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장이라서 ? 가무음곡에 능해서? 회원들과 잘 어울려서? 시원시원한 성격이 좋아서? 남에게 사심없이 베풀기를 좋아해서? 동사팔 서오이를 두루 꽤차고 있어서? 사람 가리지 않고 껴안을 줄 아는 배포가 있어서? 신념은 태산을 무너뜨리고 지조는 장강의 물결처럼 도도해서?
말을 할 수 있어 만물의 영장이 묵언을 할 때나, 개구리가 몸을 움추릴 때는 널리 뛰고자 함입니다. 산 넘어 남촌이 있다고 생각마세요 산 넘어 산이 있어, 모험과 도전이 가능하여, 큰 목표달성도 가능합니다. 갈 길이 멀다고 안주하고 아니 갈거요? 시작도 말었어야지요, 기회는 준비하는자 도전하는자의 몫입니다.
방징님 반깁습니다
환장 하도록 아름답고 환희가 터저 나올 만큼 벅찬 봄이 왔네요
방장님이 자주 등장 하셔야 힘이남니다
힘좀주셔요
힘찬 한주간되세요
녜
오늘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
기쁘고 상쾌합니다.
성지 순례로
힘 잔뜩 얻어와서
나눠드릴께요~~
ㅎ
@효주아네스 성지순례 다녀 오셨군요
순례중에 은혜 많이 받으셨겠네요
어디에다녀 오셨는지요
@산 나리
솔뫼성지와 미리내 성지요
@효주아네스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몇년전에 미리내 성지에서 1박 2일로 피정 하고 왔어요
솔뫼도 다녀 왔어요
순교자님의 뒤를 이어 피를 흘리지는 않아도 일상을 순교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 하고 왔어요
지금 묵주기도 20단 하고 있습니다
ㅎ 간만에 흔적보니 반갑네요
나보러 자주오라 하시더니만
제가 오니 뜸하시네요
이제 잠수 끝나고
공기 좋은 수면위로 올라 오십시요 ㅎ
그러입시다
머~~
요즘 카페 맹활약에
매일 매일이
행복이신거 같습니다~~
@효주아네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마무리 중인데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효주 대장군님이
그 강을 건너시면
저도 옷을 적시 겠습니다!!!
군 막사 담당 사단장으로
임명합니다
ㅎ
@효주아네스 월급은 잘 나오겠지요 ??
@솔마루
효주 군단을 뭘로
보시고!!!!
ㅎㅎ
오잉! 방장님 글보니 동지섣달 꽃본듯이
반갑소잉.
지금난 강화도에 와서 벤치에 앉아 햇볕쬐며 일하는 서방님 감독관 하고 있으요.ㅋ
세상에서
가장 평범하게
가장 행복하게 사시는
지이나님~~
다시 태어난다면
지이나님 팔자로
태어나고 싶소이다~~
ㅎ
기다리다가 어디서 머하실꼬 하니 오는군요
^^
완쾌하셨지요~~~??
얼굴 한번 보입시대이~~
ㅁ드디어 하산 하셨군요,
다음 행보가 기대 됩니다.
가볍게 사뿐 사뿐,
마음은 낮게 낮게,
봄날의 아지랑이 처럼 아른 아른 하게.
입산 한적 없씨유
ㅎ
항상 그자리에 있지만
그냥 좀 슬럼프에 빠질때도
있겠지요??
알고 싶다고
다 알아지지는 않겠지만
나는 그것이 알고 싶다
자게방 거의 모든 회원분들께서
효주아네스님의 존체금안을 앙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그냥 방장이라서 ?
가무음곡에 능해서?
회원들과 잘 어울려서?
시원시원한 성격이 좋아서?
남에게 사심없이 베풀기를 좋아해서?
동사팔 서오이를 두루 꽤차고 있어서?
사람 가리지 않고 껴안을 줄 아는 배포가 있어서?
신념은 태산을 무너뜨리고 지조는 장강의 물결처럼 도도해서?
진정 무엇이란 말인가...
님이 열거하신
모든 것 다~!!
이름하야
팔방미인~~ㅎ
@모렌도
내는 내입으로는
말 못혀요
ㅎㅎ
@효주아네스 내가 더 부끄럽네 ㅋ
반가워요 방장님
많이 그립고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고우신분은 맘씨도
곱다는게
딱 맞아요~~
ㅎㅎ
겨울잠에서 깨어 기지개를 켜며
돌아보니 효주님이 안보여
두리번 두리번~~~
요리 기척해주니 반가움에
흔적남겨봅니다..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는 날 되시구여~~
이봄이 가기전에
주먹인사라도 나눌 기회를
주실래요?
마음의 소리님 만큼
따뜻한 분이
또 있을까.??
언제나 느끼는 부분입니다.
주먹인사든
눈 인사든
언제나 좋습니다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연히
언제나 자유방 내 식구들
1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 내 가족 처럼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밥 줘요?
술줘요~~
ㅎㅎ
안보이셔서
궁금 했어요 ᆢㅎ
이렇게
짠 하고 나오시니
방갑습니다ᆢ^^
감사합니다
늘 자유게시판을
보고는 있었답니다
볼매님 말씀 처럼
개띠방도 자주 찾아가구요
띵똥이도 잘 있나요? ㅋㅋ똥도 잘 가리고? ㅋㅋㅋ
당연하죠
단 한번도 집에서
똥 싼적 없거든요
ㅋ
오잉?
자게방의 마님이 귀환하니 인사나온 식솔들만 500여명...
효주님의 선한 영향력이 산수유꽃처럼 팡팡 터졌네요.
ㅎㅎ
심미안님
방가방가
감사하구요~~~
말을 할 수 있어 만물의 영장이 묵언을 할 때나,
개구리가 몸을 움추릴 때는 널리 뛰고자 함입니다.
산 넘어 남촌이 있다고 생각마세요
산 넘어 산이 있어, 모험과 도전이 가능하여,
큰 목표달성도 가능합니다.
갈 길이 멀다고 안주하고 아니 갈거요?
시작도 말었어야지요,
기회는 준비하는자 도전하는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