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 번 오프모임에서 3차로 갔던 철스뮤직의 정경입니다.
후기는 너무 지나버려서 뒷북이라 못 쓰겠네요. 기억도 가물가물하고...ㅋ
암튼, 철스뮤직 사장님께 그날 참 고마웠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요^^
첫댓글 우아 언제 찍으셨대요 얼굴이 가려져서 다행입니다 ㅋ
매우 지적인 미모를 가지셨습니다.^ ^
미모란 말은 쫌 ㅋ 감사요
사진이 참 따스하네요. ^ ^
여기서 댓글 보니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사진 아련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철스 뮤직 사장님이 제 외사촌 오빠이랑 닮으셔서 깜짝 놀랬어요. 미남이셔요~ ㅎㅎㅎ
담에 오시면 안주 하나 쏩니다!
사장님 가게가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
사장님 호칭은 아직도 어색ㅋ 헴님보다 이쁘겠습니까?하하
저도 오랜만에 들어오니 그러하네요 ^^
첫댓글 우아 언제 찍으셨대요 얼굴이 가려져서 다행입니다 ㅋ
매우 지적인 미모를 가지셨습니다.^ ^
미모란 말은 쫌 ㅋ 감사요
사진이 참 따스하네요. ^ ^
여기서 댓글 보니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사진 아련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철스 뮤직 사장님이 제 외사촌 오빠이랑 닮으셔서 깜짝 놀랬어요. 미남이셔요~ ㅎㅎㅎ
담에 오시면 안주 하나 쏩니다!
사장님 가게가 너무 이쁘게 잘 나왔어요~ ^^
사장님 호칭은 아직도 어색ㅋ 헴님보다 이쁘겠습니까?하하
저도 오랜만에 들어오니 그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