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에서 제가(76.5.20) 초등학생입니다.
학교를 가는데 왼쪽으로 도니 학교 정문입니다.
정문
1
운동장 1
1
1111111111111111
입구쯤에서 여자애 두명이 같이 나옵니다, 둘중한명은 저와 아는 아이입니다.
2.교실 뒷문으로 어떤여자와함께 들어갑니다 (무슨 상담을 받으러간듯)
대각선으로 여선생님이 얼핏보이네요.
그 여자와 저는 왼쪽 중간쯤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헌데 방향이 교실뒷쪽을 보고 꺼꾸로 앉네요.
여자 / 나
선생님
여선생님이 와서 저희가 앉은 자리로 와서 마주보고 앉습니다.
질문을 여선생이 던지니까
저와 함께 간 여자가 제머리를 자기 머리와 옆으로 부드럽게 마주치게하면서
"나는 이애의 애인이에요~너무 사랑합니다"(꿈에서도 황당 ㅠㅠㅠ)
"나이는 39세입니다" 생각보다 나이가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얼굴을봣는데 꽤 미인입니다)
라고 하네여...제가 여선생님을 보고 우린 그렇다는듯이 활짝 웃습니다.
3.보여지지않고 말로만 들리는 꿈입니다.
1박2일이 너무 싫은데 2주인지3달인지 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8개채널에서 1박2일을 내보내지않았다.
딸(약6~8사이 나이)을 가진 아줌마 왈:
우리딸이 김연아 처럼 무언가를 하고싶어서 떼를 썼는데
무언가를 딸에게 해줬더니 떼쓰지 안고 너무 좋아하더라~
4.누군가 제가 죽어야 한답니다.
바다인지 호수인지 4시방향에서 수영을 시작합니다(빠져죽을 것처럼 가장하기위해)
둥글게 시계방향으로 돌아갑니다.
10시 방향쯤에서 갈색피부 남자둘이 있는데 그중 한명이 발톱으로 제 발등을 길게 긁습니다.
첫댓글 8가로12까지 약,죽어야 한다,,플필이 액세로 나올지,등은 20번대 수영8끝 나이가 많다 39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