 굳었다고 죽은건 아니구 가만히 두면 죽어버립니다. 2003/04/12 [삭제]
kclim07 초등학교때 바퀴잡어서 본드에가둬났다는.....[정확이 호박가튼화석이되었다는..]ㅡ.ㅡ;; 2003/04/12 [삭제]
whssktlqk 락스+주방용 싱크볼= 독가스발생..-.-;;진짜임...어설프게 했다가 죽습니다. 2003/04/12 [삭제]
darkness2204 헤어스프레이 뿌리고 나서 드라이기로 가열해주니까 껍질 사이사이로 살(?)이 싯누렇게 삐져나오더니 사망 2003/04/13 [삭제]
ku905905 위에 글중 바퀴벌레들 보는앞에서 바퀴벌레를 처참하게 죽이면 질려서 도망간다??? 초딩이세요??? 황당하네 2003/04/13 [삭제]
baejaehwan 테이프를 이용한다오. 바퀴를 잡은뒤 테이프를 이용, 바닥에 고정시킨후, 바늘로 사정없이 몸통관통! 즐감~ 2003/04/13 [삭제]
wlsdud0404 바퀴벌레는 알낳기전에 꼬리에 이상한게 붙어있어요.. 변기에 빠져도 어미는죽고 물결이 쎄서 그 꼬리에서 알이 떨어집니다..(새끼가 탄생) 2003/04/13 [삭제]
slamdank 바퀴벌레도 엄연한 생명입니다. 크기가 큰 동물의 목숨은 소중하고 작은 동물의 목숨은 소중하지 않은가요?? 생명을 존중합시다. 2003/04/13 [삭제]
ljb619 나참.. 바퀴벌레는 식충이입니다.. 무생물과 가깝죠... 틀리다면 살아 움직여서 재수없다-0- 머 그런거구요 그게 안믿겨지신다면 얼굴위에 5마리 정도 올려놓아 보시기를.. -0- 2003/04/13 [삭제]
kimhj118 전 레고로 미로 만들어서 그안에다 바퀴벌레 넣고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2003/04/14 [삭제]
perry912 앗! 좀위에 있는분은 친바퀴벌레론자시군요..-_-a 실망이네요 2003/04/1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