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설사가 부실공사를 많이 했을까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0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08<b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어느 건설사가 부실공사를 많이 했을까 - 시사오늘(시사ON)" data-og-description="(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어차피 부실시공·하자가 불가피한 것이라면, 수요자 입장에서는 어떤 건설업체의 부실시공·하자 리스크가 큰지 청약·매매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 data-og-host="www.sisaon.co.kr" data-og-source-url="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08" data-og-url="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0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oJJM9/hyM9n74TLI/AkKj6kGeMkQJKMWbQ2pa5k/img.jpg?width=600&height=1030&face=0_0_600_1030"><a href="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0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70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oJJM9/hyM9n74TLI/AkKj6kGeMkQJKMWbQ2pa5k/img.jpg?width=600&height=1030&face=0_0_600_10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어느 건설사가 부실공사를 많이 했을까 - 시사오늘(시사ON)</p><p class="og-desc">(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어차피 부실시공·하자가 불가피한 것이라면, 수요자 입장에서는 어떤 건설업체의 부실시공·하자 리스크가 큰지 청약·매매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p><p class="og-host">www.sisaon.co.kr</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306e3dd3a01407f2fc50db9f46f53bc61674ea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306e3dd3a01407f2fc50db9f46f53bc61674eaf" data-origin-width="600" data-origin-height="1030"></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이는 최근 부실시공·하자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마감공사와는 거리가 먼 게 사실이다. 그러나 부실벌점 현황은 적어도 해당 건설현장에 대한 부실사항을 가장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고, 이 같은 부실사항이 많이 적발된 건설사라면, 어느 현장에서도 부실시공·하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게 합리적이다.<br><br>벌점에 대한 평가 기준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부실벌점 부과 횟수 △누계평균벌점 △총합산벌점 등이다. 부실벌점은 매 반기말 2개월 경과(매년 3월 1일, 9월 1일) 후 24개월 간 집계된다.<br><br>부실벌점 부과 횟수는 특정 건설업체가 24개월 동안 몇번이나 벌점을 받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같은 사업장이라도 벌점 부과 사유에 따라 1회가 될 수도, 2회가 될 수도 있다. 누계평균벌점은 해당 건설사가 24개월 간 부과받은 벌점을 그 업체가 확보한 사업장 수대로 나눈 것이다. 특정 사업장에서 심각한 부실이 발생해 많은 벌점을 받더라도, 사업장이 많다면 누계평균벌점은 줄어든다. 총합산벌점은 말 그대로 24개월 동안 각 사업장에서 부과받은 모든 벌점을 더한 것이다.<br><br><br>전문출처로<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