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생각나요...훈제 돈육 맛

[판도라]

한창 왕성한 청소년시절때

꿀꾸리죽 맛잇게먹은 부대찌게생각나서

인천창녕초등학교앞골목 배회하니

인적은간곳없고, 옛이야기담벽에 적혀있을뿐

고요적막감이 타임머쉰타고헤매이는 격세지감이

내마음 허전하고,쓸슬하기에

몸아픈데없고,소년시절로 돌아온 나의심성에

건강의여신이 미소짓네

지금의나가 행복합니다.

[하얀불꽃]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판도라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 글은 처음 도바세의 글방에 올려 졌으나. 글의 성격이나 내용상 도바세의 글방과는 맞지 아니하여 이 곳의 자유의 글방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판도라]

감사하여이다. 뭘^*^잘모르고 헤메이는꺼벙영감이오니 지도편달부탁합니다.

[기초공사]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판도라]

인생사 주인이될수있고. 포로신세 아니종이될수도있으니..학실한나의개념요^*^

[해변의 여인]

건강한 모습으로 옛 추억의 길을 찾는 님의 모습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늘 건강하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청미래]

판도라님 왠지 지는 자꾸 웃고 싶네여 ㅎㅎㅎㅎㅎㅎㅎ 지송 님의 글솜씨 넘 재미 있어요 ,,,,,,

[버들]

지금 행복 하시면 되는겁니다..옛글에 저도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