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64086?cds=news_edit
1. 오픈런, 노숙런 등으로 인한 피로감 증가
2. 누구든지 줄만 서면 살 수 있다는 이미지 생김.
3. 70-80%가 구매 다음날 바로 되팔렘
4. 지금까지 정품1100인데 리셀가1400 이었다고 함.
5. 명품인데 너무 흔하게 보이니까 찐 명품족들의 기피 현상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프론트맨
명품 기본템은 진짜 다 들고 입어서 같은거 갖고 있는 사람 마주치면 민망하고.. 그래서 이제 명품자체가 희소성이 없어져서 가치가 많이 하락한듯. 누구나 돈 좀 모아서 살 수 있으니까
차라리 차에 옵션하나 더 넣것슈..
오픈런말고 생각안나
20대 때부터 사서 샤넬 꽤 있는편인데 작년에 하나도 안삼… 다들 들고다니니 구매욕구 싹 사라지고 있는것도 팔아버릴까 싶음…
노숙자처럼 겨울에 밤에 추운데 달달 떨고 대기해서 가방을 천만원이나 주고 사야하나 ㅋ 존나 웃김
하긴.... 요즘 샤넬백 봐도 이쁘다는 생각보단 어케샀지 줄서서 샀나.. 이생각만 듦
나 진짜 가방 모으는거 좋아하는데 정확하게 딱 오픈런 유행한 후부터 가방 안 사...ㅎㅎ... 뭔가 좀 창피해서 샤넬 루이비통 안가고 오히려 예전에 안가던 멀버리나 버버리에 더 자주감...
그냥 샤넬백 들고다니는 분들 보면 뭔가 명품백이다 샤넬백이다 이런 생각보단 프러포즈 받았나? 막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백화점 가면 샤넬 가방이 젤 흔함
진짜 오픈런보면 노간지..
진짜 노간지 대명사 ㅋㅋㅋ
난 걍 르메르 셀린느 질샌더 요런브랜드가더좋아..
ㅁㅈ나도 직장에 누가 가지고 오셨길래아 예물백이구나 했는데 ㄹㅇ 이었음ㅋㅋㅋㅋ
명품 기본템은 진짜 다 들고 입어서 같은거 갖고 있는 사람 마주치면 민망하고.. 그래서 이제 명품자체가 희소성이 없어져서 가치가 많이 하락한듯. 누구나 돈 좀 모아서 살 수 있으니까
차라리 차에 옵션하나 더 넣것슈..
오픈런말고 생각안나
20대 때부터 사서 샤넬 꽤 있는편인데 작년에 하나도 안삼… 다들 들고다니니 구매욕구 싹 사라지고 있는것도 팔아버릴까 싶음…
노숙자처럼 겨울에 밤에 추운데 달달 떨고 대기해서 가방을 천만원이나 주고 사야하나 ㅋ 존나 웃김
하긴.... 요즘 샤넬백 봐도 이쁘다는 생각보단 어케샀지 줄서서 샀나.. 이생각만 듦
나 진짜 가방 모으는거 좋아하는데 정확하게 딱 오픈런 유행한 후부터 가방 안 사...ㅎㅎ... 뭔가 좀 창피해서 샤넬 루이비통 안가고 오히려 예전에 안가던 멀버리나 버버리에 더 자주감...
그냥 샤넬백 들고다니는 분들 보면 뭔가 명품백이다 샤넬백이다 이런 생각보단 프러포즈 받았나? 막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백화점 가면 샤넬 가방이 젤 흔함
진짜 오픈런보면 노간지..
진짜 노간지 대명사 ㅋㅋㅋ
난 걍 르메르 셀린느 질샌더 요런브랜드가더좋아..
ㅁㅈ나도 직장에 누가 가지고 오셨길래
아 예물백이구나 했는데 ㄹㅇ 이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