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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찰 안방사찰 국민사찰 직원위성사찰감시 중단하라.
■층간소음조작은폐,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쏘기, 극초단파 신체고문 중단하라.
한국지엠 창원공장 조립기술지원부
하희근 010.5648.2843
1.이철식부서장은 일이 잘 풀리려면 "아내도 병원에가야된다." 며 자기가 잘 아는 병원이있으니 자기하고 같이 가든가 아니면, 나보고 데리고 갔다오라 했었고, 박종철이도 나 보고 병원에 한 번 갔다오라드니 나중에는 와이프도 병원에 한 번 데리고 갔다오라며 히죽히죽 웃었고, 김용근공장도 내가 갈 때 한 번 같이다녀오라 했었는데 이명신대의원도 옆에 있었음.
☞부서장은 가정이 평안하고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으며 자기도 위에 좋게 이야기해 줄테니 잘 될지 모르겠지만 나 보고 병원가라고 했으며, 나는 가족이 일단 살고봐야하니 시키는대로 병원에 갔었는데 나중에는 "아내까지 병원에 갔다와야 일이 잘 풀린다." 며 이철식부서장, 김용근공장 이렇게 둘이 공장사무실에 앉아 히죽거리며 웃는 바람에 나는 그 이후로는 병원 안 갔음.
☞이철식부서장, 박종철, 김용근공장
2."왜 나의 가족들을 괴롭히고 나에게 왜 그러느냐?" 고 물었드니 이철식부서장은 "이런 것이 강제발령이다." "일 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보는 것이다." 고 공장사무실에서 이야기했는데 이명신대의원, 김용근공장님도 함께 있었다.
☞이철식부서장, 이명신대의원, 김용근공장
3.출근하고 야간근무시작해서 1시간도 지나지않아 아내가 울면서 전화로 빨리 집에오라고 했고 옆에 장모님은 "미쳤다 참말로 전화끊어라. 일하러 나간 사람한테 뭐하는 짓이고." 하며 높은음성이 들려왔고, 계속 죽겠다고 빨리오라고해서 바로 퇴근했으며 가정을 돌 볼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 다음날 바로 부서장께 휴직신청을 했음.
2009년 12월 9일 6개월 가사휴직을 신청했는데 당시 김경욱부서장은 임금70% 줄테니 내가 아픈 것으로 해서 병휴직을 내라고 했는데 그렇게 할 수 없어서 무급가사휴직을 신청했음. 이명신대의원도 병휴직을내라고 이야기했고 이후로 이명신대의원은 나 보고 병원가라고 수십번도 더 이야기 했음. 왜 안가냐고, 다른사람들은 다 희근씨가 아픈 줄 안다고, 100명 서명 받아올 수 있다며 서명받아오면 가겠냐고,,
☞김경욱전부서장, 이명신대의원
4.김진원 전대의원은 전화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너무하는거 아니야?" 하닌까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으며, 다음에 전화했을 땐 이제까지 내가 잘못한거 다 기록되어있다며 조립사무실에도 있고 5군데는 기록해두었다며 내일 회사에 출근하면 바로 보여줄 수 있다고 했음. 다음날 출근해서 만났는데 웃기만하고 이야기 없었음.
☞김진원전대의원☜ 현재노동조합간부
5.무급가사휴직 6개월을 마치고 복직했는데 이철식부서장은 기존에 일 하든 간접직 "공구부자재지원직"에서 일을 못 하게 하고 들어가지도 말라고 했으며, 아무도없는 2층 사무실에서 감금하다시피 아무데도 가지말고 여기에만 있으라며 이명신대의원과 함께 병원가라며 같은말 하루종일 하고 또 하고 화장실에 가면 화장실에도 따라오며 협박 함.
"1.부모형제를 죽일 수 있다.
2.가족을 해할 수 있고 지금보다 더 힘들어 질 수 있다.
3.본부장님이 지켜보고 계신다.
(천정에 손가락질을 해대며)
4.이유는 있지만 지금 이야기해 줄 수 없다.
5.무조건 병원가라.
6.왜 안가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는데 했는데 나는 어이가없어 말이 나오지않았고 그냥 말 하는 와중에 말 실수겠거니 하고는 나중에 공장사무실에서 부서장께 두번이나 다시 물어보었는데 "같은 생각이다. 동의한다."며 똑바로 마주보고 힘주어 이야기 했음. 김치욱차장님, 김용근공장님, 함께 있었음.
☞이철식부서장, 이명신대의원
6.6개월휴직 복직당시 이철식부서장은 장득수하고 친구이니 할 이야기 있으면 득수에게하라 고 해서 "나는 아무감정없다. 더이상 가족을 괴롭히지않으면 그만이다. 그 뿐이다. 그래도 회사에서 부담이되면 와이프 한약 한 채라도 지어주게 한약 한 채 값 정도는 받겠다." 고 했는데 나중에 부서장은 "회사에서 한 것으로 되기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했다.
그 후에 득수는 대의원휴게실에서 "가만히 있으면 종철이가 다 알아서 한다. 지원직에 들어갈 수도 있고 랩직에 있을수도 있다." 하고 이야기해 주었다.
휴직기간중에 동기모임에 갔었는데 술 한잔하고 득수는 집까지 차로 태워주었는데 울먹거리며 "희근아 너 많이 힘든거 안다." 하며 어깨를 토닥여 주든 기억이 고마웠다.
☞장득수입사동기, 이철식개독, 박종철입사동기 조합교육위원장 노동조직 현장의힘. 의장역임. 조합사무장역임.
7.본관에 관리담당 김유천상무님을 뵈려 가는데 이철식부서장이 전화를해서는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으니 말씀을 잘 드려 보세요." 라고 했었고, 갔다와서는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회사에 피해를 주어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다고 했드니 "그렇게 이야기했는데도 못 알아 듣네. 쯪. 쯪." 하고는 혀를 찼었다.
뭔가 사과가 부족한 것 같아서 다음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상무님께 전화를 드려서 "아이들을 생각해서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요. 잘못했습니다. 회사에 저때문에 피해를주게 되어 사과드립니다. 한번만 용서해주십시요." 하고 전화드렸고 상무님은 "생각이 있으면 한번더 올라 오세요." 했었음.
☞김유천상무님, 이철식부서장
현재 김유천상무는 회사 그만두고, 전부서장 이철식이가 노무팀장하고 있으며, 노무팀장보다 위가 관리담당임원 임.
8.랩직 휴게실에서 종철이에게 "나는 어떻게하라건지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른다. 어디에 가입해야되나? 돈을 받아야되나?" ㅡ하고 물었드니 종철이는 "돈은 무슨, 가입은 무슨, 그런건 아니다." 고 했고 "그럼 어떻게해야 되나?" 했드니 "니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어떻게 이야기 하노." 하고는 실실 웃었다. 또 "니가 입을 닫고 있어서 말을 못하겠다" 고 하며 히죽히죽 웃었다. 또, 휴게실 냉장고 뻥뻥 하는 소리에 나는 "아이고 머리야 골터지겠네." 하고는 자리를 옆으로 옮기며 "왜 저러지?" 하고는 물어도 아무 대꾸도 없었다.
☞박종철 입사동기이자 노동조직 현장의힘역임. 노동조합사무장역임. 해고6년에 감방몇개월갔다옴. 현노조교육원장. 서북탄광촌고향.
9.내가 먼저 랩직에 일하고 종철이는 해고복직으로 나중에 랩직으로 왔는데 입사동기이고 노동운동으로 고생도 많이해서 평소에도 좋은감정을 갖고 있었고 나 보다 많이 알고있을 것 같아서 내사정을 이야기하니 반응이 이상하고 오히려 놀리고 시비를 걸며 능글능글 약을 올리지못해 환장한 놈 같았다. 그래서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하고 월급쟁이로 평범하게 지내자"고 몇 번 이야기했었고, 종철이가 랩직에 온 지 얼마안되어 회사 마치고 술이나 한 잔 하자고했었는데 둘이서 하루종일 근무하면서 20개월이 지나도록 말이 없고 점심식사도 조직원들하고만 다닌다
(2014년 올해 이철식노무팀장은, 자기가보기에는 박종철이와 내가 아는정도가 비슷한 것 같다고 했음.)
(10번 이 없네요.)
11.와이프가 겁에 질려 정신을 잃고 헤맬 때에 한번은 차를타고 가는데 쫓기는 사람처럼 손가락으로 "이리 저리 이쪽" 하며 어디로숨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처럼 한 동안 길에서 헤매다가 진영 처가집에 가다가 쓰러졌는데 아침에 출근하니 김용근공장이 손가락으로 이리 저리 흉내를 내며 "히히 히히" 하며 미친놈처럼 웃었음.
이유없이 몇 번이나 그랬고 캐비티왁스장도급직에 사람이없으니 가서 일하라고 하는 것을 "도급직에 내가 왜 가야되느냐. 못하겠다." 고 하기도 했음.
☞김용근공장, 박종철, 이철식노무팀장
12.아내가 아파서 6개월 가사휴직을 신청하고 집에있는데 몇 일 지나지도않아서 법우회 박재용씨 와이프가 전화가왔는데 "왜 휴직 내었어요." 하며 한참을 킥킥거리며 와이프를 놀렸음. 평상시 전화가없었고 집으로 전화할 관계아님. 박재용씨도 내가 회사에 있을 때 집에 아내에게 전화했는데 나한테도 전화없는 상태였음.
성주사에서 아내가 점심먹고 박재용씨 와이프 식판을 닦아 주려는데 화를 내며 자기도 복 받겠다며 뺏어 간 일도 있었고, 성주사 법회때 박재용씨 와이프는 나에게도 "저 파리가 째려보네. 어떻게 해볼려고.." 킥킥 거리며 내 다리에붙은 파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주둥이를 놀렸음.
☞박재용, 박재용아내
13."지엠대우법우회"라는 다음카페가 있는데 법우회원 이름을 사칭해서 다른 사람이 글을 올리고 법우회원 흉내를 내는 엉뚱한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다투었다. 박재용씨가 카페지기이고 청담이라는 법명으로 글을 많이 올리는데 박재용씨가 올리는 것이 아닐 뿐 아니라, 다른 여러사람도 본인이 아닌 다른사람이 댓글을 써 올려서 초창기 카페개설 때는 많이 다투기도 했었는데 이런 사실을 나중에 법우회 적석산 산행중에, 그리고 대방동 법우회회식 때 들었고 제정철총무는 대방동 모임에서 손을 붙잡고는 "형님" 불러놓고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을 못 했다.
☞박재용, 제정철
14.조합사이트에 글 올렸다고 이철식부서장은 랩직 휴게실에서 박종철이 있는데 고함을 지르고 삿대질을 하며 지금 당장 조윤호교선부장에게 전화해서 지우라고 해서 겁이나서 바로 지웠고, 다음부터 안올리겠다고 하닌까 "이제는 그 정도로는 안 된다." 하고는 관리담당 김유천상무님을 한 번 만나보겠냐고 하길래 나는 할 이야기가 없는데 가서 뭐라고해야되는지 되물었고 부서장은 얼버무리며 말을 못 했고, 나중에 랩직에서 넌지시 조립담당 이사님이 직원에게 보내는 글을 자기가 썼다며 몇 번 강조 했는데 '이름을 팔아라' 는 이야기로 들렸다.
☞이철식부서장, 박종철
15.사내보건소 차선미간호사가 조합사이트에 내가 올린 글을 보고 상담하러오라고 했다고 이철식부서장이 이야기해서 갔다 옴.
☞차선미간호사
삼성병원에 이철식부서장 하고 갈때 차,,간호사가 예약했다고 했음.
16.지원직에서 나오기전에 야간근무를 하는데 조립 1부 트림3직 조장은 쇠톱을 코앞에 대고는 입에 거품을 물고 "씨?놈 확 쓰리빈다" 고 했고 주용수조합간부는 책상에 쇠망치를 두드리며 위협을 했고, 김의진 친구인 노무팀 민병주차장은 제초기 칼날을 신문지에 싸 와서 목에다 갖다대고는 "잘 드는지 한번 보자." 고 했고, 이호 전 쟁의부장조합간부도 이유없이 휴게실에와서 는 빵을 먹고 있는데 일부러 내 앞쪽 책상위로 신발을 신은 채 올리기도 하고 눈을 쬐려보기도 했었다.
나는 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이호는 오히려 내 옆에 와서는 혼잣말처럼 "니는 왜그러는데" 했다.
개선반 이병천조장은 작업장에서 망치를 위로 들고는 내리치려 했었고 쉬는시간에 야외 등나무휴게실 의자에 누워있는데 나보고 "일어나 앉으라." 했고 "쉬는 시간인데 어때요?" 했드니 "그래도 니는 누워있으면 안되지." 했다. 왜 안되냐고 했드니 "그냥 니는 안된다." 고 했다.
☞주용수, 민병주, 이병천, 이호, 트림3직조장
17.가사휴직6개월 마치고 복직하니 20년 가까이 일하든 지원직에 못 들어가게 하고 일을 못 하게 해서 지원직 근무인원 5명에게 일일이 전화를해서 왜 그런지 물었는데 아무도 모른다고 했었고 김용근공장에게 물으니 자기는 모르니 부서장에게 이야기하라고 했었고 이명신대의원은 지원직에서나왔다고 생각하라 했었다.
왜 그래야하느냐고 물었는데 "에이~ 희근씨도 참." 하고는 끝이었다.
이철식부서장은 내가 지원직에서 왜 나왔는지? 누가 물으면 자기한테 이야기하라고 했었는데 내가 물으니 "지원직이 서비스직종이니 안되고 오래 지원직을 비워둘 수 없으니 안된다." 고 하드니 나중에는 김재복씨가 들어와서 안된다고 우리집 슈퍼앞에서 맥주한잔하며 이야기했었고, 재복씨는 내가 복직한 뒤에 들어갔다고 하니 "지금 나한테 따지는거요?" 하며 언성을 높여서 그만 두었음.
김용근공장은, 김영수직장이 내가 걱정이 되어 꿈에까지 보인다고 했었고 김영수직장은 나에게 자기는 어떻게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했음.
☞이철식부서장, 이명신대의원, 김용근공장, 김영수직장외 지원직4명 김의진,장대선,이상협,김재복
18.이명신대의원은, 내가 자기혼자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왜 다른사람이 아느냐고 했드니 "에이 희근씨도 참.. 내가 이야기안해도 다 알아요." 하면서 랩직 바깥 의자에서 내 손을 잡으며 이야기했음.
☞이명신대의원
19.이철식부서장은 내가 휴직복직하는 날 본관 인사부팀에 같이 가서는 인사담당차장에게, 내가 아파서 휴직을 썼고 아직 완쾌가안되었다고 휴직복직서에 써라고 했었고 그것때문에 옥신각신 말다툼하다가, 3명이서 대방동 순대집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인사담당차장은 "창원은 너무 강성이라 문제야." 라고 했음.
☞이철식부서장, 인사담당차장
20.박종철교육위원팀장은 나하고 있을 때는 가만히 있드니 이철식부서장이 랩직에 들어오자마자, 조립콜전화기로 자기를 찾는 방송을했다고 갑자기 "씨?놈 개?끼~" 욕을 하면서 휴게실에 있는 화분을 내 얼굴에 집어던지려는 시늉을해서 서로 쌍욕하며 싸웠었고 나보고 "같이 일할 수 없으니 나가라."고 해서, 나도 "씨?놈아 니가 뭔데 부서장 앞에서 나가라마라 지랄이냐." 고 했음.
그러고는 잠깐, 밖에 나갔다오드니 "욕을해서 미안하다." 했었고 나는 "니가 의도적으로 하는 것 같다." 고 했드니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드니 나중에는 "의도적으로 그랬었다." 고 했음.
☞박종철교육위원장, 이철식부서장
21.조립부 1층에 화장실이 4군데나 있는데 어느 화장실 몇 번째 칸에서 무엇을하는지 보전직 이경열조장은 안다. 화장실에 찾아와 문을 똑똑 두드리기도 하고 "희근아 뭐하노? 어서 나와라." 아무 볼 일도 없는데 이유없이 왔다가 킥킥거리며 한참을 서성거리고 웃다가 일부러 "희근아!"하고 고함을 질러댄다. 벌써 몇 번 째이다. 작년 명절 하루전에는 랩직 휴게실에 찾아와 좇을 비비고 만지길래 "좆병 났는지 병원에 한 번 가봐라." 고 문자를 보냈드니 "안 났는데" 하며 문자가 왔었다.
☞이경열조장
http://m.cafe.daum.net/hhg7770101/hlmF/1?svc=cafeapp
첫댓글 모든 사람을 가해자로 인식하게하는게 마컨 가해자들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사회생활도 못하게하고 인간관계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파괴시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하시고 그들에게 휩쓸리지마세요. 저도 이간질 엄청 당했는데 신경 안씁니다. 결국 후회는 지네들이 할겁니다.
일부러 회사생활 못하게하려고 그런걸 수도 있고 돈도 못벌게 악날한 수법을 씁니다. 그러니 신경쓰지마시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하세요. 이 가해자들은 벤츠급 차타고 다니면서 지네가 가해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어줍잖은 부자들입니다. 진짜 1%들은 성품도 좋고 천사같은 사람들입니다. 천하게 돈벌어서 밑바닦 방법밖에 모르니 어쩌겠습니까. 지네가 파논굴에 지네가 벌받을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