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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소방관들의 무한 희생과 순직에 관련하여..
최인창 추천 1 조회 319 15.05.06 10: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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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06 10:51

    첫댓글 소방동우회 및 복지사업단 회원에 가입하였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5.05.06 10:54

    정치인들은 표를 갖고 삽니다. 얍삽하지만 현실입니다. 노인들에 대한 정책이 계속 나오는 것도 표 때문입니다.. 90이 넘은 노인표라고 20대의 표보다 적은것이 아니잖아요. 똑같이 한표입니다.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이 유리하다는 등식이 깨진것도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소방은 스스로의 표의 소중함을 외면하고 정서에만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소방을 대변하는 울타리 역할을 해왔던 의용소방대를 몇가지의 흠이 있다는 이유로 스스로 축소해가고 있습니다. 다른 NGO들은 더 많은 부조리함과 난맥상이 있음에도 건재한데도 우리 스스로 울타리들을 제거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 15.05.07 06:01

    소방도 외연확대에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것에는 동의하는데 먼저 극소수의 기득권 세력이 소간제도가 폐지되야 합니다.

  • 15.05.06 12:02

    발전을 기원합니다.^^

  • 15.05.06 13:02

    참 옳은 지적이고 맞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일부는 맞고 또 일부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단독청인 소방청일 때는
    우리들이 꿈꾸고 지향했던 바가 이루어졌습니까.

    재난안전처에 소방관이 많으면 일선 현장에
    그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내려옵니까.

    아직도 희망을 갖고 개선되기를 원합십니까.
    대단히 죄송한 표현이지만 이제 그만 꿈을 내려놓으세요.

    재난안전처에 많은 소방관들이 책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서
    일선 현장에서 느끼는 반응은 결코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얼마나 많이 더 속아야 됩니까.
    이제는 포기할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현장의 노동자는 외칠 의지도 힘도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06 17:18

    현장을 지킬 수 있는 노동자면 충분합니다.
    즉 현장노동자를 원할 뿐입니다.
    그 이상 어떤 기구도 조직도 그 누구도 필요없습니다.

  • 15.05.06 18:32

    한군수님 밀씀에 동의해요
    최근 일선 서의 경우만 해도 2개 과에서 3개로 늘었지요
    그러다보니 그 자리 유지를 위한 업무도 엄청나게 늘었지요
    하지만 센터 인원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요
    문제는 바로 여기에서 발생하지요
    내근들이 센터로 내려보내는 업무가 50%가 늘었는데도 감당하는 인원은 그댜로 이다보니
    과부하가 걸리는게 현실이지요

  • 15.05.06 18:34

    맞는 말씀이에요
    조직 커지고 본부 커져봐야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

  • 15.05.07 18:51

    위가 커지니까 밥을 많이 먹으려고 하지요.

  • 15.05.06 16:43

    다 필요없다는거~~

  • 15.05.06 17:22

    멀리 바라보는 안목이 필요할것 같네요.ㅎ

  • 15.05.06 17:24

    얼마나 더 멀리 바라봐야 합니까.
    될성부른 떡잎이 아니기에 짓밟았습니다.

  • 15.05.06 22:10

    조직확대의 수혜자 이신지,,,?

  • 15.05.07 20:38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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