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라는 영어단어는 rapture(낚아채다)라고 합니다
모든 크리스찬들의 소망이고 요즘언어로 로망이라 할까요?
그런데 신실한 사역자들에 의하면 휴거되는 숫자가
극소수라고합니다
어떤이들은 쌀한가마에서 엄지와 검지로 집은 쌀알의 숫자가
전부라고도 하고 해변모래사장에서 두손으로 한움큼 들어올린
만큼 이라고도 합니다
저는 환상이나 계시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노아시대때 8식구만이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롯과 두딸만이 살았던 것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자신은 진정한 크리스찬이라고 말하는 사람조차 돈에는 맥없이
무너져 버립니다
독일군이 아이를 안고있는 10명의 유대인 엄마들을 방에 가두고 방아래 뜨거운 불을 지폈다고 합니다
모성애를 보려고 했지만 그들의 생각은 여지없이 산산조각
나고 말았답니다 10명 모두 살려고 자신의 아이를 바닥에 내려놓고 밟고 올라서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베드로는 어떠했습니까?
중요한 것은 나와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진정한 회개와 거룩함으로 주님께 들림받게 될겁니다
두려워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주님께 발견되십시요
진정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작은 소자에게 한것이 내게 한 것이라는 말씀을 새기며
늘 이웃에게 긍휼과 사랑을 베풀다가 이리로 올라오라는
주님의 말씀이 들리는 휴거의 주인공이 여러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진정한 회개와 거룩함으로 주님께 들림받게 될겁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