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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97년 이태원 버거킹 조중필씨 살해사건>을 기억하세요...?
아무로나미에♡ 추천 0 조회 4,056 08.02.18 22:4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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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8 22:48

    첫댓글 저 예전에 이거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본거같다긔 ㅠㅠㅠㅠ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08.02.18 22:50

    생생히 기억해요 . 그것'중에서도 잊혀지지 않아요 . 너무 무서워서 . 한국사람말고 미국인이 범인으로 거의 확정이었는데 . 출국해 버리고 변호사던가 검사던가 하는 사람은 전혀 뉘우침도 없고 . 황당 그 자체 .

  • 08.02.18 22:51

    저도 예전에 티비에서 봤어요... 완전 황당했는데...

  • 08.02.18 22:51

    저 이 사건 기억해요! 저도 그것이 알고싶다였나? 그런 프로그램에서 본 듯;; 아무리 생각해도 그 미국인들이 범인인것 같긔;; 화장실에서..

  • 08.02.18 22:52

    참.. 이런거 보면 너무 답답해요...ㅜㅜ

  • 08.02.18 22:52

    저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본적 있긔 ㅠㅠ 어릴때도 막 열받아 죽는줄 알았는데... 이 사건 말고도 미군들이 끔찍한 사건 저지르고 면죄부 받은 사건 많다긔 ㅠㅠ 아 짜증나

  • 08.02.18 22:56

    저도 이거 기억나요, 예전 그것이알고싶다 에서도 다뤘는데. 정말 이런거 보면 짜증나고 속상해요 ㅠㅠ

  • 08.02.18 22:57

    이태원 진짜 조심해야 할듯 아니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을 조심해야할듯 진짜 질좋은 외국인은 매우 드뭄 개막장 씹딱구리한 놈들이 활개치는 이놈의 나라

  • 08.02.18 23:35

    222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질좋은 사람드뭄...

  • 08.02.18 22:59

    저두 기억나요.... 범인 완전 미국인 아니고 한국계 미국인이에요.. 두명중 하나 범인인데 둘다 풀어준거.... 죽일놈들!!!!

  • 08.02.18 22:59

    이 미친놈들..... 진짜 미군 너무 싫음

  • 08.02.18 23:03

    어휴 억울해 억울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목숨이 장난이냐규

  • 08.02.18 23:04

    그 이태원 버거킹은 얼마전에 문닫고이사했는데.. 참 이사건은 이렇게 결말이 ..

  • 08.02.19 00:37

    그 이후에 장사했었는데.. 작년엔 2층 영업 거의 안하다시피 하더라구요. 막았었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이사하고.. 그 자리에 커피빈 들어섰긔.

  • 08.02.18 23:0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예전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봤었는데, 너무 화가나서 미치는줄 알았어요.씹할ㅠㅠㅠㅠ미군들이 저지린 수많은 만행이 떠올라 또 울화통이 터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8.02.18 23:10

    97년 밤 열한시 이태원이면 지금이랑은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로 위험한 곳ㅠㅠㅠ슬프다.....

  • 08.02.18 23:37

    저두 궁금해요. 지금은 좀 괜찮은가요? 담주에 이태원가려고 했는데ㅜㅜ

  • 08.02.19 00:38

    요즘 이태원은 괜찮아요. 그래도 새벽에 혼자다니긴 좀 위험하지만 이건 어느 동네나 마찬가지니까.. 전 새벽에 친구랑 둘이서 맥도날드도 가고 그랬었어요. 밤 9~10시쯤되면 미군들 많이 다닌다규.. 술집 여기저기 미군들 사고칠까봐 단속 비스무리하게 하고 그러더라구요. 요샌 괜찮아요.

  • 08.02.19 03:51

    발걸음-님22 요새 이태원 많이 안전해요 바나 클럽이나 그런곳에서 미군들이 주기적으로 와서 둘러보고 가기도 하고 친구랑 둘이 다녀도 딱히 위험은 못느꼈어요 그래도 매우 주의하면서 다녀요 ㅋㅋ

  • 발걸음님말이 맞긔..ㅠㅠ

  • 08.02.18 23:14

    이거 옛날에 엠비씨에서 했던거 생각난다구~ 진짜 어이없었는데ㅜㅜ

  • 08.02.18 23:25

    인생이....정말..허망하네요..저날 저분 버거킹에 가지 않았더라면..화장실에 들어가지않았더라면... 날벼락이란말이 이런건가...정말..답답해요..우리나라사람은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강력처벌 받는데 미국인은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이렇게 가볍게 넘어가네요....ㅠㅠㅠㅠㅠㅠ 슬프네요..

  • 08.02.18 23:31

    기억나네요. 피해자는 있고 가해자가 없다니.. 그것도 현장에 있던 유력한 용의자 둘이나두고.. 나쁜놈들 그런 짓해놓고 잘 살것 같으냐

  • 08.02.18 23:33

    봣던거 기억 나네요... 힘없는 우리 나라.ㅜㅜ 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8.02.18 23:36

    저분어머님 심정이 이해가가요...

  • 08.02.18 23:45

    어렸을 때 티비에서 봤어요. 진짜 보면서도 뭐 이런 상황이 있나 했었는데.. 다신 이런 일이 없기를...ㅠㅠㅠ

  • 08.02.18 23:53

    ...................진짜 미치겠다..답답하고.ㅠㅠ 어떡해..ㅠㅠ

  • 08.02.19 00:06

    둘다 기억나요. 그것이 알고싶다랑 죄와벌... 정말...ㅠㅠ

  • 08.02.19 00:37

    기억나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 너무 황당하게..휴..

  • 죄와벌 기억나네요..그때 진짜 가슴아프게 봤는데...아 부모 심정은 어떨까? 정말 미군도 싫고 한국이란 나라도 싫을거 같어..ㅠㅠ

  • 08.02.19 09:21

    나도 이거 봤다긔!!!분명 한명이 칼 맞고 죽었는데 살인자는 없어....옘병!!!!

  • 08.02.19 10:38

    왜 우리나라는 ㅠ.ㅠ 왜!! 도대체 왜!! 옆 섬나라는 성폭행건으로 대사까지 나서서 사과하고 클린턴 때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했는데 우리나라는 왜!!

  • 08.02.20 23:36

    헉헉..... sofa의 법정 체계가 정말... 어이가 없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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