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근무룸 에서는 전파음파 띵띵 튕기고, 퇴근 통근버스 뒷좌석에서는 헛기침 일부러 계속 해대고 아래사진에 이 새키는 일부러 손짓 발짓으로 계속 같은동작을 반복하면서 스토킹 했음.
말한마디 안 섞은 놈인데 예전에는 에어콘가스 점검하고 있으면 빵을 쳐먹으면서 일부러 히죽히죽 웃으며 내 앞을 몇 번 지나갔음.
조립1부 파이널3직 에어콘가스 주입 공정에서 일하는 놈인데,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동성아파트 114동에 살고 있음. 몇 호에 사는지 보려고 따라 갔었는데,
근 10초 상관으로 놓쳤음. 쥐새키.
그러다가 칼맞아 뒈진다고, 대가리에 도끼자루 박힌다고 하면서 쌍욕을 해주었는데도 가만히 있었음.
출근때에도 이 새키 다양한 제스쳐로 스토킹 했었는데, 통근버스에서 돌아가면서 헛기침을 일부러 해댐.
왜그러는지 모름.
첫댓글 주변 지역이시네요. 요런 정보도 공유가 이루어지면 좋을텐데..아직은? 카페가 조용조용 하군요..ㅠㅜ
저도 혹 찍을 수 있고, 좀더 확신이 드는 사람이 있으면 찍어서 올려봐야 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조직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와 가까운 거리인것 같아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동네에 살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의창구 명서동에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