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김밀키
일명 히로뽕,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더 자세한건 영상으로https://youtu.be/qgLxTCnJ5do
10대에서 소위말하는 개말라(프로아나)가 유행하면서틱톡을 중심으로 대리구매, 먹는거 인증 유행하고있다고 함…
영상에서 PD가 직접 처방을 받는데
원래 비만치료제로 쓰여야 하는 약물이 정상BMI인 PD에게도 그냥 처방해주고
심지어 두배 처방을 해주고도 약사한테 약 받을때 설명받으면서 알게 됨...
삭센다(비만주사)랑 패키지 있다고 권유하기도 하고, 아주 상품으로만 보고있음..
약사입장에서도 다 알면서 거부할 수가 없대
처방을 해놨으면 조제를 해야되는거래..... 현재 법적인 제제가 없으면 그냥 의사의 양심에만 판단해야하는 상황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김밀키
첫댓글 미치겠다..
헐 ...
헐...
저거 나비약 어쩌구로 그알에서도 나왔었어.. 부작용 엄청 심하더라주로 여자한테 강요되는 코르셋, 마른몸매 선망이 너무 문제임ㅠ
저거 먹는사람 봤는데 인격이 달라져있었어.... ㅠㅠ
아이큐가 61...? 고양이잖아
10년 전쯤 진짜 뭣모르고 친구 따라가서 같이 처방받고 먹었었는데 뇌가 굳는 느낌? 뭔가 생각이 잘 안나고.. 심장 두근거려서 정서적으로도 뭔가 불안하고 주변사람 피셜 엄청 예민했다고 했음.. 난 이정도 겪는것도 부작용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어휴,,
식욕억제제 잘못먹으면 ㄹㅇ 멍청해져 조심해 ㅠ
무섭다 ㅠㅠ 한약도 그런가 ㅠㅠ
이거 커뮤라그렇지 오프에선 젊은여성들 식욕억제재진짜 개마니먹음 티안내는것뿐이지 진짜
33 진짜 나빼고 다 먹어본거 같던데
약 먹다가 진짜 멍청해지는거 느껴져서 끊음.. 뭐 예민해지고 우울해지고를 떠나서 사람이 진짜 바보됨
222 기억력 후퇴오지고,,
아주 오래전에 20대초반에 먹었는데 진짜 막 쳐지고 멍해지고 심장 두근거려서 다신 손안댐
첫댓글 미치겠다..
헐 ...
헐...
저거 나비약 어쩌구로 그알에서도 나왔었어.. 부작용 엄청 심하더라
주로 여자한테 강요되는 코르셋, 마른몸매 선망이 너무 문제임ㅠ
저거 먹는사람 봤는데 인격이 달라져있었어.... ㅠㅠ
아이큐가 61...? 고양이잖아
10년 전쯤 진짜 뭣모르고 친구 따라가서 같이 처방받고 먹었었는데 뇌가 굳는 느낌? 뭔가 생각이 잘 안나고.. 심장 두근거려서 정서적으로도 뭔가 불안하고 주변사람 피셜 엄청 예민했다고 했음.. 난 이정도 겪는것도 부작용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어휴,,
식욕억제제 잘못먹으면 ㄹㅇ 멍청해져 조심해 ㅠ
무섭다 ㅠㅠ 한약도 그런가 ㅠㅠ
이거 커뮤라그렇지 오프에선 젊은여성들 식욕억제재진짜 개마니먹음 티안내는것뿐이지 진짜
33 진짜 나빼고 다 먹어본거 같던데
약 먹다가 진짜 멍청해지는거 느껴져서 끊음.. 뭐 예민해지고 우울해지고를 떠나서 사람이 진짜 바보됨
222 기억력 후퇴오지고,,
아주 오래전에 20대초반에 먹었는데 진짜 막 쳐지고 멍해지고 심장 두근거려서 다신 손안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