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도는
오후 2시쯤 했다.
오늘 콩나물 전도이다.
전도하기 전에
어머니집에 들렸다가 의료원에 갔다가
의정부제일교회에 갔다가
빵집에 갔다가
큰아들집 별내에 갔다가
높은뜻 섬기는 교회에 가서
콩나물을 가지고 와서
밀알에 콩나물을 갔다 주고
교회에 와서
여기 저기 콩나물을 나누어 주었다.
야채가게, 미용실1,2, 수선집, 세탁소, 동네사람, 옷가게2. 동네사람.
보습학원, 동네사람, 명랑분식, 옷가게2., 동네 사람, 쿠키 청에는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있었고 옷가게2, 재개발 사무실, 옷가게3 , 노숙자를 섬기는 목사님댁 등등 콩나물을 여기 저기 나누어 주었다.
어느 미용실에 갔더니
손님한분이
목사님, 여전하시네요.
네 제가 꾸준히 합니다.
내가 꾸준히 하는 것을 알아준다.
나이가 들으신 분은 콩나물을 주어도 고맙다고 인사하신다.
어느 곳에서 두유 주었다.
오늘 명랑분식 사장님 생일이었다.
성이 곽씨라 카톡 생일으로 알려 주어서 알았다.
떡볶기와 어묵을 먹다가 생일인 것을 기억하고
새 돈 만원을 생일 선물이라고 주었다.
이 시간이 피곤할 시간인데 목사님이 기억하여 주시니 행복하네요.
하신다.
떡볶기와 어묵을 먹은 돈 계산 하였다.
이 동네 사람들을 감동시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