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세아제강(306200.KS/매수): 영업실적 개선 중
▶️ 보고서: https://shorturl.at/EnDJe
▶️ 1Q26 판매 증가와 마진율 개선
- 1분기 매출액 4,428억원(YoY +16.9%, QoQ +23.2%), 영업이익 177억원(YoY -30.7%, QoQ +114.1%, 컨센서스 170억원) 예상
- 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미국의 50% 철강 관세 부과 불구,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캐나다 LNG 프로젝트 매출 본격 반영되며 1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 24.0만톤(YoY +27.1%, QoQ +17.3%) 기록 전망
-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은 신규 프로젝트 매출 인식 가시화로 내수 부문 기존 적자에서 BEP 수준 회복 파악
- 수출의 경우에도 원/달러 환율 상승과 미국내 단가 인상에 따른 수출 가격 상승 맞물리며 하이 싱글에 가까운 영업이익률 기록추정
▶️ 2분기에도 영업이익 확대 기조 유지될 전망
- 최근 국내 열연 유통가격 상승세로 전환된 가운데 세아제강도 4월부터 국내 강관 가격 인상 추진 중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스프레드 예상
- 수출의 경우 원/달러 환율과 미국 내수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1분기대비 스프레드가 소폭 확대 전망
-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내수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수출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일부 프로젝트 지연 전망
- 종합적으로 세아제강 2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 24.0만톤(YoY +7.2%, QoQ -0.1%) 예상, 영업이익 232억원(YoY +11.0%, QoQ +31.1%) 기록 전망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200,000원 유지
- 지난해 미국의 전세계 철강 50% 관세 부과 여파로 영업실적 크게 악화되었으나, 올해는 미달러 강세 기조와 신규 프로젝트들의 매출 인식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 가능 전망
- 현재 주가는 PBR 0.3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
- 최근 중동 지역내 안보 이슈로 송유관 신설 및 확장 프로젝트들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실화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세아제강의 중동향 매출 확대 견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 다만 최근 국제유가 급등 불구, 미국내 리그 카운트(Rig Count, 신규 시추공 수치)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유정관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는 제한적
- 고유가 기조 장기화될 경우 추후 유정관 수출 확대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판단