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304101743003&sec_id=520201&pt=nv
이 과정에서 임영웅은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이 먼저 FC서울에 시축을
제안했고 댄서 및 여러 스태프와 함께 경기장을 방문하는 만큼, 구단 측이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려
했으나 임영웅 측이 이를 거절했다는 것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거마워서 거마비인가
ㅋㅋㅋㅋㅋㅋㅋ
거마버요
노노 거의 마진이 비는 거마비
@PLAYER 요즘도 잠을 못 자는건가요
@몰라용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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