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두 세 단계씩 내려가는 것이 흔하기 때문에, 내신 등급으로 실력을 논하는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애초에 주 의원이 국민 알권리 차원이라면서 민감한 이런 개인정보를 공개를 할 이유가 알고보면 없었던 셈이기도 합니다.
장관이 되기 위해서 몇 년된 과거의 딸 성적표 꺼내다니
저런놈은 국회의원 인가 저런 놈은 공익보호 차원에서
뒤져야 한다 당시에 조국 후보자는 오늘날 처렴 중요직책에 없어다 그런데 당시의 딸 성적표 공개하다니
당시에 부모들은 어린자녀가 영어 잘 한다고 볼수가
향후 북한이 직경을 더 키운 ‘괴물 방사포’를 선보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덩치가 커지면 추진력과 비행거리가 늘어나고, 탄두 중량도 늘어나 파괴력도 커진다. 수 kt(킬로톤·1kt은 TNT 1000t의 폭발력)급 소형 핵(전술핵)을 탑재하는 ‘핵방사포’를 전력화할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사일은 개발에 돈이 드니 방사포로 개발
방사포으로 핵물질 투입 멀리 정확도 유지
방사포로 미사일 대체 누가 막을것인가
3년 4개월 동안 자녀를 보지 못한 북한의 부모들은 고통과 분노에 가득 차 있다고 전했습니다.
정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란 사람들이 우선
그래서 부모 형제 친인척 이웃사람 친구들
정든 땅 정든 사람 핑계치고 이북에서 이남으로 올 때
자의냐 타의냐 따라서 삶이 달라진다
자의가 아니고 타의일 때 그것은 강제성
적폐을 논 한다면 돌려 보내야 한다
그들 왜 안 보내는데
하긴 그것 말고도 적폐가 있다
이석기 사건도 아직 그대로 통진당 사건도 그대로
문제인이 적폐청산 한다고 하지만 별로 눈에 표시나게 해 놓은거 없다 문제인도 적폐청산 하는 것 아니다
첫댓글 지금 한국의 정치는 한국인들이 하는 것이 아니고
미군 들이 앞서가면 그 그림자 쫓아 가며
위대한 미국인들은 그 본모습을 보이지 않게 조심스레 덮고가는
비밀가마 처럼 떠 엎고 가면서 하는 정치 입니다.
언제 한국의 대통들이 제멋대로 국민을 위해 해 본일은 없다로 봅니다.
이석기는 벌써 나왔어야 하는데 아직도 미적 거리고 있네요~
스스로 하는 행위가 아닌 남의 꼭두각시로 하는 행위
일명 노예 그런 것 보면 한국은 스스로 하는 것 이 없음
노무현도 그렇고 김대중도 그렇고 문제인도 그렇고
군사정권은 더하고 노무현 김대중이 그래도 스스로 하려고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